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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제 생애 최고의 영화 Two Top
Gold&Purple 추천 0 조회 1,396 10.11.06 16: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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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6 16:09

    첫댓글 나는 지난 여름에 니가 한일을 알고 있다는 사라 미셸 갤러가 예쁘게 나오죠....;;;; 버피...;;;

  • 10.11.06 17:37

    저는 갠적으로 사라 미셸 갤러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서 가장 이쁘게 봤다는...

  • 10.11.06 22:25

    사라 미셀 겔러는 버피 시즌 1-2에서 정말 청순하고 예뻤죠. 그 후에 살이 너무 빠졌더군요.

  • 10.11.06 16:11

    레이 리요타 생각 나네요...^^

  • 10.11.06 16:15

    프린세스 다이어리때는 멘디무어를 보고 더 놀랐습니다.(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 작성자 10.11.06 16:16

    OST에 삽입된 맨디 무어의 곡인 'Stupid Cupid'가 인기를 끌기도 했죠:)

  • 10.11.06 16:53

    전 Party of five 보고 제니퍼 러브 휴잇에게 반했었습니다.
    이 분은 이미 그 때 부터 마른 몸에 가슴만 커서 가슴 성형설이 많았습니다.

    이런 스타들의 어린 시절 작품들 보면 풋풋하고 재미있죠.
    클레어 데인즈도 My so called life에서 귀엽게 나왔고요.

  • 10.11.07 00:07

    제니퍼러브휴잇 저도 밀고 있습니다 2222222222

  • 10.11.06 17:42

    근데 타이틀 롤이라는 뜻은 잘못 알고 계신 거 같아요. ^^ 타이틀 롤이란 주인공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작품 제목이 극중 캐릭터를 지칭할 때 그 역할을 타이틀 롤이라고 하는 건데요. '제리 맥과이어'의 타이틀 롤을 탐 크루즈가 맡았다, 라고 하듯이요. 이 영화들은 제목이 등장인물 이름으로 지어진 게 아니니 타이틀 롤이라는 말을 붙이면 안되겠죠.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이신지는 알겠어요. 주연을 말씀하신 거고 서브 타이틀 롤은 조연을 의미하신 거... ^^;;

  • 작성자 10.11.06 17:53

    그러네요. 알고 있긴했는데 생각없이 썼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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