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있는 일들에 대해서 언급해서 알리고 수험자들이 대처할 수 있게 하기위함이다!

[강철山℠]

며칠전 저번주 금요일이였던거 같은데 경상북도에 한 도시에 저와 친분이 있는 분이 계신데 이분께서 말씀하시길 "재시험 예기 자꾸 꺼내서 재시험되면 교수님 탓하고 교수님때문에 그렇게 됬다고 또 소문날건데 걱정된다!?" 이렇게 걱정을 해주셨는데요,

네, 재시험을 처음 꺼낸건 제가 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제가 재시험 예기를 꺼냈다고 해서 저 산업인력공단이 재시험 처리를 하겠습니까?  안하겠습니까?  제가 그런 말한다고 산업인력공단 애들이 들어먹겠느냐?  이겁니다.

재시험 결정은 고용노동부가 처리를 해서 결정하고 산업인력공단이 지시를 받아서 집행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 권한이 있다고 재시험처리를 하고 말고 그러겠습니까?

그러니 더이상 이런 문제로 저를 음해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재시험이 되던 안되던 나중에 혹여 된다고 해도 이태민이 때문에 또 그렇게 됬다고 62회 합격자들 모두 취소되고 다시 시험을 본다?  이건 아닌 겁니다.

다만, 저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있는 일들에 대해서 언급해서 수험자들에게 알리고 그에 대해서 대처하라는 겁니다.  아무래도 제가 지켜본 39회 시험부터 쭉 봐오고 강의하고 그랬는데 이 시험을 잘안다면 아주 잘아는 사람 중 하나일 수 있고 또 쓰레기 폴리텍이나 양아치 학원, 이와 붙어먹고 부정을 40여년간 저질러온 산업인력공단이라는 부정집단의 습성도 너무너무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떤 가능성에 대해서 예측하고 말하면서 우리 수험자들이 보다더 미래에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것이지 재시험 결정은 제가 하는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재시험이 되도 이태민이 예기는 꺼내면 안됩니다!  이태민이가 재시험 자꾸 부축여서 재시험 처리가 됬다?  참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부축여서 재시험 처리가 된다면 그동안 수도 없이 출제오류 난거 부정시험 된거 계속 떠든 거는 어찌 재시험 처리가 안됬고 산업인력공단이 "출제오류는 없습니다!  부정이 아닙니다!?..."라고 맨날 거짓답변을 해와서 끝냈을까요?

그런거 아니니까 그 점에 대해서 이게 재시험이 되든 안되든 제가 어찌 해서 그랬다?  그런 얼토당토한 예기는 없기를 바랍니다.  또 양아치 놈들이 나를 음해할 목적으로 그럴건데...

62회 카톡사건으로 내가 처벌을 받으면서 확실해진게 있고 득본게 하나 있습니다!

아군과 적군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었다!  누가 적인지를 정확하게 분간할 수 있었다!라는 겁니다.  그 양아치 세력이 어떤 놈들인지를 확실해졌다!라는 점은 내게 너무 너무 중요해졌다는 겁니다.

아무튼 그런 것에 대해서 더이상 재시험이 되도 제 예기나 험담은 꺼내지들 마십시요.

내가 무슨 연예인이나 유명 정치가도 아닌데 왜 자꾸 나를 이상한데 끼게 만들지마십시요.

그럼 재시험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추가로 아래와 같이 말씀을 더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시험 요건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1. 문제유출 - 이게 인정이 되면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은 무조건 재시험 처리됩니다.  근데 이미 문제유출건에 대해서 조사와 재판을 통해서 모두 인정이 되었지요.

2. 출제오류 - 이또한 인정이 되면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은 무조건 재시험 처리됩니다.  다만 출제오류부분을 시험장에서 빠르게 정정해서 볼 수 있다면 재시험 처리가 안됩니다.  최근도 보시면 70회때 울산과 부산시험장에서 1일차 PLC 문제가 검사하는데 오류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감독관이 임의로 문제를 고쳐서 정정, 시험을 봤습니다.  이 사건이 바로 "반올림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참 뭐 "사사오입 사건"도 아니고 별 거지같은 감독관이 들어가서 저 사건을 벌인 것인데... 이또한 감독관이 정정을 했어도 그 문제의 오류는 고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시험문제 난이도까지 많이 올라가게 되어서 수험자들 모두 ALL KILL 되게 만든 것 입니다.  출제자와 감독관이 쌍으로 놀구 자빠진 그런 시험이였지요.  이처럼 시험장에서 감독관이 정정하게 함으로써 평가를 하게 하는 행위는 각 시험장마다 다른 평가를 하게 하고 또는 저처럼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켜서 공정성을 파괴하는 행동이기때문에 앞으로 감독관이 정정해서 시험보게 하면 절대 안됩니다!  문제가 있다면 바로 다른 문제로 교체해서 평가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3. 난이도 조절 실패 - 2004년도에 공인중개사 시험이 합격률 1.5% 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2005년도에 바로 재시험 처리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또 공인중개사 시험문제지 유출건도 있었는데 이건 공식적으로 조사와 재판에서는 인정되지않아서 재시험 처리가 안됬습니다.  그러나 우리 전기기능장 67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률이 1.68%였고 항의를 많이 했으나 재시험 처리가 안됬습니다.  그러니까 난이도 조절 실패로 재시험이 되려면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집중적으로 하면 이게 가능하지 수험자들이 항의 않하고 가만있는 전기기능장 시험과 같은 경우 재시험 처리를 안한다는 겁니다.  전기기능장만 수험자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스스로 불이익받고 바보가 될 수 밖에... 그래서 내가 강력히 항의하고 투쟁해야만 무언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는데 다들 저러고만 있으니 원...

