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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오늘 둘째딸을 시집보냈습니다
칼없스마 추천 0 조회 178 14.03.22 23: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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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00:12

    첫댓글 먼저 둘째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리기에 앞서 그동안 둘째 따님을 낳으시고 기르신 노고에 박수를 올립니다. 다음 둘째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14.03.23 12:57

    조류님의 속 깊은 마음과 축하에 감사드려요 ^^

  • 14.03.23 00:28

    잘치르셨군요 축하합니다 ^^

  • 작성자 14.03.23 12:57

    축하 고맙습니다. 사무실이 가까이 있으니 4월 초에 연락 함 하겠습니다 ^^

  • 14.03.23 07:41

    그래도 직계가족만 불렀으니 섭섭하지만 이해하실겁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03.23 12:59

    부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3.23 09:19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3.23 12:59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 14.03.23 09:40

    사위보신거 축하드려요~

  • 작성자 14.03.23 13:01

    땡큐~!
    다리는 좀 어떠신지? 지난번에 댓글로 물어봤는데 씹으셔서 저 껌 되었습니다 ㅋㅋ

  • 14.03.23 13:02

    @칼없스마 ㅎㅎ형님 많이 좋아졋습니다

  • 14.03.23 12:14

    둘째따님 혼사라기에 당연 첫째는 보내신걸로 생각했네요,
    참석못한 분들의 분노(!!) 는 잊으세요,,, 재혼은 이렇게!!!! ㅎ

  • 작성자 14.03.23 16:25

    농담이시겠지만.....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은 단어 하나가 마음에 걸리네요...
    축하 받는 기분이 영 아닌것 같아서...

  • 14.03.24 21:36

    @칼없스마 하하 그랬나요? 제 소망을 말한건데,,,, ㅎ
    좀 앞서갔죠?? ㅎ
    그 민감하다는 단어, 이제는 둔감해도 되는거 아닌가?
    제 생각은 당연히 그랬으니까요,,, ㅎ(이제가 아니라 당연히 과거에도,,,)

  • 14.03.23 12:57

    칼업스마님 20대 아니었쓰요? 사위를 보신다니......어이가 읍따!......일단 축하 마니마니

  • 작성자 14.03.23 13:03

    제가 정신 연령은 20대 맞습니다..맞고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14.03.23 21:57

    축하드려요 ~ ^.^

  • 작성자 14.03.25 12:51

    고맙습니다~^^

  • 14.03.24 16:53

    친인척과 지인의 원망과 비난은 모두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을테니 고맙게 받으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소신있게 잘 치르신 혼사,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 작성자 14.03.25 12:5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10 12:39

    지난 일주일간 꼬박 앓아 누웠었습니다..딸 시집 보낸 후유증이라고들 하던데..과연 그뿐이었을까요?
    허리가 아플 정도로 누워 지내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 점들..상처받는 것보다는 외로운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것 등..
    어쨌든 이제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몸부터 회복하는데 전력을 다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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