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마치 탈북자 처럼......어디로 가야하나요...갈곳잃은....미아....미아....
이..미아는.....어
저쩌면....지구상에 지금 서식하고 있는 호모사피엔스가 아닌가.....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채...그저 앞으로 앞으로,,,아니 뒤로...뒤로..옆으로..옆으로..지하로...하늘로 ...그러다가...어느날...아무도 모른채..죽어가는 ...생명.!
생명..그것은...우리..
그것은..................우리.
이 노래...
이 장면을보면....
삶.?
헤맹웨이가 자살을 햇다고????
그 뿐인가.???
내가 알기로... 듣기고 ...보기로... 많은 석학...서양의 석학.. 철학...박사...교수들은 어느정도 공부하다보면......죽음을.....결국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 사실 발견이 아니지만.원래 거기 있던 것을 그들은 어리석게도 모르고 있엇을뿐....뿐....영국의 산엄혁명도...그저 편하게 편하려구...쉽게..힘이안들게...( 힘들게 하는것은 원시적인 방법이라고,.원시인이라고...무식하게 폄하햇던 ....한심한......)
동양은 그래도 좀 나은편... 공자 맹자 이이.이황..드드드등이 거시기 햇다는 말은 못들엇지요..기~`껏 들엇던 건은 ..
죽음을 무릅쓰고 독립전쟁햇다는 얘기나...하얼삔 역에서 일본놈을 쏴죽이고....감방에서 태연자약하게 동북아 자유 평화론을 펼쳐서 일본식자들에게도 아깝은 존재..죽일수 없는 인물이리고...하던...그게 누구더라...안중군...그렇다....노자 장자 순자 별자 나자..너자....등은 무위자연......
자연은 그저 그대로 흐ㅡ르흘러 가는것...우주는 그저 그나름대로 가는것....
그런걸 보구서도. 서양은 ..그러 거글 이해 그걸 이해를 못햇죠...그 뜻하는게 무언지...결국 함리적 과학적.놀리적이란 말로 도배하고서도 그게 바로 놀리..합리..과학 이란것을 과학자도 철학자도......
은하게처럼...천체 처럼...결국 100년도 못사는 주제에.... 수천..수억년 사는 우주를.....보며...그걸 느끼지 못하니...
마치 100년도 못사는 주제에 바로 앞의 물건 하찬은 물건 부짭고..내것이라고 내놓으라고 싸우고 미워하고..
뺏고...내땅이라고..내 주님이라고...민주주의라고..공산주의라고....
어리석은 호모사피엔스...인지 말종인지...인류라는.....한치앞도 못보는 ...이 거대한 우주를...이거대한..수억 만년을 사는 우주내에서.고작 100년 가지고..........................
낭 난.....어디로 가야하나요...( 저 철벽은 누가 세워놧나요..왜 여길 막고 나를 못가게 막나요...................................................................................................................................................
돈데보이...donde voy....나는 어디로 가야허나요....
https://youtu.be/4xrdh4MrHV0?si=-ti5zs_JGpTIYE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