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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4:12 --> 헬렐(아침의 아들 계명성, 루시퍼)는 빛을 나르는 자( 빛은 이스라엘). 고로 헬렐은 이스라엘을 70년동안 지키다 다시 돌려 주어야 함을 말함

작성자:성도의 본분작성시간:2017.07.16 조회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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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벨론
1). 신 바벨론의 기원
기원전 620년경 나보폴리살이 갈대아 재건
그 아들 느브갓네살이 기원전 612년경 신 바벨로니아 제국 건설
기원전 606년경 이집트 점령
기원전 605년 예루살렘 점령
기원전 597년 2차 침입 - 에스겔 등 10만명 포로
기원전 586년 3차 침입 - 예루살렘 성전 파괴
아들 나보니두스 통치 기원전 556~539년
벨사살이 왕위계승
2). 바벨론의 신
렘50:1~2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로 바벨론과 갈대아인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2.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① 벨(Bel) - 가나안의 바알과 같은 뜻으로 ‘주’(主)를 의미한다. 바벨론의 주신 ‘마르둑’(Marduk)의 히브리식 표현. ‘벨 므로닥’으로도 불린다. 태양, 바람, 폭풍을 주관하는 신. 바벨론 신화에 의하면 원래 수메르인의 신 ‘엔키’(Enki) 혹은 아카드인의 신 ‘에아’(Ea)의 장자로 알려졌으며, 처음에는 지위가 낮았으나 함무라비 시대 이후 바벨론의 최고 신으로 숭배되었다.
② 므로닥(Merodach) - ‘마르둑’의 모음을 달리 표기한 읽기로, ‘마르둑’과 동일 신으로 추정된다(렘 50:2). 바벨론 신화에 의하면 태초에 혼돈의 신 티아맛(Tiamat)을 살해하고 천지의 질서를 회복한 신으로 알려져 있다. 바벨론의 ‘에사길라’(Esagila)에는 그의 신전이 있다.
*. 첨부 - 렘50:1~2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로 바벨론과 갈대아인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2.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③ 느보(Nebo) - 주신 마르둑의 아들. 문학과 과학의 신(사 46:1)인 동시에 신의 뜻을 전하는 전령, 농사를 주관하는 신으로 숭배된다. 또 그의 신전은 보르십파(Borshppa)로 불리는데, 에 지다(E-zida)에 있다. 바벨론 왕 나보폴라살, 느부갓네살, 나보니두스의 이름은 모두 ‘느보’ 신과 관계있다.
2. 바벨론제국역사와 관련된 유대 역사정리하기
http://tip.daum.net/question/85217048 에서 펌
1). 기원
인류 최초의 영웅 니므롯에 의해 세워진 여러 도시들 중에 한 곳이었다(창 10:10; 11:1-9). 이때는 대략 B.C. 4000년(혹은 3000년)경으로 본다. 그렇다면 이 도시는 인류가 거주했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수메르인의 문서에 따르면, 바벨론은 아카드의 사르곤 왕에 의해 B.C. 2400년경 파괴되었다. 그리고 B.C. 2000년대 후반기에 우르(Ur)의 제3왕조(B.C. 2150-2000년경)의 술기 왕이 바벨론을 점령한 뒤 그 후계자들이 계속 지배해 오다가 그후 셈족 계열의 아모리 왕조(Amorite)가 침입해 도시를 전복시키고 바벨론 제1왕조(고대 바벨론)를 열었다. 그 왕조의 첫 왕 수무아붐(Sumu-abum)은 이 도시의 성벽을 복원했고, 삼수일루나(Samsu-iluna) 왕은 도시를 확장하는 등 당대 패권 세력으로서의 영화를 구현하였다(이 시대의 유물은 유브라데 강의 범람으로 거의 유실됨). 제1왕조는 B.C. 1595년 무르실리스 1세(Mursilis Ⅰ)가 이끄는 헷 족속(Hittites)에 의해 도시가 함락될 때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였다.
