Wildlife at Animal Corner
Coyote
http://www.animalcorner.co.uk/wildlife/coyote.html
(일부 인용)
A coyotes fur varies in colour from a greyish brown to a yellow/grey colour. Their throats and underparts are generally lighter in colour, mostly white. They have reddish/brown forelegs, sides of head, muzzle and feet. Their under fur is beige and they have long, black tipped guard hairs that form a black dorsal stripe and a dark cross on the shoulder area. Coyotes have a tail with a black tip on the end. Their tail has a scent gland situated on its' dorsal base.
코요테의 발 색깔은 붉은색/갈색 계통이다.
코요테의 꼬랑지는 끄트머리가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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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http://www.furmanagers.com/furbearer_view.aspx?id=67
(일부 인용)
The true coyote does not show the colour extremes displayed by some wolves. Its pelt is a greyish-fawn colour with heavy, dark-tipped hairs along the back and tail. The throat is white, and white patches may also be found on the chest and belly. A black spot marking the tail gland is often prominent. The ears are chestnut brown, and the muzzle grizzled.
Crossbreeding between coyotes and dogs produces hybrids, called "coydogs". They show greater variation in their coats. Their underfur is woollier than a true coyote’‘s, and the guard hairs are longer and silkier, may not be banded, and may lack the dark tip that gives the coyote its salt-and-pepper appearance. Many features not typical of the coyote, such as white feet and light markings, may appear on the hybrid.
코요테의 모피에는 등에서 꼬리에 이르기까지 회색이 도는 황갈색에 검은 점이 박힌 털이 나 있다.
코요테와 개 간에 교잡이 일어나면 Coydog이라는 잡종이 생긴다.
이 잡종에는 순종 코요테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여러가지 특성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얀 발이나 (검은 색 얼룩이 아닌)밝은 색 얼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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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는 늑대나 개처럼 털 색깔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모든 코요테가 다양성 없이 비슷비슷하다는 것.
박제된 코요테 새끼에서 보이는 하얀 발이나 하얀 색의 꼬리 끄트머리는 코요테의 일반적인 특성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이야기. 개와 코요테 간의 잡종이나 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성이라는 것.
하얀 발과 꼬리 끄트머리가 하얗다는 것 만으로 박제가 코요테가 아니라 개와 코요테 간의 잡종 혹은 개의 박제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코요테의 일반적인 특징과는 다르므로 의심해 볼 만한 여지가 충분합니다.
충주인지 청주인지에 있는 체세포를 제공한 코요테를 보고 싶네요.
JENSEN/FUND FOR ANIMALS WILDLIFE CENTER ©2007
One of the five coyote pups who were rehabilitated together.
코요테 새끼 꼬랑지 끄트머리에 까만 팁이 있어요.
발에도 흰 장화를 신지 않았고
출처 : http://www.fundforanimals.org/wildlife_center/stories/Coyote_Pups.html
COYOTE PUP WITH STICK © Twildlife | Dreamstime.com
출처 : http://www.dreamstime.com/stock-photo-coyote-pup-with-stick-image13513400
이 놈도 코요테 새끼인데 꼬랑지 끄트머리에 까만 팁이 있네요.
Coyote Pup Toy Miniature is animal toy miniatures safari educational play fun at Animal World�.
출처 : http://anwo.com/store/coyote-pup-toy-miniature-227129.htm
이 놈은 진짜 코요테가 아니라 교육용으로 만들어 놓은 코요테 새끼 미니어쳐
꼬랑지 끄트머리 까만 팁을 보세요. 이게 전형적인 코요테의 특징이기 때문에 미니어쳐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겠지요.
교육용 코요테 미니어쳐는 코요테답게 만들어야 하니까
출처 : http://www.boston.com/news/globe/gallery/052507?pg=17
이건 새끼는 아니고 어미 코요테
역시 꼬랑지 끄트머리를 보세요.
이 놈도 그렇고
이 놈도 그렇고
이 놈도 그렇고
이 놈도 그렇고
이 녀석들은 끄트머리 뿐 아니라 꼬리 전체가 까맣군요.
이 놈도 꼬리 끄트머리가 까맣고
꼬리 끄트머리가 하얀 코요테를 아무리 찾아도 없네.
이 놈도 그렇고(아가리에 들어간 꼬리 끄트머리를 보세요)
이 놈도 그렇고
양심적으로 말하건대 제가 일부러 꼬리 끄트머리가 까만 코요테 사진만 골라서 올리는 것 아닙니다.
꼬리 끄트머리에 까만 팁이 있다는 것은 코요테의 중요한 특징으로 보아도 되겠어요.
