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data-ke-style="style6"><p><span style="color: #006dd7;"><b>#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b></span></p><p>  <span style="color: #ee2323;">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span>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hr data-ke-style="style6"><p>59.31 받았습니다.<br>노동 포섭을 더했어야했나? 인사 비교를 더 구체적으로 했어야했나 각각 잘썼다고 생각한 과목이 58.5 57을 받아서 불합격이네요..<br>솔직히 생동이라도 개인적으로는 잘썼다고 생각했어서 주제 넘지만 내심 합격할줄 알았습니다.<br>생동이니 한번 더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나이도 거의30이고 <br>솔직한 말로 지난 1년 공부, 2일간의 시험, 11월 이후 결과를 기다렸던 시간등을 기억하면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내년에 이걸 한번더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br>하…. 뭐 추합은 없나 이딴 생각까지 하고있고 지금 이 글도 뭐때문에 적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br>취준을 준비할까 계속해야할까 <br>취준을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도 막막하네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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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 하시면되죠~ 1년인데뭐..3.4년넘게 투자하셔서 붙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낙담마세요 그리고 30도 안된거면 애기네요
안타깝지만 1년 준비하면 더 잘 하시지 않을까요? 34인 저도 하는데요 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