2). 역사
① 바벨론 제1왕조에서 가장 유명한 왕은 제6대 함무라비(Hammurabi, B.C. 1792-1750년) 왕이다. 그는 중앙 집권 국가 건설, 행정 조직 정비, 종교적 봉건제 실시, 운하의 개통 등 고대 바벨론 문화의 황금 시대를 이루었다. 특히 사회 질서 유지와 경제적 정의 실현을 위해 ‘함무라비 법전’을 제정하였다.② 그후 헷 족속에 의해 도시가 함락되었고 주신(主神) 마르둑과 그 배우자 신 차르파니툼 신상이 헷 족속의 성읍으로 옮겨졌다. 그 이후 카시트(Cassit) 족속, 앗수르, 엘람에 의해 차례로 지배당했다.③ 느부갓네살 1세(Nebuchadnezzar, B.C. 1124-1103년경)가 빼앗겼던 마르둑 신상을 되찾아옴으로써 중기 바벨론 시대를 열었다. 중기 바벨론은 독립 국가 형태를 유지하기는 했지만 주변국 앗수르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④ 신앗수르 제국의 디글랏 빌레셀, 사르곤 2세에게 저항하다 그 뒤를 이은 산헤립(Sennacherib, B.C. 704-681년)에 의해 전멸되고 도시는 약탈당했다(B.C. 689년경).⑤ 앗수르의 에살핫돈이 노쇠한 이 도시를 재건하는 등 바벨론에 대한 유화 정책을 시도했으나 바벨론 시민들의 독립 의지는 꺾지 못했고 마침내 나보폴라살(Nabopolassar, B.C. 625-605년)을 중심으로 하는 민중 봉기를 통해 앗수르 군대를 멸절시키고 바벨론은 다시 제국의 중심 도시가 되었다.⑥ 바벨론의 나보폴라살과 그의 정력적인 아들 느부갓네살 2세(Nebuchadnezzar Ⅱ, B.C. 605-562년경) 때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때 유다 백성이 나라를 잃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왕하 24-25장). 바로 이때가 고대 세계에서 바벨론이 그 영화를 자랑하던 시기였다.⑦ 벨사살(Belshazzar, B.C. ?- 539년) 왕 때, 바사의 고레스(Cyrus Ⅱ, B.C. 539-530년)에 의해 바벨론이 멸망당했다(B.C. 539년경, 단 5:30).⑧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 시대를 거치면서 수리아의 셀류쿠스 1세(니카토르)가 티그리스 강변에 셀류키아(Seleucia) 시(市)를 세우면서 바벨론은 결국 역사에서 사라지게 된다.
3). 바벨론의 영화
느부갓네살 2세 때 바벨론은 최고의 영화를 누렸다. 도성은 규모가 2배로 커졌으며, 성벽은 2중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또 도로는 바둑판 식으로 잘 정비되었으며, 도시를 가로질러 유브라데 강의 수로와 운하가 흘렀다. 당시의 공중 정원(hanging garden)은 지금도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고 있다.
4). 상징성
남유다 왕국을 멸망시킨 바벨론은 묵시문학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을 대적하는 로마 제국, 세상 나라, 멸망당할 사탄 및 사탄의 왕국, 우상 숭배와 배교(背敎) 등으로 상징된다(벧전 5:13; 계 14:8; 17:5; 18:2, 10).
[네이버 지식백과] 바벨론 [Babylon]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생명의말씀사)
3. 바벨론의 모습
1).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구더기와 지렁이라 말씀하십니다.
사14:10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חלית H2470 약하다, 병들다, 상처 입다)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 네 영화가(גאונך 가온H1347 오만, 탁월, 영광, 화려, 교만, 거만 헬 : ἡ δόξα -영광, 그림자)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רמה H7415 구더기, 벌레,= 어원 רומו H7426 높임, 구더기가 고개를 들어 높임을 의미)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 תולעה׃ H8438 지렁이, 죄, 진홍빛)가 너를 덮었도다.
