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치과의사, 이스라엘 인질 포스터 찢다가 적발돼 해고

[이매진]

마이애미 치과의사, 이스라엘 인질 포스터 찢다가 적발돼 해고

https://nypost.com/2023/10/18/miami-dentist-fired-for-tearing-down-israeli-hostage-posters/

Miami dentist fired after he was caught tearing down posters of Israeli hostages

플로리다 남부의 한 치과 의사가 수요일 마이애미 전역에 칠해진 이스라엘 인질들의 포스터를 찢어버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후 해고되었습니다. 그는 이 행위가 도시에서 인종차별적인 증오를 진압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흐메드 엘쿠사 박사는 화요일 트렌디한 브리켈 지역 곳곳에 게시된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약 200명의 사람들 의 배너를 파괴한 두 사람 중 한 명으로 빠르게 확인되었습니다 .

반유대주의 중지(Stop Antisemitism) 단체가 공유한 바이러스 영상에는 두 사람이 구겨진 종이 한 움큼을 들고 번화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소셜 미디어의 항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lKoussa는 다음날 아침까지 Coral Gables 치과에서 근무를 중단했습니다.

CG스마일은 성명을 통해 “깨어나니 이런 상황을 보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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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 CG Smile은 ElKoussa 박사가 취한 조치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테러리스트 그룹, 활동 또는 지지자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 직원, 모든 소셜 미디어 페이지 및 그룹에서 제거되었습니다."

그러나 ElKoussa는 그와 그의 친구가 이미지를 찢었을 때 자신이 선의로 행동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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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ed ElKoussa 박사는 마이애미의 한 트렌디한 동네에서 이스라엘 인질들의 포스터를 찢다가 적발된 지 하루도 안 되어 치과에서 해고되었습니다.중지반유대주의/X

일리노이주의 71세 집주인이 최근 6번째 생일을 맞은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소년 와데아 알파유메(Wadea Al-Fayoume)를 무슬림 신앙 때문에 26번이나 찔러 어머니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사실을 알고 치과의사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 대한 대응.

"그의 개인적인 의견은 양쪽의 포스터가 잠재적으로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는 것이었고 그는 지역 사회에서 갈등이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ElKoussa의 대표이자 무슬림 법률의 수석 변호사인 Hassan Shily가 The Post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포스터가 잠재적으로 갈등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옳든 그르든, 그는 그것이 갈등을 촉발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lKoussa는 경찰에 전화하여 전단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으며 자신의 카운터 포스터를 칠하거나 기존 포스터를 철거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ElKoussa는 이를 선택했다고 Shibly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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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영상에는 마이애미 브리켈 지역에서 두 남자가 전단지를 찢는 모습이 담겨 있다.로컬 10

그에 따른 분노는 빠르고 끔찍했습니다. 변호사에 따르면 그는 그 이후로 살해 위협과 괴롭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그가 피하려고 했던 갈등이었습니다.

“그의 의도는 결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려는 것이 아니었고 당시에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누군가가 이 포스터를 보고 증오 범죄에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고, 이는 증오 범죄를 촉발할 수 있으며 끝없는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Shible은 말했습니다. ElKoussa는 유대인 공동체에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분석을 비판할 수는 있지만, 6세 아이가 26차례 찔렸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한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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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Koussa는 자신의 직업을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Shilly는 계약 위반으로 인해 부당하게 해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해당 치과 의사의 소셜 미디어 계정은 삭제되었고 그의 치과 관련 Yelp 페이지에는 그의 행동을 비난하는 리뷰가 넘쳐났습니다.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된 아기의 전단지를 찢어주는 치과의사를 원한다면 이 사람이 바로 당신의 남자입니다. 그가 내 입에 닿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한 Floridian은 썼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한 리뷰어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 치과의사는 적대적이고 인종차별적입니다! 반유대주의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서 어떤 유형의 진료 품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ElKoussa의 상대는 그의 페이지가 비활성화되기 전에 거의 35,000명의 팔로워를 자랑했던 Instagram 영향력자인 Xave Ramoul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인질의 포스터를 찢는 영상을 공유한 후 반유대주의 중지(Stop Antisemitism) 조직이 공개적으로 신상 털기를 한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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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이후 이스라엘 전역에서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실종 민간인의 사진이 담긴 전단지가 튀어나왔습니다.로컬 10

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기습 공격을 시작해 이스라엘인 1,300명을 살해한 이후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이스라엘 실종 민간인의 이미지가 담긴 전단지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

뉴욕대학교 학생이자 명예훼손방지연맹 인턴이었던 야즈민 데이히미(Yazmeen Deyhimi)는 시 캠퍼스 밖에 붙은 현수막을 찢다가 적발된 학생 3명 중 한 명으로 확인된 후 공개 사과했습니다.

Deyhimi는 "매우 불안정한 시대"에 자신의 행동을 잘못된 분노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두 명의 10대 소녀가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방관자 영화와 동일한 포스터를 훼손하고 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다 적발되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는 약 3000명이  사망하고 약 1만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의 거의 3분의 2는 어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