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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이변과 우주로부터 오는 강한 에너지의 영향으로 인해 생명체가 큰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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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revelation1/BGmL/8216
처음 보는 현상입니다.
1) 하루살이
작년 대비 전멸이라고 할 정도로 개체수 격감.
2) 잠자리
몇 일 전부터 나와서 날라다니는데, 힘이 없고 개체수는 작년 대비 30 ~ 40 프로로 격감.
작년에는 빨랫줄과 전선에 50 ~ 100 마리 정도였는데, 올해는 20 ~ 30 마리정도.
3 ~ 4 일전 개체수 보다 오늘 더 줄어듬.
빨래 줄에 앉는 잠자리의 절반 이상이 손가락으로 날개를 쓰다듬어도 힘이 없는듯 잘 날지를 못함.
무주는 어제부터 비가 개었고 지금은 12 시경, 아침 이슬에 날개가 젖는 시간이 아닌데 처음 봅니다,
유충에서 나왔다가 무엇인가 나쁜 원인으로 죽거나 힘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더 관찰 필요.
3) 말벌
봄보다 개체수가 늘어나야 하는데 점점 없음
작년에는 하루 10 마리 이상 성가셨는데, 최근에는 발견 못함.
4) 파리
작년에는 잡다가 잡다가 너무 많아서 잡는 것을 포기했는데, 올해는 개체수 급감.
작년의 20 ~ 40 프로가 있는 것으로 느낌
5) 모기
작년대비 급감.
20 ~ 40 프로 정도 남은 느낌
그런데 이상한 느낌은, 있기는 있는데 작년처럼 피부에 빨대를 잘 꼽지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케 함.
행동이 잽싸게 꼽지를 못해서 잘 물지를 못함.
6) 매미
작년에 무척 많아서 밤에도 방으로 날아 들어오고
견공은 매미가 바닥에 떨어져 퍼덕이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고 했는데 올해는 아직 없음.
얼마전 한두 마리 나왔었는데 힘없이 두어번 울고 그 후로 안들림.
매미는 아직 때가 조금 이른 것이 아닐까.. 조금 지켜 봐야함,
7) 꿀벌
꿀벌은 이야기 하나 마나 많이 줄었습니다.
종합.
날개가 아침 이슬에 젖은 것도 아니고
오늘 잠자리가 한 낮에 힘을 못쓰는 것은 처음 보는 것이라서 중간 보고를 드리는데,
종합적인 결론은 더 지켜보고
8 월 중순 이후에 회원님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재앙 주의보를 고지할 것인가.. 판단할 것임.
곤충이 살지 못하는 지구에는 사람도 살 수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도 4 년내 무너진다고 하였지만,
만일 곤충이 사라지면 바로 그 날이 인간계가 곤경에 처하고 무너지는 날입니다.
각지 회원님들의 소식도 많이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추가 1)
7 월 19 일 18 시
잠자리 관찰 결과 추가.
무리지어 하늘 높이 날거나 빨랫줄, 전선에 앉아야 정상인데..
잠자리 10 마리 정도가 힘없이 바닥 응달로 내려와 앉음.
의자, 개집 지붕, 땅바닥에 앉아서 손으로 건드려도 날지않고,
힘이 남은 녀석들 몇 마리는 겨우 요리 조리 피함.
무리지어 하늘을 날거나 빨랫줄, 전선에 앉은 잠자리 : 없음
녀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하늘을 날지 못하고 햇빛을 피해 응달로 내려오는 이유가 뭘까?
살충제 같은 것이 그렇게 광범위하게 뿌려졌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자기장의 약화, 자기장 이상 때문에, 곤충이 강해진 햇빛을 못견딜 가능성을 생각하게 함..
(추가 2)
7 월 19 일 19 시 30 분
강한 햇빛 때문에 잠자리가 바닥 응달로 내려온 것이 맞음.