이는 바벨론의 모든 소유가, 바벨론이 땅을 지배 할 때 행하던 모든 일이 함께 음부에 던져짐을 말하며, 바벨론의 행위는 마치 거름더미 속에 있는 구더기가 밖에 기어 나올 때 고개 들고 기어 나오는 것처럼 교만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①. 지렁이는 죄를 말합니다.
사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② 바벨론의 죄는 죽지 않습니다.
사66:24“그 벌레가([l;/T 톨라8438 유충, 구더기, 분홍색) 죽지 아니하며”
이사야는 죄의 중함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l;/T 톨라8438 유충, 구더기, 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③. 힘없는 인생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시22: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욥25: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사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④. 벌레는 불순종 하는 자들 때문에 생깁니다.
출16: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사14: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⑤. 지옥에서는 이 벌레도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막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2).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더기 같은 바벨론의 별칭
①. lleyhe 헬렐(1966) 새벽별, 계명성
shining one, morning star, Lucifer, of the king of Babylon and Satan
'Helel' describing the king of Babylon
Lucifer = "light-bearer" = 빛을 운반하는 자
②. ll'h; 할랄(1984) 명백해지다, 빛나다, 보이다
찬양하다, 명백해지다, 빛나다, 자랑하다, 정신없이 지껄이다.
사역동사 거행하다, ‘어리석어 보이게 하다, (자신을)자랑하다, 거행하다, 칭찬하다, 어리석게 대하다, 어리석게 만들다, (빛을)밝히다, 미치다, 찬양(~하다, ~할 가치가 있다), 격노하다, 유명한, 비치다
to shine = 빛나는 to flash forth light = 앞장서 빛을 발하는 자
③. lLehI 힐렐(1985) 찬양함, 헬렐
3). 헬라어로 기록된 구더기 같은 바벨론의 별칭
ὁ ἑωσφόρος 헤오스포로스 eJw"“...까지, 전에”+ fovrevw“짐을 지다, 간직하다, 입다”의 합성어이며 그 뜻은 “... 전까지 짐을 지는 자”라는 뜻
3). 라틴어로 기록된 구더기 같은 바벨론의 별칭
Lucifer = "light-bearer" = 빛을 운반하는 자
4). 사14:12의 아침의 아들 계명성에 대한 성경 기록 들
중국어 성경(CUS, CUT) - 明亮之星
영어성경(ASV) O day-star
그리스성경(GMV, lxx) Εωσφορε
프랑스성경(FDA) astre brillant, - 반짝 빛나는 별(루시퍼)
프랑스(FDM) Etoile du matin, fille de l'aube du jour?
- 모닝스타 새벽의 딸? -
독일셩경(GLM, GLO) du schöner Morgenstern! - 아침에서 떨어진 독일성경(GEL) du Glanzstern, Sohn der Morgenröte!
- 오 샛별(루시퍼) 아침의 아들 -
독일성경(GSC) du Morgenstern - 오 아침의 스타 -
일본성경(JCL) 子明星
일본성경(JCO) 黎明の子、明けの明星よ - 여명의 아들 샛별아
5). 위키 백과 에서 펀 글
실제 성경 원문에는 "루치펠" 또는 "루시퍼" 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 타락한 천사에 관한 이야기는 유대교의 전설에서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유대교 백과사전에는 아담과 하와의 생애와 에녹서에 나오는 사탄-사타나일을 예로 들면서 사탄은 타락한 천사라고 설명하였다. 본래 그는 대천사 가운데 하나였지만 자신의 강력한 힘에 취해 자신의 왕좌를 땅 위의 구름보다 더 높이 올리고자 했기 때문에 부하들과 같이 하늘에서 내던져졌다고 한다. 이후 그는 무저갱 위에 끊임없이 바람을 가르며 날고 있다고 한다.
