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양제철화학의 주가 흐름이 말해주듯이 모노실란이 대량으로 쓰이는 폴리실리콘시대가 곧
저물고 박막형과 화합물반도체형 태양전지 시대가 곧 도래하게 될것입니다.
실리콘 계열의 모노실란은 폴리실리콘형 태양전지생산이 줄어들게 되면, 그 사용량이 대폭줄어들
게 될것입니다. 태양전지 시장은 항상변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특수가스가 원료 가스로 쓰일지는
정확히 예상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태양광과 LED 산업은 대량의 특수가스를 필요로 한다는 점
입니다.
이미 그러한 변화를 따라 원익머트리얼즈의 성장세는 가파른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양광 시장변화에 따라 어떤 특수가스가 주력으로 쓰이던지, 태양광산업은 반도체, LCD의 제조공
정과 비슷한바,태양광산업에서의 특수가스는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볼수 있습니다.
아토가 왜 유망한가,,,가스증착관련장비전문업체입니다. 그리고 원익머트리얼즈는 특수가스
제조, 공급업체입니다. (아이피에스는 박막형태양광장비 제조업체입니다.) 현재 태양전지 시장은
실리콘을 버리고 박막형으로 갈아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막형에는 대량의 특수가스가 필요합
니다. LED 시장은 급속하게 기존 조명시장을 잠식해 들어올 것입니다. LED에는 고순도 암모니아가
핵심 원료로 쓰입니다. 가스증착관련장비와 특수가스 업체 원익머트리얼즈를 자회사로 둔 아토가
앞으로 태양광과 LED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토와 원익머트리얼즈 그리고 아이피
에스의 시너지효과는 앞으로 LED, 태양광 산업에서 거대한 태풍을 몰고 올것입니다.
아토는 마이너스시마다 물량을 쓸어담는것이 아마 기존주주에게 유리하리라 보입니다.
간혹 안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태양광, LED에는 특수가스가 반도체산업에서 쓰이던 것의 최소
몇배이상이 소요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경기가 살아나면 반도체와 LCD분야에 어마어마한 특수가스 수요가 발생될것입니다.
유가가 다시 상승세에 돌입하려 합니다.
이러면 대체에너지와, LED 관련주가 부양을 받을수 밖에 없는 조건들이 다시 형성되는 것입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성장동력주로 적극 부양받고,, 경기가 살아나면 수요 증대와 설비투자 증가로 역
시나 주가가 부양받습니다.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택된다는것,, 그 핵심주를 미리 선취매 해둔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투자 수익을 거둘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수가스 수요,,, 앞으로 엄청난 수요를 촉발하게 될것입니다. 반도체, LCD를 제외한 다가오고 있는
신성장 주축 산업들이 어마어마한 특수가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통 어떠한 산업이 성장을 시작하게 되면, 그와 관련되는 종목들이 주목을 받지만 가장 큰 수혜를
입는것이 직접적인 제조보다도 원료, 소재를 생산하거나, 관련 생산장비를 생산하는 기업, 종목의
주가가 더 크게 치솟습니다.
미국 골드러시때, 청바지, 삽 팔아먹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다는게 바로 그뜻이죠.
안티분들의 의견들을 하나 하나씩 생각해보고 다시 분석을 해보면서 나날이 아토의 진가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이밖의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얻은 정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알면알수록
더욱 확신이 들고 있네요. 앞으로 천천히 주주여러분과 아토에 관심있어하시는 많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와 정보등 가치 있는 것들을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을 바랍니다.
동국산업이 100% 자회사 동국S&C의 풍력테마 주목으로 2007년에 주가가 10배 치솟은바 있었습니다.
자회사를 잘두면 이렇게 대박이 터져버립니다.
첫댓글 잘읽고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정보는 유익합니다 그러나 이제 실리콘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실정인데 벌써 다음을 내다보고 지금 투자하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지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