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머저리]
어느 면접관이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렇게 엉뚱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그 면접관은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은 바보입니다."ᆢ
이 기막힌 대답을 한 청년은
결국 최종 합격자가 되었습니다!
"긍정과 신뢰의 힘을 믿어라 부르는데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머뭇거리거나 안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여자와의 말싸움은 무조건 피하라
여자에게는 말로써 이길수도 없고
혹 이겼어도 100% 소탐대실 입니다"
"일어설수 있다면 무조건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 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옵니다"
"남의 경조사에 갈때는 제일 좋은 옷을
차려 입고 가라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입니다"
"더 나이 먹기전에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도전하여 시작하라
이 생중에 지금이 제일 젊은 때입니다"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도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골라 하여도 다 할수 없고
그나마 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그를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안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다면
"내 탓이니 그러려니"하고 살아라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삶이 가장 현명한 삶입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라"
"보고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전화해서 약속을 잡아 만나라"
"오늘이 마지막 일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며 살면 주변의 많은분들이 기뻐 하십니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