해가 지니 절반 정도가 하늘을 날고, 전선에 올라가 앉음.
나머지는 바닥에서 계속 비실 비실함
(추가 3)
7 월 19 일 20 시
매미가 아주 없는 것이 아님을 발견.
낮에 잠잠하다가, 해가 지면 한 두마리 약하게 찌륵 찌륵 몇 번 울고 그침.
정상이라면 낮에는 하루 종일 시끄럽게 울고, 밤에도 몇 마리 우는데,
올해 매미는 아직까지는 작년과 다른 현상입니다.
여름이 아직 남았으니 계속 관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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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송유관 폭발사고…기름유출로 서해까지 오염 확산 위험
매일경제 | 입력 2010.07.19 17:17
중국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앞바다에서 지난 16일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 송유관 폭발사고로 발생한 기름유출
오염지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환경재앙 우려가 일고 있다.
다롄 신항(新港) 인근 석유비축기지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한 기름유출 오염 피해 면적은 초기에 50㎢였지만
이젠 100㎢로 두 배로 확대된 상태다.
사고 직후 다롄 소방 당국이 선박 20여 척을 동원해 기름 제거에
나섰지만 퍼지는 속도가 빨라 보하이(渤海)만을 넘어
서해로까지 오염이 확산될 가능성도 고개를 들었다.
사고 인근 해역엔 두께 2㎝ 이상 기름띠가 만들어져 어선들이
조업을 포기하고 해변 휴양지에 관광객 발길도 끊기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30만t 규모 초대형 라이베리아 유조선이 원유를 하역하는
과정에서 700㎜와 900㎜짜리 송유관이 폭발하며
발생했다. 당시 6차례 폭발이 있었고 화염이 30m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주민 600여 명이 대피했다. 화재는 15시간이나 지속되다가 소방관 2000여 명이 투입돼
진화됐다. 다롄 해사국은 기름 제거 작업에 최소 열흘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 중국 지도부는 사고가
터진 직후 장더장 부총리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긴급 수습을 맡겼다. 또 랴오닝 성정부도 조사팀을 구성해 18일 아침부터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다롄은
중국 내 전략적 원유비축기지 가운데 한 곳이다. 다롄 신항은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수심이 깊은 현대화한
심수항으로 원유 비축을 위한 하역이 많이 이뤄지는 곳이다. 중국 지도부가 발 빠른 사고 수습 지시를 내린 것도 전략적
중요성 때문이다.
중국에선 이번 기름유출 외에도 지난 3일 푸젠성 룽옌(龍岩)시에서 중국 최대
금생산업체인 쯔진(紫金)광업이
독극물이 함유된 폐수를 방류해 인근 팅(汀)강 일대가 오염되고 물고기 1890t이 폐사해 회사 관계자들이 구금됐다.
또
2005년엔 쑹화강에 폐수가 유입되면서 주민
300만명이 식수를 공급받지 못해 피해를 입는 사건이 터져 환경부 장관이
사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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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이진수 | 입력 2010.07.19 08:08 | 수정 2010.07.19 09:06 | 누가 봤을까? 50 대 남성, 강원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 18일 아시아를 비롯한 환태평양 지역이 지진 공포에 떨어야 했다.
