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발리 구경입니다
가루다 위 시누 켄카나 공원을 갔는데 공원 입장료 내기도 아까운 것 같아서 돌아나왔습니다



다음은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절벽사원. 울루와뚜 사원으로 갑니다















절벽위를 돌아본 다음 절벽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있어 내려가봅니다, 길이 조금 위험하긴 합니다, 수면 까지 내려가 봐야 자리가 마땅치않아서 바로 전에서 이족.저쪽 구경하고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라부안사이트 비치입니다







발리는 시내도 그렇고 해변도 그렇고 명성에 비야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첫댓글 트래킹 출발 10분 전
마지막 댓글이 될 것 같습니다
발리라는 명성에 비해 처음에는 조금은 실망했는데
갈수록 좋아졌네요
다음에는 한 달 살기를 해보고 싶을 만큼
45일 뒤
트래킹 마치고 마날리에서 대장님 후기글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부지런한 방장님
사랑합니다 ㅎ
조심히 잘 댕겨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