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 빌 헬름 라이히가 주장하였던 '성혁명' 이론에서 파생되어 성소수자 및 페미니스트가 조직적으로 유럽과 북미를 삼키고 있으며 이제는 대한민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아이러니하지만 이슬람과도 어느 정도의 관련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들에 대한 비판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 중에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국가인권기본계획이 통과되어 차별금지법 제정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조차 동성애자 및 성소수자, 페미니즘, 이슬람 등 반성경적인 세력을 사랑으로 포용하자는 목소리를 내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진리의 사랑''을 말씀합니다(데살로니가후서2장10절)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무신론, 유물론을 기반하여 공산주의로 세계 1/3을 집어삼켰고, 이제는 그 전략을 바꿔 문화적, 사회적인 전략으로 밑바닥부터 잠식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정 집단을 사회적 약자이자 피해자로 규정하여 그들 가운데 피해의식을 조장하여 불만을 표출하게 만듭니다. 이들은 무신론, 유물론에 얽매이지 않고 이슬람, 가톨릭 등의 종교단체와도 연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