<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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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00년만에 핀다는 소철꽃 개화로 화제 | ||
市民들, 세계대백제전, 충남도민체전 등 대규모 행사 앞두고 길조라고 반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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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현 기자, dream21yw@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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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에서 최근 희귀식물인 소철이 꽃을 피워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 시민자연학습체험장에 100년만에 한번 볼 수 있다는 소철꽃이 최근 개화, 황금빛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는 것.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시민자연학습장을 관찰하던 차에 소철꽃이 피어난 사실을 발견했는데,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는 소철은 아열대 관상식물로, 50년에서 100년에 한번씩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안겨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원예종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돼 제주도 등지에서는 야외에서도 자라지만 중부지방에서는 실내에서만 재배되고 있는 소철이 꽃을 피운 것은 2010 세계대백제전, 제62회 충남도민체전, 전국민속예술축제, 전국임업후계자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둔 공주시에 좋은 징조라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은복 기술개발담당은 "소철꽃이 워낙 귀한 꽃이다 보니 꽃을 구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곳에는 소철꽃 뿐만 아니라 8월에 피는 배롱나무 꽃, 시계를 닮은 시계초 등 신기한 꽃이 많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1994년 토마토, 오이, 고추 등의 교육장으로 시작, 지난 2008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화 시설이 들어선 시민자연학습체험장은 허브, 자생화, 다육식물 등 150여종의 다양한 식물군을 볼 수 있어 지난해 45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매년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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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
2010-07-09 오전 11: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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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etercskim/7860180
안녕하세요? 주말 시간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비가 줄창 오다가 그래도 일요일은 볕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친구들 내외와 회동을 했었는데요 교외에서 좋은 날씨를 한 껏 즐겼지요. 바람은 좀 많이 불었지만요 그래도 좋더군요. 몸은 오십줄에 들어서면서 예전만 못하지만 친구들 얼굴 속에는 어린 모습이 여전합니다.
금주는 분주하게 지내게 될 것같네요, 토요일에 세미나도 하고 여러 대화거리가 있으니 이를 준비하며 바쁘게 지나가겠지요. 독자님 한 분이 토요일의 세미나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영양가가 있는 것인지 알고싶은 게죠.. 그런데 본래 강사는 긴장하고 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미리 공개하지는 않는게 상례입니다. 그러나 그 분이 단순히 호기심으로가 아니라 예습을 하고 싶어하고, 또 무엇을 스터디하는지 알아야 할 입장도 있는 것이기에 그냥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고 자료를 보내는 데요 이것이 내용이 좀 어려운 것이었죠. 우선 기존의 물리학 상식을 넘어서기 때문에 그렇고요, 전기회로도 해석이 좀 어려운 대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미리 알려드리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게 여기지 않길 기대하면서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미나에는 미리 신청을 해야만 들을 수있습니다. 그 이유는 후일에 설명하기로 하고요, 신청은 멜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etercskim@empal.com
아래에 영문 자료인데 유명한 존 베디니 John Bedini 사례를 중심으로 공부하고요 제가 했던 회로실험의 경과도 알려드리려 합니다. 바로 아래에 제시된 사진은 날개가 붙은 자석 원반을 돌리는 회로인데요 직류 모터가 배터리로부터 전원을 공급받아서 원반을 회전시키는 데요 그 밑에 코일이 위치해 있으면서 어떤 에너지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디니는 이것이 부저항 negative resistor 의 표출이라고 설명합니다. 제가 이 회로를 만든 것은 아니고요, 강의에서 예화로 들것입니다.
The Bedini process repeatedly produces a negative resistor inside a battery or other energy storage device for free, or nearly so. Once the negative resistor is momentarily established, the energy leaps from the vacuum onto the battery, which are charged with excess energy. The battery is recharged and the load is powered simultaneously.
아래 회로는 자석 회전반이 코일 내부에서 돌아갈 때 코일 상에 에너지 변화가 일어나며 그것이 오실로스코프 화면이 보여주듯 어떤 진동 신호와 실효값 상승을 볼수 있습니다.
Iteration keeps all batteries charged while continuing to fully power the load. A typical DC output may be converted into standard AC in an ordinary DC-to-AC converter, e.g. to power one’s home. The Bedini process will give birth to very different, decentralized electrical power systems taking their electrical energy directly from the local active vacuum.
