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일단은 칼로 비늘를 벗기세요 그리구 지느러미는 가위로자르고 배를좌악 갈라서 내장을 빼심됩니다. 근데 양어장것은 축양장에서 항생제를 투여한다구 들었는데... 찜해서 드시기는좀 찝찔인데
설마 양어장 중국산 붕어를 드신건 아니겠죠? 엄청난 촉진제, 항생제 먹고 큰 애들임다. 안드시는게...
컥...
아아아 먹었는데여... 그런거에여 그게 그럼 양어장붕어는 못먹어여? 아 무식이 죄라더니....암튼 감사합니다..
암튼 양어장은 찝찝혀요. 기천저수지는 한때 서울과 수도권에서 거리가 가까워서 무척 인기가 있었는데 기천저수지에 상처난 이상한 고기 풀어놔서 항의와 함께 몹씨 시끄러운적이 있었죠.
첫댓글 일단은 칼로 비늘를 벗기세요 그리구 지느러미는 가위로자르고 배를좌악 갈라서 내장을 빼심됩니다. 근데 양어장것은 축양장에서 항생제를 투여한다구 들었는데... 찜해서 드시기는좀 찝찔인데
설마 양어장 중국산 붕어를 드신건 아니겠죠? 엄청난 촉진제, 항생제 먹고 큰 애들임다. 안드시는게...
컥...
아아아 먹었는데여... 그런거에여 그게 그럼 양어장붕어는 못먹어여? 아 무식이 죄라더니....암튼 감사합니다..
암튼 양어장은 찝찝혀요. 기천저수지는 한때 서울과 수도권에서 거리가 가까워서 무척 인기가 있었는데 기천저수지에 상처난 이상한 고기 풀어놔서 항의와 함께 몹씨 시끄러운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