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이따르는사랑이면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면, 남녀 관계는 희생이 따라야만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함께 한다면 어느 한쪽으로 기우려지지 않고 균형 잡힌 조화를 이루어 가는 마음으로 서로가 중년의 삶을 살아 온 세월의 시간만큼 책임을 질수있는 희생이 따르고 잘 연합하여 그리스도를 통하여 함께 지혜를 구하고 서로를 보듬어 줄수 있는 사랑을 구한다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기우려지는 것은 마음을 말합니다. 기싸움이겠죠. 그 쓸데없는 자존감이 때론 서로를 불편하게 만들어 버리기에 예수님이 책임져 주시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요구해서도 압박을 줘서도 안되기에 감당할수 있는 예수님의 사랑에 무한한 함량이 따라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무런 불편함도 어떤 잣대로 서로가 힘들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서로가 통하는 마음이여야 하고 내 요구 내 스타일도 때론 예수님 안에서 견뎌 낸다면 사랑은 만들어지고 이루어지는 과정이겠지요.
서로의 필요만 채워주는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한사람의 모습은 당사자가 가장 잘 알지만 우린 자기껏에 아주 목숨을 걸기에 상대방의 필요를 챙겨주는 마음이 많이 발달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많이 했다. 내가 많이 참았다. 내가 더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고 재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상대방의 욕구 불만을 읽어서 예수님 때문에 먼저 사랑으로 끌어 앉아주면 어떨지 주님께 사랑의 원자탄을 빌어서 사용하기를 깨달아 봅니다.
스트레스 없는 사랑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일수록 서로가 인내하면서 좌절,낙담하지 않고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뢰어 맡길때 그분께서 두사람에게 던지는 응답의 메세지에 감격하면서 호흡하기를 원합니다. 절대불변의 법칙 내가 변질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항상 그 자녀들을 만족 시키시는분임을 서로가 확실히 깨달아서 서로를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이혼없는 사랑 영원한 사랑 언제나 사랑을 주님께 공급받아서 주님의 사랑이 서로에게 충만히 넘쳐흘려 주변에도 전달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주 예수님의 사랑이 두사람의 사랑을 책임을 질수 있다면 한평생 주님 때문에 살았노라 고백하는 삶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마음 먹었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루어가는 일들만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부르신곳에서(마커스찬양)
https://youtu.be/i-gbLLQ6IAw
#부르신곳에서(조수아찬양 두시간 연속듣기)
https://youtu.be/aQuYFoxBH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