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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헬렐(아침의 아들, 계명성, 새벽별, 샛별, 루시퍼)
예수님은 내 임금님 추천 0 조회 575 20.12.10 15: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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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0 16:29

    첫댓글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이사야14장의 주인공이 바벨론왕이란 말인가요??

    사람이
    하늘의 북극집회에 참여하고 하늘의 못별위에 자기의 자리를 마련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자란 말인가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이사야14장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닙니다.
    타락한 천사, 사탄이 그 주인공이지요^^

    벼룩을 잡으려고 창고를 태우는 실수를 하시는 겁니다^^

  • 작성자 20.12.10 16:36

    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보혈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할 존귀한 백성입니다.

  • 20.12.10 16:38

    @예수님은 내 임금님 성도를 사랑하고 존경해야 하는것과 말씀의 진리를 수호하는 것은 다른개념입니다.
    성경을 훼손하면 지탄을 받으셔야지요^^

    이사야 14장은 사탄의 타락의 기원을 설명한 것이지 바벨론왕인 사람을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

  • 20.12.10 16:42

    (겔28장)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말씀에서 두로왕에게 이렸다고 이 말씀이 두로왕인 사람의 타락을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전체를 보시고 해석해야 오류가 없습니다.
    저는 이를 공개하는 것이고요.....


    사14장과 겔28장은 모두 사탄의 타락의 근원을 말씀하시는 성경입니다.
    사람의 타락이 아닙니다~~!!

  • 20.12.10 20:15

    계시록18장에는 바벨론 세상에서 살고잇는 백성들에게 거기서 살지 말고 나오라고 합니다

    바벨론 왕은 과거 역사적으로 실재 존재하였지만 멸망하였지요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바벨론 세상은 지금 현재 하나님없이 살고 잇는 세상을 말하며
    그 세상에서 자기가 왕이 되어 살고 잇는 모든 사람들을 총칭합니다

    때문에 사14장과 겔28장은 모두 사람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멸망을 말씀하기 때문에
    이것을 교훈으로 현실적으로 바벨론에 살고잇는 죄악된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잇는 것을 봅니다

  • 작성자 20.12.10 20:24

    감사합니다.
    예수님만 나의 왕이시기에,
    제가 주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고 살아간다면 바로 그것이 사탄의 짓거리 라고 봅니다.
    주님의 은혜만 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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