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날씨예보>목욜.12월 1일.목욜<날씨예보}○ 갑자기 들이닥친 강추위, 목욜/도 이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구요. 해상에 발달한 구름대가 서해안 중심으로 일부 충남내륙과 제주도에도 모레까지 눈을 내렸다 그쳤다 하겠습니다. 비나 눈이 얼이 길이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 안전보행 바랍니다. 한편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는 가운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곳도 있어 불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목욜/ 전국 날씨입니다. 목욜/ 전국이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해상의 구름대가 들어오는 서해안과 제주도엔 가끔 흐리고 비 또는 눈 오는 곳 있겠습니다.
※지역날씨,기온>목욜.12월 1일.목욜<지역날씨,기온※ [서해5도(비또는 눈)-4/3].[서울.경기(구름많음)-9/0] [강원영서(구름조금)-11/-1].[강원영동(구름조금)-6/3] [충청북도(구름많음)-7/1].[충청남도(구름많음)-8/2] [경상북도(구름조금)-5/3].[울릉.독도(비또는 눈)1/4] [경상남도(구름조금)4/7].[전라북도(눈 후 갬)-6/2] [전라남도(눈 후 갬)-3/4].[제주도(눈 또는 비)4/8]
○{날씨예보>목욜.12월 1일.목욜<날씨예보}○ 예상적설과 강수량입니다. 먼저 예상 적설,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산지,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 또 충남서해안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구요. 제주도산지엔 최대 7cm 이상 예상되는 만큼 대설특보 가능성도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 확인해주시기바랍니다. 한편 전라권중부내륙과 충남내륙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구요. 수욜/은 충남서해안에, 목욜/ 새벽엔 인천.경기남서부에 눈 날리는 곳 있겠습니다.
이번엔 예상 강수량입니다.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 5mm 안팎,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인데요. 비나 눈이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비나 눈이 얼어 길이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 안전보행 꼭 지켜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내일 강추위 보겠습니다. 목욜/ 아침최저기온 -14~-1도로 수욜/보다 2~6도 더 낮을 텐데요.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내일 낮최고기온은 -1~7도로 수욜/보다 1~3도 높겠는데요. 그래도 중부지방 중심으로 영하권인 지역 많아 춥겠습니다. 다만 수욜/보단 바람이 다소 약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수욜/은 기온 대비 4~8도 낮았다면 목욜/은 1~5도 더 낮을 텐데요. 이렇게 수욜/보단 체감온도가 덜 떨어질 걸로 예상돼
○{날씨예보>목욜.12월 1일.목욜<날씨예보}○ 전국에 발효됐던 한파 경보가 현재 주의보로 완화된 지역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목욜/ 아침 최저체감온도 -15도 안팎으로 매우 낮은 강추위 이어지는 만큼 외출 시 방한에 신경쓰시고 추위에 약한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은 야외활동 가급적 삼가시기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건조특보 상황입니다. 이 차트는 대기 하층의 기온과 습도를 함께 볼 수 있는 일기도인데요. 대륙고기압이 내려보내는 차가운 북서풍이 건조하기까지 한 걸 알 수 있구요. 또 서해안을 제외한 지역은 대체로 맑은 고기압권에 들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북서풍이 태백산맥을 타고 불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건조해지는데요.
때문에 현재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그리고 동해안은 더욱 건조해 건조특보 발효 중이구요. 그 밖의 지역 또한 고기압권 내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중에서도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일부 경남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불씨관리 잘해주시기바랍니다. .. (♣).
※자세한 날씨 정보 ▼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MwFo08uSN-I&t=3s
첫댓글 벌써 12월입니다 새롭게 꾸며진 출석방 보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한해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12월의 첫날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며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에 따뜻함이 그리워집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솔이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한해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12월의 첫날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며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에 따뜻함이 그리워집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