유럽에서 루치펠을 사탄과 동일시한 것은 그리스도인 저술가들의 견해가 시초였다. 테르툴리아누스(Contra Marrionem, v. 11, 17)와 오리게네스(Ezekiel Opera, iii. 356)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루치펠과 사탄이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으며, 또한 신약성경의 몇몇 구절을 언급하면서 그가 하늘에서 추방당했다고 여겼다(계12,7-9, 룩10,18). 이것으로 사탄 = 루치펠 같은 형태가 완성되었다. 몇몇 신학자들의 추론에 의하면 그가 천사로서 하늘에 있던 때의 이름이 루치펠이며, 지상에 떨어진 후부터 사탄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오리겐은 킹 우월주의자들이 이단으로 규정함
[스크랩] 흉악한 이리- 오리겐 http://cafe.daum.net/aspire7/9z5w/43495
계명성(헬렐-히브리어)에 대한 이해(호크마 주석) 이사야14:12
http://cafe.daum.net/aspire7/9z5w/23807
*. https://ko.wikipedia.org/wiki/%EB%A3%A8%EC%B9%98%ED%8E%A0
참고로, 미국에서 창시된 사탄교에서는 사탄과 루시퍼를 다른 존재로 묘사하며, 사탄의 부하인 루시퍼는 본래 루시엘이라는 천사장이 타락한 존재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성경은 물론 유대교의 전승에서도 기원을 찾기 어렵다
4. 빛을 나르는 바벨론
1). 사14:12의 아침의 아들 계명성 이란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pw'" ejxevpesen ejk tou' oujranou' oJ eJwsfovro" oJ prwi; ajnatevllwn sunetrivbh eij" th;n gh'n oJ ajpostevllwn pro;" pavnta ta; e[qnh
①. eJwsfovro" 는 “헬랄”의 헬라어 번역입니다.
이는 eJw"“...까지, 전에”와 fovrevw“짐을 지다, 간직하다, 입다”의 합성어이며 그 뜻은 “... 전까지 짐을 지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사14:12에서의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 이라 함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 곧 “이스라엘 백성을 70년 후에 그들의 땅으로 돌려보낼 때 까지 이스라엘을 간직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②. 라틴어 루시퍼 역시 빛을 전달하는 자입니다.
루치펠은 ‘빛을 가져오는 자’(lux, lucis “빛” + -ferre “띠는”, “가져 오는”)라는 말의 라틴어로서, 본래 샛별(새벽별 혹은 금성)을 지칭하는 일반명사라고 합니다. 라틴어 불가타 성경에는 샛별과 관련하여 두 번 언급하고 있으니, 첫째는 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19절[1]의 그리스어 eJwsfovro" 를 글자 그대로의 뜻인 “빛을 가져오는 자”와 정확히 같은 뜻인 라틴어 “루치펠”로 번역한 것이며, 둘째는 이사야서 14장 12절[2]의 “הילל”을 또한 “샛별(루치펠)”로 번역한 것입니다.
③. 히브리어 헬렐 역시 빛을 전달하는 자입니다.
할랄(lleyhe 헬렐1966 새벽별, 계명성)은 “빛을 전달하는”이라는 뜻입니다.
이 할랄은 자신이 빛이 되어 빛을 전달하는 자를 말함이 아니라, 자신은 빛이 아니면서도 그 빛을 약속된 장소까지 전달해야 하는 일을 부여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즉 바벨론은 빛(r/a 오르216 밝은, 맑은, 낮, 빛, 아침)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이신 하나님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불꽃(hb;h;l, 레하바3852 끝, 날, 불꽃, 빛난 헬:kaiomevnw/-불붙인다)]을 70년 동안 바벨론에 감금해 두었다가 70년이 마감되면 그들을 다시 이스라엘로 인도해서 다시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도록 만들 책임을 부여 받은 자로서의 “헬렐” 이라 함입니다.
2). 이스라엘의 빛 되신 메시아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이스라엘에게 큰 빛(r/a 오르216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으로 보여 주셨고, 그 백성들은 불꽃(hb;h;l, 레하바3852 불꽃, 빛난 헬:kaiomevnw/-불붙인다)으로 말씀하십니다.
