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미숫가루 사랑
아델라인 추천 0 조회 217 21.06.15 13: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6.15 14:33

    첫댓글 미숫가루는 설탕섞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어쩌다 캑캑거리기도 하지만...^^*

  • 작성자 21.06.15 14:36

    ㅋㅋㅋㅋ
    캑깩 경험 많지요 ㅎㅎ

    미숫가루를
    욕심껏 걸쭉한 농도로
    즐겼었는데..
    오늘은
    꿀을 많이 넣어
    넘 단맛이라
    물을 흠뻑 담았어요 ㅎ
    구수함이
    어느향보다
    으뜸예요 ^^~

  • 21.06.15 22:15

    물에 안타고 그냥
    목에 걸릴 것같아요.

  • 21.06.15 15:10

    미수가루는 설탕이 진짜 많이 들어가죠
    저도 요즘엔 착한벌꿀로 음식에 듬쁙 넣어 요리하고 있어요
    벌꿀이 너무 많아 흐믓하네요^^

  • 작성자 21.06.15 15:19

    꿀물로
    숙취도 금방 해소되고
    모든 요리에 설탕 대신으로 쓰니..
    요리도 고급지고
    온가족 칭찬 받슴다..ㅎㅎ

  • 21.06.15 15:10

    청풍 명월 꿀 잡수시나봐요?

  • 작성자 21.06.15 15:18

    네..찐꿀이라....
    어느술을 마시던
    담날
    끄떡 없어유...!!!
    큰 빽 생겪어유..ㅋㅋ

  • 21.06.15 15:25

    @아델라인 네. 저도 먹어요.

  • 작성자 21.06.15 15:37

    @신미주
    아 그러시구낭
    그래서
    양꼬치 벙개에 뵈니
    혈색이
    유난히 좋아 보이시더라구요^^

  • 21.06.15 15:34

    미수가루 한잔 쭉 -마시고 쉽은 시간
    어찌 요리도 입맛만 다시게 하는가요 ㅎㅎ

  • 작성자 21.06.15 15:37

    입맛 마니 다시며
    침꼴깍하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침샘자극이 건강에 매우 조아요..ㅎㅎ

  • 21.06.15 15:52

    특히 여름 찜통 더위에 냉장고에 얼어 두었던
    사각형 얼음조각 몇개 둥 둥 띄어 먹으면
    축 늘어진 육신이 싱싱한 육신으로...
    내도 청풍명월 꿀 먹고 있어요

  • 작성자 21.06.15 15:54

    ㅋㅋ
    우린 모두 꿀동지들...ㅎㅎㅎ

    한방에 모여 앉아 방귀 뿡뿡 거리면
    꿀방구 단방구..ㅋㅋㅋㅋ

  • 21.06.15 18:00

    더운날에 미숫가루
    걸죽하게 타서 떠먹음 더 맛있드라구용

  • 작성자 21.06.15 18:01

    낼은
    걸쭉하게 믹스해서
    푸딩인양
    떠 먹어볼까해요.
    샤박샤박
    햇감자 쪄서
    고추장 발라 먹음서요 ㅎ

  • 21.06.15 18:08

    @아델라인 음 포근포근 하얀 분나는 감자 감미당 살짝 허쳐 뿌려놓고 먹음 달콤 맛있죵~

  • 작성자 21.06.15 18:44

    @최멜라니아 요즘
    감자맛 최곱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5 18:46

    마자요..그친구가
    미숫가루뿐 아니라
    맛좋은 김치까지
    보냈더라구요.
    울집두
    김치 처치곤란인데...ㅋㅋㅋㅋ
    묵은김치 필요하신분 있음
    포장 그대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

  • 작성자 21.06.15 18:55

    @꽃자리˛ 두번 받음
    한번은 보내야하는데..
    미안해 죽어유 ㅠ

  • 21.06.15 20:22

    @꽃자리˛
    미안해서 우짠대유ㅋ
    방금 한꼭지 글 또 올려서~~

    아델님 글 읽다 보니
    올해는 아직 미숫가루를
    안 샀네여
    생각난 김에~~ㅎ
    근디 큰사발로 한대접을 마시니 걱정ㅉㅉ

  • 21.06.15 20:44

    @아델라인
    김치거지ㅡ여기있어유

  • 작성자 21.06.16 08:47

    @꽃자리˛ 그쵸
    함께 산책하고
    끝없는 대화
    그리고
    깔깔대기 ㅋ
    제 직장만 아니면
    훨훨 날아다닐겁니다. 곧 ㅎ

  • 작성자 21.06.16 08:48

    @정 아 ㅎㅎㅎㅎ
    김치거지..
    신조어
    신선함다.
    주소를 냉큼
    날려주세요 ^^
    여기는
    김치 처치곤란예요 ㅠ

  • 21.06.15 20:47


    먹복은
    진짜 타고났네요
    친정부모님에 친구들까정
    근데 감자를 쪄서
    고추장 발라묵는다꼬요?
    첨이여라ㅡ고추장 입은 감자

  • 작성자 21.06.16 08:49

    이따
    시범을 보여 드릴께요.
    찐감자에 고추장 발라서
    먹는 시범요 ㅎ

  • 21.06.15 22:17

    미수가루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맛있게 마니 드사와요.

  • 작성자 21.06.16 08:50

    구수구수 하군요.
    이런맛은
    마트에서도
    백화점에서도
    찾기어려울거예요.

  • 21.06.15 22:27

    대구 김치 랑 미숫가루 맛보고 싶어요..
    백수라 어디 맛있는 거 있다면 가봐야하나 하고 고민 합니다.

  • 작성자 21.06.16 08:52

    무조건 가봐야죠..ㅋ
    만일
    이쪽으로
    행차하신다면
    미숫가루 꿀물 만들어 가지요.
    대구김치까지...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6 08:54

    보리수도
    지금이 피크예요.
    보리수 따는일도
    재미있지만
    욕심껏 따다보면
    얼굴이 온통
    가을동산 됩니다 ㅎ
    울긋불긋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