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훌리건 천국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노훌멘토게시판(열람) [사회생활] 장진영씨가 저 세상으로 가셨군요...
inter 추천 0 조회 263 09.09.02 00: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02 00:44

    첫댓글 시술 받은 선생님은 다른 분입니다만 저 역시도 그랬고 비교적 가벼웠기에 빨리 회복이 되긴 했지만 그 고통스러웠을 시간 만큼은 누구보다도 공감이 가는군요. 장진영씨..... 다른 말은 필요 없고 좋은 곳으로 갔을꺼란 막연한 소망을 해 봅니다.

  • 작성자 09.09.02 00:52

    아 그렇군요...우연히 그 교수님이 기사에 등장했던걸로 착각을 했나 봅니다.

  • 09.09.02 00:55

    아니....제가 뭐랄까 주어를 생략 했군요. 장진영씨 담당 선생님이 다른 분이라는게 아니라 일전에 저를 시술 했던 선생님이 다른 분이다. 하지만 같은 경험이 작게나마 있었다 라는 소리 였는데...혼동을 드렸군요...죄송..ㅠ

  • 작성자 09.09.02 01:00

    아니 머 죄송할 것 까지야...저도 글을 잘못 독해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죄송...인생의 큰 위기가 있으셨군요...그것도 극복하셨는데...내년엔 좋은 사람 만나시길.

  • 09.09.02 01:05

    좋은 사람이 주위엔 많지만 딱히 인연을 보는 눈이 모자라는거라 할까요..ㅎㅎ 게시판에 좋은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고 응원 하고 있어요!! 감사(_ _)

  • 작성자 09.09.02 01:22

    맨날 변태같은 글만 올리려고 하는데요 멀^^ 진화심리학 서적 "욕망의 진화" 그리고 "픽업"이론을 기반으로해서...... '여성의 본능과 여성의 원하는 남성의 매력'이란 뻘글을 쓸라다가 아오 오늘도 귀찮아서 잘라구요. 내일은 쓸 수 있을라나 ㅋㅋ

  • 09.09.02 02:21

    써줘 써줘 잉~~♥

  • 09.09.02 02:17

    장진영씨의 TV데뷔 초기의 풋풋한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군요. 요즘은 점점 보고싶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는 세월이 하수상합니다.

  • 09.09.02 08:51

    장진영님의 (전 윤회론자라..) 극락 왕생을 기원합니다. 좋아한 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CHANEL N˚5 님도 건강 유의하시고요. 저도 한 6 ~ 7년전에 큰 수술한 적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 09.09.02 21:45

    역시 그놈의 스트레스... 지금은 괜찮으신거죠??ㅎㅎ

  • 09.09.02 23:11

    가인박명.

  • 09.09.04 21:41

    진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