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보면 시댁에 안가는 며느리가 많아요,
남편과 애들만 보내고 자기는 집에서
쉰데요.
옛날 같으면 어림도 없는소리인데, 요즘은 그런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것같아요.
물론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사람이 부럽네요.
첫댓글 시댁을 가지 않아도 마음은 편하지 않을것같아요.
그래도 괜찮나요 ㅎㅎ
요즘은 그렇군여
시댁 가는것 좋지만은 않겠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들이 사라지는건 안타까워요 이럴때 가족들과 오순도순 지내지 않으면 언제 기회가 있나요 저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첫댓글 시댁을 가지 않아도 마음은 편하지 않을것같아요.
그래도 괜찮나요 ㅎㅎ
요즘은 그렇군여
시댁 가는것 좋지만은 않겠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들이 사라지는건 안타까워요 이럴때 가족들과 오순도순 지내지 않으면 언제 기회가 있나요 저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