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비온 미첼 영입

[mourning33]

터커옹을 랩터스로 보내고, 수비라면 어마무시한 다비온 미첼을 영입했습니다. 터커옹의 두 번째 히트 생활은 하루로 끝나네요.

히트 gets; 다비온 미첼

랩터스 gets; 터커옹 + 2라운드 픽 1장 + 캐쉬

[point 포워드]

버틀러처럼 3점이 조금이나마 개선 될 여지가 있어야 하는데....그래도 로지어 플레잉타임이 조금 줄어들 여지가 생겼네요 아님 뭐 백코트에 같이 넣기도 하겠네요 로지어는 잠잠한가요 이거 하려면 골스에서 넘어온 픽 붙여서 넘기기는 또 아깝고

[mourning33]

다비온 미첼의 고점은 현재로서는 소싯적 로버트 코빙턴, 대니 그린이죠. 이것도 3점이 되어야..ㅠㅠㅠ

[Kevin Durant]

오 이정도면 방패로 때리는 원래 팀 이미지 복귀 가능하겠네요. 터커옹은 음... 러브옹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싶네요

[mourning33]

원래 토론토로 카일 앤더슨이 넘어가는 거였는데, 셀러인 토론토가 바이아웃 사게 칠려고 앤더슨 안 받고 터커 받아간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브루스 브라운 받아올까봐 걱정했는데, 다비온 미첼이면 괜찮죠.

[mourning33]

정말 수비만 할라치면 웨어-뱀-위긴스-하이스미스-미첼 라인업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To my PEJA]

수비만큼은 탑급이라 생각하는 친구입니다..공격에서 전혀 발전이 없어서 문제..

[Kevin Durant]

수비가 좋은 선수라고만 생각하고 좀 여유생겨서 찾아보니 우리가 스마트나 즈루를 데려왔네요 그렇게 즈루 데려오고 싶어하더만 3점 장착이 아직도 안되는거 봐서는 쉽지 않긴한데 장착하면 어마어마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