사9:1~2 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사10:17 이스라엘의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은 불(vae 에쉬784 불, 불타는, 불붙는, 불화염의, 뜨거운 헬:pu'r-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hb;h;l, 레하바3852 끝, 날, 불꽃, 빛난 헬:kaiomevnw/-불붙인다)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r['B; 바아르1197 불을 붙이다, 소멸하다, 잔인하다 헬:favgetai-소진한다, 탕진한다)
①. 빛과 빛을 나르는 자
이스라엘은 빛을 전달하는 자입니다.
사9:1~2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사10:17 이스라엘의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은 불(vae 에쉬784 불, 불타는, 불붙는, 불화염의, 뜨거운 헬:pu'r-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hb;h;l, 레하바3852 끝, 날, 불꽃, 빛난 헬:kaiomevnw/-불붙인다)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r['B; 바아르1197 불을 붙이다, 소멸하다, 잔인하다 헬:favgetai-소진한다, 탕진한다)
사42: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이 되게 하리니
사49: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사60:1~3 일어나라 빛(r/a 오르215 영광스러운, 밝힘, 밝다, 비우다, 비친)을 발하라 이는 네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으로, 열왕은 비취(Hg'nO 노가흐5051 밝음, 빛남 은 Hg'n: 나가흐5050 조명하다, 반짝이다, 빛나다 에서 옮)는 네 광명으로(jr'z, 제라흐2225 떠오름, 떠오르는 이며 이는 jr'z: 자라흐2224 비추다, 올라오다, 나타나다, 뜨다) 나아오리라
사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Hg'nO 노가흐5051 밝음, 빛남 은 Hg'n: 나가흐5050 조명하다, 반짝이다, 빛나다 에서 옮)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r['B; 바아르1197 불을 붙이다, 소멸하다, 잔인하다)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사야는 계속하여 이스라엘에게 빛(r/a 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이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 빛을 받아서 세상에 비취는 빛(Hg'nO 노가흐5051 밝음, 빛남 은 Hg'n: 나가흐5050 조명하다, 반짝이다, 빛나다 에서 옮)이다 말씀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었다 말씀하심으로 바벨론과 이스라엘 관계를 설명하시고 있습니다.
②. 바벨론은 이 빛을 나르는 자입니다.
예레미야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렘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렘25: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렘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다니엘은 먼 훗날 예레미아의 예언을 깨닫습니다.
단9: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하기 까지 이스라엘을 간직하는 자, 지키는 짐을 진 자로서의 직무를 맡았으나 바벨론은 이를 버리고 영원토록 이스라엘을 지배하려 하였기에 이 때문에 찍혀 버림을 받음이 이사야 14장의 예언입니다.
3). 계명성(הילל H1966 헬렐)은 사 13:10의 별들 중에 하나.
①. 사13:10의 하늘의 별들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יהלו H1984 할랄 명백해지다, 빛나다, 보이다, 축하하다, 거래하다, 만들다, 바보짓을 하다, 영광을 베풀다, 빛을 주다, 자기를 가라. 결혼을 주고 (노래하고, 합당하게) 칭찬하고, 분노하며, 유명하고, 빛난다.
G21 G133 G134 G136 G459 G1325 G1740 G1839 G1843 G1867 G2017 G2020 G2127 G2620 G2744 G3105 G3891 G3911 G3996 G4064 G4364 G5214 G5215 G239
1) 빛을 비추다 2) 찬양하고 자랑하며 자랑 할 것이다 2a1) 자랑스럽게 여기라 2a2) 자랑스러운 사람 , 2B1) 찬양 2B2 찬양 합당, 칭찬, 2C1) 칭찬하기, 칭찬 할 2D) 자랑스러워하다, 자랑하다 2e) 어리석은 짓하다, 바보 같이하다 2f) 미친 듯이 행동하고, 미친 사람처럼 행동한다.
