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 장인어른 보고 점심 먹으러 정관 병산은 처음 오는곳 같은데 해운대cc가 옆이네요 와본것 같기도 하고 중태기매운탕 소불고기 각각1인분씩 주문 좋은점은 각각1인분씩 가능하다는것 요즘은 2인분 기본으로 하는곳이 많은데 각각 시켜도 아무말 없이 네 하고 주문을 받더군요 카페에 소개할때 이런곳이 좋아요~
메뉴
작은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기본찬
직접담는 묵은지 김치 맛 좋아요~
수육도 나오고
소불고기 13k
중태기탕13k
전체상
수육도 맛있고
조금씩 덜어서 나눠 먹었어요
중태기 몰라서 검색해 봤더니 버들치라네요 중부지방에서 많이 먹는다네요 버들치는 아주작은 민물고기
전체적으로 간이 삼삼하니 좋네요 텃밭에서 채소도 직접기르고 한번쯤은 지나갈때 들를만 하네요~
첫댓글 병산골 가셨군요.. 개안은 곳!!
저 작은 민물고기로도 매운탕을 끓이는군요~~^^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