4. 기타 - 과거에 전기기능장 실제로 재시험 처리를 했던 사례이고 제가 한 8번 정도 재시험처리할 수 있게 수강생분들을 도와드렸고 알려드려서 된 것인데 이중 7분이 합격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재시험이 되면 합격률이 87.5%까지 엄청나게 올라가게 만들었던거 같은데 뭐냐면 과거에는 5~6일 이렇게 시험을 봤습니다.  1~3일차에 시험본 사람들 중에 산업인력공단 직원이 서류처리를 잘못해서 또는 감독관이 검정업무를 잘못해서 그걸 집중적으로 빨리 항의를 해서 4~5일 시험일때 재시험 볼 수 있게 처리를 하고 이때 합격을 하신 겁니다.  이렇게 8번 재시험을 만들려면 항의를 얼마나 해야 되겠습니까?  제 생각은 그때 얼핏 추상해보면 100번정도는 족히 항의했을 겁니다.

그래서 8번의 재시험처리가 되고 7명이 합격을 한 겁니다. 

그런데 현재 재판받았던 산업인력공단 직원놈 이놈이 바뀌고 나서는 중간에 재시험처리하는 것을 완전히 막아버렸고 못하게 하는 겁니다.  분명히 산업인력공단 직원과 감독관이 100% 잘못을 했는데... 그래서 요즘은 행정소송쪽으로 기운 것이고요, 근데 이게 보통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돈이 드니까 사람들이 포기하게 만든는 것이고... 그런 걸 보면 산업인력공단이 완전히 양아치이자 독재자 뭐 그런 것들 부류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요즘은 기타의 방법으로 재시험을 치기엔 3일정도 밖에 시험을 안봐서 너무 짧고 다음 시험으로 넘겨서 보는 수 밖에 없고 또 산업인력공단이 완전히 수험자의 민원을 묵살 하고 거짓말을 밥먹듯 합니다.  그래서 행정심판을 해도 소용없고 요리조리 산업인력공단 직원이 말을 돌리고 전화 안받기도 하고 출장 갔다고 뻥도 치고 찾아가면 자리에 없고 내빼고 그럽니다.  꼭 보면 사기꾼 범죄자가 요리조리 내빼는 거나 똑 같습니다.

양아치 범죄집단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들 때문에 수많은 수험자들이 눈물을 많이도 흘렸습니다.

또한 나는 그들 편에 섰다고 폴리텍이나 양아치 학원 놈들이 정신병자다?  사기꾼이다?  성격이 어떻다?  사이비종교 교주다?  사이비카페다? ... ㅎㅎ 지금도 이렇게 음해하고 제명시킬려고 별별 짓들을 벌이더군요.

심지어는 62회 카톡사건을 보면 사건발생(2017.9.10) 5개월 전부터 서울, 울산에 양아치 학원놈과 산업인력공단 K 국장이라는 자가 시험지 빼주고 작업해서 신고하라고 사전작업까지 합니다.  그렇게 하더니 카페와 교재, 동영상 강의를 뺏고 그 카페를 운영해서 돈을 벌어먹으려고 합니다.  근데 그게 실력이 있어야 운영이 되는거지... 실력도 없는 양아치가 운영해봐야 그게 됩니까?  이 까다롭고 어렵고 힘든 이 시험을...ㅎㅎ  참나.

근데 더 웃긴건 나와 7개 학원을 통채로 넘겨버립니다.  이거는 한마디로 뭡니까?  나와 7개 학원들을 처벌하게 만들고 지들은 제보자로 등록하고 제보자라는 걸 철저히 숨기기만 하면 될 줄알고 그랬는데 보니까 이놈들 양아치 학원들의 속셈은 나와 7개 유명학원들을 송두리째 작업해서 넘기고 예네들이 점령하겠다는 수작이였던 겁니다.

참... 어이가 없어요.  양아치 학원들이야 그렇다고 쳐도 거기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장이라는 자가 가담해서 이런 짓을 벌였다는 것은 저들이 만인의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 드리고 내일 또 다른 예기를 하지요...

그럼...

[강철山℠]

재시험 되면 또 이태민이가 부축여서 재시험 처리 된 것이고 62회 합격자들 다 취소되고 그런 것이다?라고 또 헛소문 퍼트리고 ㅈㄹ 떨 거같군요.
좀 애들도 아니고 바보도 아닌데 왜 그런 헛소문에 놀아날까요? 그런 어리석은 수험자들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