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6.3조기 대선이 끝난 지도 벌써 8일째 접어든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인이 된 세계적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 그림자 정부)와 내각제 개헌 빅딜을 친 이재명이, 예상대로 엄청난 부정선거로 당선되어, 21대 대통령 취임식까지 마쳤다. 그런데 이재명을 무려 430만 표 차이로 이긴 김문수는 대선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선거가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은 대통령 취임,한 사람은 패배를 승복했다.그들만의 리그전이었다.
이번 선거는 2007년 17대 대선에서 보수가 분열(MB/이회창)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딥스의 꼬붕 MB가 부정선거 없이 정동영 대비 500만표 차이로 이긴 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진짜 ‘보수 지형도’이기 때문이다.
불법으로 당선된 사람은 개선장군처럼 기세가 등등했고, 자신이 엄청난 격차로 다 이겨 놓고도, 사기/불법으로 이긴 자를 오히려 축하하면서 대선 패배를 인정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긴 자나 진 자나, 다 딥스의 꼭두각시들이고, 이긴 자는 그들의 주인인 딥스에게 눈 도장을 받았지만, 진 자는 그들의 눈에 들지 못했을 뿐이다.
이번 조기 대선은 딥스,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2017년 3.10 탄핵으로 국권을 강탈한 그들이, 이제 그들의 궁극의 목표 ‘천손 민족 죽이기’ 한민족 말살을 위해, 단 한 가지 어젠다를 이행해야 한다. 그것이 '내각제 개헌'을 통해 중공 속국’으로 집어넣는 것이다.
딥스의 좀비 기구인 유엔에서 2009년도에 밀레니엄 지도를 만들었다. 한반도가 중공에 속해있다.
물론 내각제 개헌과 함께 ‘지방분권 개헌’을 함께 실시, 지방 단체장들에게 대통령에 버금가는 제왕적 권한을 부여하여, 이미 가동 중인 이민청을 통해 중공 이민을 경쟁적으로 받아들여, 최소한 10년 내에 중공 이민 2000만 명만 한반도로 이주시킨다면, 전쟁 없이 간단히 중공 속국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왜 그들이 내각제 개헌을 한사코 하려는지, 그 이유가 될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번 조기 대선에서, 그들은 우리 천손 한민족을 얼마나 조롱하면서 갖고 놀았는지, 한번 따져보아야 하지 않을까?
첫째, 대선 날짜와 사전투표율, 그리고 이재명 사전득표율에서 그들의 상징 “666”을 보란 듯이 당당히 등장시켰다.
짐승(악마/사탄)의 숫자 666은 그들이 즐겨 쓰는 수비학이다. 어떤 어젠다를 이행할 때 “666”이라는 숫자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그들의 신 루시퍼에게 보고하는, 그들만의 의식을 행하는 관례가 있다. 반대로 우리는 이 흔적을 발굴하여 그들이 행한 짓을 알게 된다.
그들은 우선 조기 대선 날짜(2025년 6월 3일)와 사전투표율(34,74%)에도 그들의 상징 “666”을 당당히(?) 표시했다.
[참고]
조기 대선 날짜 : “666”(2025.6.3=18=6+6+6)
6.3 사전투표율 : “666”(34.74%=18=6+6+6)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우선 조기 대선 날짜도 우리 정부가 정한 것이 아니라, 그들 딥스가 정했다는 뜻이다. 나라의 주권과 법치/국가 통치권과 언론 통제권까지 그들에게 다 넘어갔으니, 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사전선거는 부정선거의 온상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어났다. 사전투표율은 ‘34,74%’ 였고, 여기에도 그들의 상징 “666”(18=3+4+7+4)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당연히 사전투표율도 그들, 딥스가 통제했다는 뜻이다..
사전 투표율이 34.74%, 어김없이 666이다.딥스가 '사전 통제한 투표'였다는 뜻이다.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부정선거 전문가들에 의하면, 전체 사전 투표수는 1,540만 표인데, 실제 주민등록증을 확인한 사전 투표자수는 970만표에 불과하여, 사전선거에서 자그만치 570만 표나 유령 투표수가 부풀려졌다는 뜻이고, 이 표가 전부 이재명에게 갔으니, 이재명의 사전선거 득표율이 무려 “63.9%”(당일 투표:38.3%)로 치솟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의 사전득표율 63.9%에도 그들의 상징 “666”(18=6+3+9=6+6+6)이 기다렸다는 듯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니었을까?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재명의 사전선거 득표율도 우리가 통제하여 만들었다. 그런데 어쩔래?”
“3.10 탄핵 이후 열 번 이상 우리가 선거를 훔쳤지만, 어리석은 너희 민족은 아직도 우리가 선거를 훔친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가 아니겠어? 그리고 너희가 안다고 해도, 너희들이 무엇을 할 수가 있는데?”하고 조롱하면서 비웃고 있는 것이다.
6.3 조기 대선은 있었지만, 우리가 주권을 행사한 진짜 선거는 결코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자신의 정부를 ‘국민주권정부’라 규정했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딥스 주권정부’라 해야 맞지 않을까?
둘째, 방송사 출구 조사도 우리를 조롱한 사건이었고, 말도 안 되는 엉터리였다.
3.10탄핵 이후 지금까지 방송사 출구 조사는 전부 엉터리였고, 이번에도 어김없는 날조극이었다. 방송사 출구 조사는 당일 선거에 대한 출구 조사다. 그것은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어 있다. 말하자면 ‘전체 선거’(당일 선거+사전선거)의 표본으로 만들어진 통계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에 발표한 지상파 삼사 출구 조사와 기타 방송사들의 출구 조사를, 실제 두 후보의 당일 투표율과 비교해 보면, 방송사 출구 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알 수 있다.