יהלו 는 별이 빛을 내서 비추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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יגיה H5050 나가흐 조명하다, 반짝이다, 빛나다 번쩍이는, 밝게 하기, 빛나게 한다.
G305 G1325 G1584 G2989 G5461
1) 빛날 1B1) 계몽 1B2)를 비추 일으키는
יגיה 는 달이 빛을 비추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 곧 회개하지 아니한, 회개를 거부하는 바벨론을 향해『하늘의 별(כוכבי H3556 ἀστέρες)들과 별 떨기가(וכסיליהם H3685 ὁ ὠρίων) 그 빛을(יהלו H1984 빛을 비추다, 찬양하다, 자랑스럽게 여기다 *어형변화 הילל H1966 헬렐)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사13:10)처럼 만드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이 심판 받는 날의 모습을 설명하시길 해는 빛(אורם H216)을 잃어버림, 달이 빛(יגיה H5050 빛남, 계몽)을 잃음, 별이 빛(יהלו H1984 빛을 비추다, 찬양하다, 자랑스럽게 여기다 *어형변화 הילל H1966 헬렐)을 잃어버린다고, 빛을 잃어버리는 상태를 각각 다르게 표현하십니다.
②. 사14:12의 별
사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הילל H1966 헬렐 새벽별, 계명성 아침 별 : - 루시퍼. H1984
바벨론과 사탄의 왕 바벨론의 왕을 묘사 한
'헤렐 (Helel)'의 Lucifer = "light-bearer" 1) 빛나는 아침 별, Lucifer
* הילל H1966 의 어근은 יהלו H1984 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14장12절의 계명성은 사13:10절에 기록된 은하수와(וכסיליהם - H3685 오리온, 별자리) 많은 별(כוכב - H3556 별)들 중에 하나의 별 곧 빛을 내지 않는 별들 중에 하나의 별을 말합니다.
③. 라틴어 성경에서 루시퍼로 번역된 성경구절 들
아래의 성경 구절에서처럼 반드시 헬렐(הילל H1966 헬렐)이 아니어도 lucifer 로 번역하였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lucifer는 사단을 말하기 위해 번역된 단어가 아님을 아래의 구절들이 증명합니다.
욥11;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ומצהרים H6672)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아침과(כבקר H1242) 같이 될 것이요
ומצהרים יקום חלד תעפה כבקר תהיה׃
[LXX]ἡ δὲ εὐχή σου ὥσπερ ἑωσφόρος ἐκ δὲ μεσημβρίας ἀνατελεῖ σοι ζωή
[LVC]Et quasi meridianus fulgor consurget tibi ad vesperam ; et cum te consumptum putaveris, orieris ut lucifer.
욥38:32네가 열두 궁성을( מזרות H4216 μαζουρωθ luciferum)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התציא מזרות בעתו ועיש על בניה תנחם׃
[LXX] ἦ διανοίξεις μαζουρωθ ἐν καιρῷ αὐτοῦ καὶ ἕσπερον ἐπὶ κόμης αὐτοῦ ἄξεις αὐτά
[LVC] Numquid producis luciferum in tempore suo, et vesperum super filios terræ consurgere facis ?
4). 계22:16을 ο αστηρ ο λαμπρος και ορθρινος 로 기록한 경우
①. λαμπρος 는 우리나라 초가집이던 시절 전깃불이 들어오지 않던 때 저녁이 되면 불을 밝히던 호롱불(일명 람포 불)을 떠올립니다.
람포 불은 헬라어 λαμπρος 유래된 것입니다.
λαμπρος 는 “불 빛, 등, 횃불, 불타는”의 뜻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계22:16의 “광명한” 이라 함은 “등이 되는, 불빛이 되는, 횃불 되는”이라는 뜻입니다.
②. ορθρινος 는 “아침, 새벽”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ορθρινος(G3722)는 ορθως(G3723)“옮기다 - 눅7:43,20:21”
ορος(G3735)“산-마4:8”οριον(G3725)“경계선”과 관계됩니다.
