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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달콤씁쓸
 
 
 
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방 (연예) 선재 열풍에 대해
하얀안개꽃 추천 0 조회 361 24.05.28 20: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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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20:34

    첫댓글 연기가 물이 오른 시기에 본인에게 맞는 역할을 맡은것 같아요. 이전 작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도 조연인데, 남주보다 여주와 케미가 더 좋았다고 했고, 인기도 더 많았었어요

  • 24.05.28 20:34

    저도 여배와 캐미가 성공의 결정적인 역할이였던거 같아요. 판타지 드라마 인데도 불구하고 어딘가 진짜 선재와 솔이가 있을것만 같은. 그걸 만들어낸 윤솔 역활을 한 배우가 변우석의 인기를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변우석은 솔이 배우에게 평생 까방권 줘도 될듯요.

  • 24.05.28 23:07

    선재=변우석 같아요
    두시의데이트, 유퀴즈, 살롱드립 다봤는데 애가 너무 선해요
    아는집 아들같은ㅋㅋ

    지고지순 직진남, 대형댕댕이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져서 선재가 변우석같은 느낌이 많이들어요
    회당 서너번씩 봤는데 여주남주 감정연기가 너무자연스럽고 딱 선재 솔같아서 한동안 선재인기는 계속 갈듯요

  • 24.05.28 22:13

    선재 좋아요. 끝나서 슬퍼요 ㅜㅠ

  • 24.05.28 22:29

    오늘은 보기 좀 힘들었어요; 제일 재밌게 봤던 화는 솔이가 과거로 가 선재와의 만남을 지웠을때고요. 저는 슬픈사랑을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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