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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럭스비누
꽃님이 추천 0 조회 348 08.06.12 11: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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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2 12:20

    첫댓글 ㅎㅎ 맛아요~~..럭스비누 포장지도 기억나네요~~꽃님이님은 엄마가 아이보리 비누만 쓰게 하셔셔 지금도 그렇게 피부가 좋으시구나~~ㅎㅎ..

  • 작성자 08.06.12 14:20

    향기는 우유냄새 비슷해서 별루였어

  • 08.06.12 13:13

    저도 좋아했어요.엷은 핑크 장미색이 나는 둥근모양의 럭스비누. 정말 아껴 쓰던 비누야요. 흠 흠~~그 향기가 나는것 같네.

  • 작성자 08.06.12 14:19

    노랑색도 있고 흰색도 있고

  • 08.06.12 14:15

    안동행님이 나 꼬시기 위해 주었던 첫 선물.....럭스 비누...ㅎㅎㅎㅎ

  • 작성자 08.06.12 14:21

    그때는 귀한 물건이었으니까 ㅎㅎㅎ

  • 08.06.12 15:17

    힘들었던 그 시절이지만... 이제 그리워 집니다.

  • 08.06.12 16:14

    그렇게 고급스런 럭스 비누를....? ^^;;

  • 08.06.12 16:42

    난 벌꿀비누도 감사히 여기며 아껴 썼어요...ㅎㅎㅎ

  • 08.06.12 17:12

    전 가끔 다이알 비누 냄새가 그리워 져요. 지금두 있나요? 있으믄 하나 사볼까나~~~

  • 08.06.13 20:00

    나도 다이알 비누 생각이 젤루 먼저 떠오르데....근데 고형비누 말고 액체로 된 손비누 다이알비누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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