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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담대하라. 하나님께서 이기었노라. 두려워 할 것이 뭣이냐, 주저할 것이 뭣이냐? 네안에 있는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것일 이기었노라. 너는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일하심을 바라며 매사 담대히 나아갈지라. 하나님께서 이루시느리라. 너는 그 일을 보면서 간증할 지니라. 네앞의 일이 복잡하고 많으냐. 오히려 감사할 지라. 너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축복이 펼쳐지리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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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한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그속에 있음으로 비진리를 물리칠수있는 힘이있다. 거짓선지자들을 분별 할수있는 능력이 주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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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요한일서 4:4 ; 주님을 영접하고 영적인 성숙을 노력하며 살기로, 말씀안에서 의와 선을 행하며 때로 영적 갈등과 시험에 들 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속하고 말씀안에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믿는 자들이 겪게 되는 영적싸움이 됩니다. 영적분별을 가져야 하며, 때로 무섭고 고된 일을 겪게 됩니다.하지만 주님께서 저희안에 거하시며 저희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는 바, 저희는 믿음위에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담대하게 부듲혀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저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세상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시어 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고난의 주를 맞이합니다. 주님 가신 좁고도 작은 길을 따라 저희나름대로 자기의 십자가를 매고 가신 길을 따라야 할 때입니다. 저희에게 영을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적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하심으로 시험에서 싸워 이게게 하십니다. 말씀에서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으로 구분하셨는 바, 하나님을 아는 자는 사랑을 아느니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사랑을 베풀게 하셨습니다. 이로써 성령으로서 주안에 우리가 살고 우리안에 주님이 사십니다. 저희를 먼저 사랑하시사 우리 서로가 사랑하게 민드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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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알고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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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너무 약하게 생각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안에 계시고 우리로 세상을 든든히 이기게 하십니다.크신 주님이 우리안에서 우리와 함께 일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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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이 두 하나님께서 한분이시다니.......... 그 분이 내 안에 계시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가???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니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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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크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우리 하나님, 그 하나님때문에 오늘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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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힘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내안에 함께하시는 주님의 능력이기에, 나늬 나된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택함받은자로서 삶의 전체를 전폭적으로 주님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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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었고 세상의 지배자인 마귀를 이겼듯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 우리 역시 세상에 속한 자를 이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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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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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내 안에계신 하나님은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내 안에 계신데 무엇을 염려하리요 다만 내가 그분의 말씀과 명령을 지키지 못한것이 늘 후회스럽고 안타깝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 늘 언제나 주님과 동고동락하는 삶이기를 소원하오니 나를 도와주시옵소서.그래서 주님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을 이기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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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한자의 삶이라? 내 안에 있는 자 세상에 제일 큰 자 보다 크신분이라는 것 느끼는가 느끼지 못한다면 아직 나는 하나님께 속한자는 것을 다시한번 느겨봐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느끼며 삶을 영위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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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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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므로 그보다 크거나 위대할 자가 세상 어디에도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기만 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대신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찾조의 섭리에 따라 모든 사람 안에 들어온 원죄도 정복하고 다스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세상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게 해 주시며, 더 나아가 죽음까지도 정복하고 다스리며 이기게 하여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믿음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이루는 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할 뿐이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것이므로 맡기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서 믿는다 고백하는 것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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