아래 회로는 베디니 특허로 알려진 유명한 자석 회전반의 운동으로 자속밀도가 변할 때 공심 변압기 에너지가 증폭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e illustrate the enormous amount of energy that any dipole actually converts from the vacuum and outputs. Here is one of the conductors (wires) attached to one terminal of a generator or battery. A large wave flow surrounds the wire, out to an infinite radial distance. This shows the enormous energy flow that is pouring out of the terminals. This is real EM power. As can be seen, most of it misses the circuit entirely and is just wasted. In the wire, we see the free electrons bouncing around, coming to the surface, and intercepting a tiny bit of the passing energy flow ?? much like placing your hand out of the window of a moving car and diverting some of the passing air flow into the interior. In this wire, only that tiny, tiny bit of energy flow deflected into the wire is used to power the electrons, produce current, and power the circuit. As you can see, every circuit has always been powered by the little bit it is able to catch from an enormous passing energy flow. The entire large energy flow is extracted from the vacuum by the source dipole and poured out of the terminals.
이번 주는 예습의 기간이 되어야 겠는데요 공부해보시고 어려운 대목을 기록했다가 모임에 오면 서로 문답하여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오전 시간을 예약하셔서 보람있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 "자유 에너지 얻기 - 테슬라 이론과 실제"
1. 주제 (수정)
- 제1 주제 ; 공동체적 삶 < 강연자;gomiruart , 오전 10:00 ~ 10:30>
- 제2 주제 ; "자유 에너지 얻기 - 테슬라 이론과 실제" < 강연자; 피터김 ,오전 10:40~ 12:00>
* "테슬라 자유/공간 에너지"에 대한 충분한 시간을 갖기 위해 강연 순서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에 다룰 강연내용 일부를 아래 붙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일시 ; 2010년 7월 24일(토) 오전 10:00 ~ 12:00 까지(변경 없슴)
3. 장소(변경 공지) ;
- 숭실대 교정 중앙분수대옆 "백마상"앞 (오전 09:30분 까지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올 경우는 근처 학생식당에서 모입니다.시간은 동일 합니다.)
4. 회비 ; 일금 2,000원(프린트 교재비) * 점심은 학생회관에서 각자하셔야 합니다.
5. 기타 ; 참여인원은 장소 관계상 20명~30명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아래 댓글을 참조 하시기 바라며, 신청은 아래 댓글이나 E-mail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문의 및 연락처 ; 피터김( 011-309-7884 , petercskim@empal.com )
오는 2010년 7월 24일(토)에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셨고, 사이트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신 '피터김'님과 함께하는 세미나를 열고자 합니다.
오래전 부터 무한동력 또는 자유 에너지로서 연구되고 발표되었던 "테슬라 이론"을 기본으로한 이론 설명과 실제생활에서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작은 발표회입니다.
추후 발전하여 실제 만들어 보기까지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모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멕시코만 석유유출 사건'은 방송과 언론의 시야에서 멀어진 이후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발전중이기도 합니다. 수습되지 않는 이러한 사태는 현재 지구 생태계와 환경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것이며 지구로 부터 강탈한 자원을 사용한 에너지원은 곧 우리에게 심각한 고통을 요구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기술이지만 알게 모르게 사장되었던 '친환경적이며 아무 조건 없이 사용 할 수있는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테슬라 이론"을 정확히 알고 이를 구현함으로써 우리의 삶으로 부터 기존의 이상한 지배적이며 소비적인 시스템을 차단하는 큰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시작과 실천이 큰 바다를 이루며 거대한 변화의 주인이 될 것임을 믿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강연을 준비해 주신 칼럼니스트 '피터김'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팀 올림] 2010.07.05.
http://www.wavero.net/forum/content/1712-%EC%84%B8%EB%AF%B8%EB%82%98-%ED%85%8C%EC%8A%AC%EB%9D%BC-%EC%9D%B4%EB%A1%A0%EA%B3%BC-%EC%8B%A4%EC%A0%9C-%EC%99%80-%EA%B3%B5%EB%8F%99%EC%B2%B4%EC%A0%81-%EC%82%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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