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의를 느낀다는게 이런거군요...

<DIV class="bbs_contents
				 " id=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class=user_contents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xxxxjavascript">//</XSCRIPT> 여러분의 항의 전화 동냥 구합니다 02-3285 - 5302   이 번호 서울시 관악구 성현동  관악드림타운  공공임대 아파트 관리 사무소입니다   매스컴에서 층간 소음으로 인한 살인 사건을 접할 때면 너무나 공감하는 소음 피해자랍니다.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간의 다툼과 분쟁을 수수방관하는 관리사무소장 이하 직원들...   에스에이치 공사에 항의 전화해도 묵묵부답 무시 일관하는 무성의한 태도   저와 입주민 몇몇은 단지  소음 관련 입주자 계도 방송이라도 주기적으로 해달라는 바람이지만   7년 가까이 어렵지 않은 이 요구를 들어 주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   과장이란 사람의 변명 왈  방송 내볼 때 주민들이 시끄러워 한다는 이유 한 가지 입니다만   자신들이 필요할 때 내보내는 방송은 재차 삼차 반복하면서 .....임대료 독촉 및 단지 장터 홍보 등등   그래서 제가 요구하길 기왕 당신들 방송 내보낼 때 입주민 계도 방송 끝에 붙여 주면 되지 않는가?   라고 했더니... 계속 곤란하단 식으로 얼버무리네요... 또한 이곳에 입주자 대표도 정치적이라   이런 요구사항 관심 가져 주지도 않고 무언가 자신의 잇권이 연루될 때만  챙기는 듯 하더군요    관리 사무소에 주민들간 분쟁을 해결해 달라는 기대는 꿈도 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송만이라도 요구했던 거구요..... 참고로 이곳은 공공임대 아파트라  복도 하나를 두고   10가구가 거주합니다  이곳에 이사 온 후 경악한 일은 바로 윗층만의 소음 뿐 아니라 심지어 두세층   큰 소음은 그보다 더 여러 층을 걸쳐 나기 때문에  소음의 근원지를 잘못 파악해 이웃들간의 오해로   엄한 싸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윗층과의 문제만이 아니죠.....알아 본 바로는   방송은 관리사무소장 권한이라던데.....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주진우 기자 같은 분이 취재를 빌미로 관리 사무소에 전화 한다면   그들은 일 커지기 전에 계도방송 내보내겠죠?  혹시 기자분들 안계신가요?   매일 집에 들어 가기가 겁납니다   오늘은 어떤 소음을 견디며  이웃에 대한 그리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에 대한  죽이고 싶은 살의를 누를 수 있을지에 대해......   이미 제 목소리는 직원들이 아는 터라.... 여러분들이 소셜 네트웍을 통해 알게 되어 항의 전화 한다고   그들에게 다소의 과장 멘트만 해주셔도 이들은 쉽게 무시하지 못 할 거 같아 이런 글 올립니다   서울시에 민원 제기 해놓은 상태지만 이런 사소한 민원까지 틈틈이 들여다 볼 공무원들은   아닐 거 같고 우리 박원순 시장님을 기대하긴 하지만 ....... 시간이 꽤 걸리겠죠?   여러분들 조금만 제게 관심 가져주시길.....소음 문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