위 출구조사 수치는 '대한민국의 미디어는 죽었다'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다. 완전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우선 선관위에서 발표한 두 후보의 당일 득표율은 이재명이 38.3%이고, 김문수는 52.6%였다.따라서 당일 투표 표본을 가지고 조사한 방송사의 출구 조사는 최소한 이재명은 38,3 ± 3%, 그리고 김문수는 52,6 ± 3%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실제 지상파 삼사의 출구 조사는 이재명이 51.7%, 김문수는 39.3%로 거꾸로였다. 말이 안 되는 숫자다. 이것 또한 딥스가 우리 한민족을 조롱한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대한민국에 언론은 있으되, 진짜 언론은 없다는 진실이 이렇게 드러난 것이다. 언론 통제권이 딥스에게 다 넘어갔기 때문이다.
셋째, 인구수보다 사전 투표수가 더 많은 지역이 무려 18곳이 드러났다.
세상에 한 지역에 사는 전체 인구수보다, 사전 선거 투표자 수가 훨씬 많다면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호남 지역에서만 “18곳”(광주 8곳, 전남 7곳,전북 3곳)에 그러한 현상이 집중되어 일어났다. 친 민주당 지역이라, 마음 놓고 표 부풀리기를 하다가, 인구수를 깜빡했던 것이 아닐까?
상기 짤은' 대한민국에 선거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이것을 보고도 그냥 넘어 간다면 그 사람은 뭐다?
인구 숫자가 적은 호남 지역이 이럴진 데, 인구수가 많은 대도시에서는 인구수를 초과하지 않은 선에서 얼마나 많은 유령 투표지가 부풀려졌을까?
넷째,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형상 기억 종이’로 만든 빳빳한 투표지
공직선거법에는 투표자는 투표지를 한번 접어서 투표함에 넣도록 규정하고 있고, 대부분의 투표자는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접지 않은 정체불명의 ‘빳빳한 투표지’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중앙선관위는 이것을 ‘형상 기억 종이’라는 듣보잡(?) 용어로 둘러댔다. 말하자면 투표용지가 형상 기억 종이라는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져, 종이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원래 상태로 복원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없는 '형상기억 빳빳한 투표지'가 이번에도 등장했다. 그런데 왜 형상 기억 투표지는 이재명에게만 있는 것일까?
국민들을 무슨 개돼지쯤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도 안 되는 ‘형상 기억 종이’에 대해 문제 삼는 언론 단 한 군데도 없으니, 대한민국 언론이 죽었다는 증거로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종합분석]
이상의 분석이 이번 6.3조기 대선의 실체다. 이것은 선거가 아니다. 그런데 선거가 아닌 선거를 우리는 3.10탄핵 이후 열 번 이상을 경험했다. 한두 번 속는 것은 속인 사람 잘못이지만, 열 번 이상을 속았다면 당연히 속은 사람이 잘못이 아닌가? 그래서 그들에게 이렇게 조롱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갤럽 지지율 9% 격차를 만들어 놓고, 방송 삼사 출구 조사는 12.4%(이51.7/김 39.3%)나 차이가 나도록 조작하여, 보수우파들이 자포자기하도록 만들었다. 그 다음 빅 데이트 분석으로 유령 투표자를 물색한 다음, 빳빳한 형상 기억(?) 투표지(470만표)를 만들어 개표함에 그냥 쑤셔 넣으니, 두 후보의 격차 8% 선으로, 갤럽 마지막 여론조사(9% 격차)와 비슷하게 맞춘 것이다.
얼마나 논리정연한 고차원의 부정선거인가?
그런데 이러한 부정선거를 중공 해커들이 했다고? 지나가는 개가 히죽거리면서 웃어 젖힐 일이다. 빅 데이터 분석이나 전산조작, 그리고 '유령 투표지'(빳빳한 투표지)는 선관위 내부 직원이 아니면 불가능하고, 그것을 운반하기 위해서는 우체국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부정선거의 몸통은 중공 해커가 아니고, 딥스에 장악된 선관위와 우체국임을 알아야 한다. 중공 해커 운운은 부정선거 주범 '딥스테이트'를 가리려는 딥스의 종특 전형적인 물타기인 것이다.
열 번 이상을 속았으니, 이번에 또 속는 것도 우리의 몫이고, ‘이번에는 안 되겠다’며 들고 일어나는 것도 우리의 몫이다.
그들은 이미 합의한 대로, 당초 18일 이재명 공직 선거법 재판기일도 무기한 연기해 주었다. 나머지 재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러나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하든, 이미 ‘미국발 쓰나미’는 오게되어 있다. 미국의 화이트햇 군단의 목표는 ‘전 세계 딥스 일망타진’이다. 이것은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만이 가능하다. 트럼프 진영에서는 6월 14일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준비중이다. 그런데 이 퍼레이드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6일, 의미심장한 포스트 하나를 트루스 소셜에 올렸다.
“식료품, 가솔린, 에너지”
그리고 그는 또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어디에나 군대를 배치할 겁니다”
https://t.me/Tironianae/362064
Tironianae 🍊 🍊 Z. - Ultra Verbum Vincet
"We're gonna have troops everywhere..." X LINK (Video above)
t.me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이미 미국 LA에서는 딥스의 행동대 안티파가 대규모 폭동을 일으켰고, 14일 미국 주요 대도시에서도 안티파의 대규모 폭동이 예상된다고 한다. 내전급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울고 싶은 화이트햇 군단에게 딥스가 빰을 때려주는 것이 아닐까?
천손 민족이여 대비하라, 대비하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6월 1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