즉 아침이라 함은 “하루 24시간의 한 경계선 중에 제일 처음의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루 시작의 출발점에서 등(횃불, 불빛, 불타는)이 되어 모든 자들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라는 말씀입니다.
5). 계22:16을 ο αστηρ ο λαμπρος και ο πρωινος 로 기록한 경우
①. πρωινος 역시 “이른, 아침의, 새벽의”라는 말씀입니다.
고로 πρωινος 는 ορθρινος 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πρωινος 는 πρωιv“일찌기, 아침, 일찍”에서 왔으며, προς전에, 앞에, 무엇보다 먼저”를 말하며, πρωινος 는 또한 다음 중의 하나와 같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πρωινος 가 προv + αινος 일 경우 "..앞에, ..보다먼저“ + ”찬양한다“
즉 “모든 이들보다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라는 뜻일 것이고
πρωινος 가 προv + οινος 일 경우 "...앞에, ...보다먼저“ + ”포도주“
즉 “모든 이들보다 먼저 하나님께 드려진 희생의 보혈”(마26:28, 막14:24, 눅22:20)을 말씀할 것입니다.
어떤 말씀을 선택하던 예수님께서는 인류보다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분이시며 인류를 향해 예수님처럼 살도록 몸소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때문에 이를 선택하여 πρωινος “광명한 새벽별” 이라 함은 “그 무엇보다 먼저 찬양하며, 순종하는 등(횃불, 불빛, 불타는)이 되어 밝히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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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본분2017.07.16메뉴
첫댓글킹1611이 그토록 주장하는 루시퍼(h1966)은 어근이 h1984라고 말합니다.
그 1984는 사13:10의 별들이 빛을 냄을 말하며, 이 단어는 하나님을 찬양할때 사용되는 할렐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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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틴어 성경은 헬렐(h1966)이 아니더라도 루시퍼로 번역함은 루시퍼가 사단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나그네10042017.07.17메뉴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이자는 하늘에 떨어진 자입니다.
이자를 찾으세요..
첫댓글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이사야14장의 주인공이 바벨론왕이란 말인가요??
사람이
하늘의 북극집회에 참여하고 하늘의 못별위에 자기의 자리를 마련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자란 말인가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이사야14장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닙니다.
타락한 천사, 사탄이 그 주인공이지요^^
벼룩을 잡으려고 창고를 태우는 실수를 하시는 겁니다^^
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보혈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할 존귀한 백성입니다.
@예수님은 내 임금님 성도를 사랑하고 존경해야 하는것과 말씀의 진리를 수호하는 것은 다른개념입니다.
성경을 훼손하면 지탄을 받으셔야지요^^
이사야 14장은 사탄의 타락의 기원을 설명한 것이지 바벨론왕인 사람을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
(겔28장)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말씀에서 두로왕에게 이렸다고 이 말씀이 두로왕인 사람의 타락을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전체를 보시고 해석해야 오류가 없습니다.
저는 이를 공개하는 것이고요.....
사14장과 겔28장은 모두 사탄의 타락의 근원을 말씀하시는 성경입니다.
사람의 타락이 아닙니다~~!!
계시록18장에는 바벨론 세상에서 살고잇는 백성들에게 거기서 살지 말고 나오라고 합니다
바벨론 왕은 과거 역사적으로 실재 존재하였지만 멸망하였지요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바벨론 세상은 지금 현재 하나님없이 살고 잇는 세상을 말하며
그 세상에서 자기가 왕이 되어 살고 잇는 모든 사람들을 총칭합니다
때문에 사14장과 겔28장은 모두 사람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멸망을 말씀하기 때문에
이것을 교훈으로 현실적으로 바벨론에 살고잇는 죄악된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잇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만 나의 왕이시기에,
제가 주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고 살아간다면 바로 그것이 사탄의 짓거리 라고 봅니다.
주님의 은혜만 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