아무리 찾으려해도 꼬리 끄트머리 하얀 녀석은 못찾겠네요.
꼬리 끄트머리가 까만 다른 넘
꼬리를 어찌 숨길 수 있으리오. 어찌 숨길 수 있으리오.
옛 성현이 말씀하시기를
"구미호와 노새 사슴은 필경은 꼬리를 감추지 못하여 그 정체를 드러내느니라."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 중에 나왔던 짐승입니다.
[여행 사진] Kolob 고원(Kolob Plateau)으로 올라가는 길 경치
http://cafe.daum.net/46st/K0WI/39
꼬리 끄트머리가 까맣다고 하여 모두 코요테인 것은 아닙니다. 위 사진은 노새사슴(mule deer)
꼬리가 하야면서 끄트머리는 먹을 찍은 것처럼 까만 것이 노새사슴의 중요한 특징
저 위에 써 놓았던 말 재활용
꼬리를 어찌 숨길 수 있으리오. 어찌 숨길 수 있으리오.
옛 성현이 말씀하시기를
"구미호와 짝퉁 코요테는 꼬리를 감추지 못하여 마참내 그 정체를 드러내느니라."
첫댓글 코요테의 모피에는 등에서 꼬리에 이르기까지 회색이 도는 황갈색에 검은 점이 박힌 털이 나 있다.
코요테와 개 간에 교잡이 일어나면 Coydog이라는 잡종이 생긴다.
이 잡종에는 순종 코요테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여러가지 특성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얀 발이나 (검은 색 얼룩이 아닌)밝은 색 얼룩 등.
체세포 제공 견.
멸종위기 동물이 아니라고 하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여하튼 코요테에서 체세포 채취하여 코요개를 만드는 기술은 대단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09 21:49
"코요테는 개나 늑대(회색이리)와 교미하여 잡종을 만들기도 한다"
하얀장화, 흰꼬리의 비밀은 교미였네~!!!
ㅋㅋ....나온다는 논문도 안나오고....결국, 교미해서 잡종 만든것을 세계최초 체세포복제라고 한겨?
위 내용을 중부일보와 경기도에 보내 볼것을 추천합니다.
코요테의 꼬랑지는 끄트머리가 까맣다.
ㅋㅋ
엉터리 초음파 사진 올릴때부터 냄새가 폴폴났다눈~
"개로 따지자면 중간 개인데요.. 아주 어린 단계는 지났고.."
생후 4개월이 "개로 따지면 중간 개"인가?
개로 따지면 "중간 개"는 7~8년은 됐을 터
몸 크기나 이빨의 성숙도를 보자면 "중간 개" 정도가 맞는 말인데
생후 4개월 된 어린 놈치고 이빨이 너무 커~
유치라면 지금쯤 이갈이 하고 있겄지..
'생후 4개월' 이 맞다면.. 말이여.
우석아.
개 꼬리끝에 있는 흰색 털..
간장에 삼년 묵힌다고 코요테 꼬리가 되겄니?..
아 참 난해하네
죽순님이 말씀하시기를
"구미호와 짝퉁 코요테는 꼬리를 감추지 못하여 마침내 그 정체를 드러내느니라."
체세포를 제공한 코요테는 꼬리도 검고, 흰장화도 신지 않았던데, 박제된 코요테(최초 복제 코요테)는 꼬리도 희고, 발목 아래와 하연 장화를 신고있으니, 참으로 난해한 현상이군요.
수학 문제 풀듯이 연립 방정식 세워서 풀어야 하나? 미분도 하고 적분도 하고? ㅋ
태어나서 하루만에 죽은 코요테.
"박제된 코요테 (최초 복제 코요테) 는 꼬리도 희고 발목 아래 하얀색 장화를 신고있으니.."
(경기도 야생동물보호센타, 태어나서 하루만에 죽은 복제(?) 코요테)
체세포를 제공한 '청주동물원' 코요테
암놈 1, 숫놈 1.
(경기도 보도자료)
사이언스온 : 홍보자료에 사산한 예비실험떼의 코요테 초음파 사진 게재
수암연구소 : 이번에 태어난 복제 코요테들의 초음파 사진들이 따로 있어 문제는 없다.
http://scienceon.hani.co.kr/archives/22712
코요테와 흰꼬리달린 개와 자연교배하면 개의 흰꼬리와 흰장화의 특성을 닮겠지요 ㅋ
코요테와 개 간에 교잡이 일어나면 Coydog이라는 잡종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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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와 개의 잡종 -> Coy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