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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의 말대로 그 말을 듣고 행하는 자의 사명도 달라지고 할 일도 좌우되듯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따라 할 일도 달라지고 사명도 좌우된다. 시대도 교파도 그러하다.
2. 많은 사람을 두고 각각 말하는 내용에 따라 말하는 사람의 친구로, 혹은 형제로, 혹은 애인으로 좌우된다. 이와 같이 주님이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에 따라 주님의 어떠한 대상이 되는지 좌우된다.
3. 남자의 X, Y 성 염색체로 태 안에서 남녀의 성별이 결정되어 버리듯이, 주님의 생명의 말씀의 내용에 따라 듣는 자의 사명도 좌우되고, 구원의 위치도 좌우되고, 영과 육의 변화도 좌우되고, 영의 형체도 좌우된다.
4. ‘가라’, ‘오라’, ‘하라’, ‘하지 말아라’ 주인이 말하는 내용에 따라 그 말을 듣고 행하는 자의 할 일이 좌우되듯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의 위치가 좌우되고, 변화하는 것도 좌우되고, 하나님 앞에 어떤 대상이 되느냐도 좌우된다.
5. 사람이 어떤 존재물을 만들기에 따라 그 형체가 좌우되듯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따라 그 행함도 좌우되고, 그 육이 말씀대로 행함으로 인하여 그 영의 형체도 좌우된다.
6. 집을 짓지 않고서는 집이 될 수 없듯이, 정원을 만들지 않고서는 정원이 만들어지지 않듯이,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지 않고서는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없다. 주님이 신랑으로 오시는 때에 주님께서 인간을 그 사랑하는 애인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주님의 신부가 될 수가 없다. ‘말씀’으로 만드는 것이다.
7. 무(無)에서 애인으로 만들어 애인이 되고, 신부로 만들어 신부가 된다.
8. 하나님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어 천지 만물들을 이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9. 존재물은 그냥 있으면 안 만들어진다. 만들어야 만들어진다.
10. 무(無)에서 유(有)다. 목적한 바를 만들어야 목적한 것이 만들어져 존재하게 된다.
11. 전능하신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과 성령님은 ‘말씀’으로 그 원하시는 자들을 만드신다. 선지자를 통해, 중심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게 함으로 자녀로, 형제로, 혹은 사랑하는 신부로 변화시키며 만드신다.
12.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말씀’을 주시어 듣는 자가 그 말씀을 행하게 하시면서 원하는 대로 만드신다. 어떤 자는 자녀로, 어떤 자는 신부로, 어떤 자는 선지자로, 어떤 자는 사역자로 만드신다.
13. 사람들도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을 하면서 만든다. 또 행하면서 만든다.
14. 보물을 얻기 전에 먼저 먹어야 한다. 먹고 살아야 보물도 필요하게 쓰게 된다. 이와 같이 신랑의 보물보다 먼저 영의 양식인 말씀이다. (고로 무엇을 얻으려 하기 전에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15. 감동되었을 때 생각과 실천이다.
16. 마음과 몸이 흥분됐을 때 생각과 실천이다.
17. 주님 말씀을 듣고 감동되고 마음이 흥분됐을 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은 평소에는 감히 생각하고 실천할 수 없는 높은 차원이다.
18. 마음이 동하고 흥분됐을 때의 그때 생각, 그때 실천은 산을 넘게 하고 바다를 건너게 한다. 기적을 일으키고 표적을 낳는다.
19. 사람도 짐승도 사랑에 흥분됐을 때, 그 생각이 하늘로 솟아 강을 건너가고 바다를 건너가고 산을 넘어간다.
20. 감동됐을 때 육계를 벗어나 영계의 문을 열고 주님에게까지 도달하게 된다.
21. 흥분은 하되 울분은 하지 말아라.
22. 집을 지을 때 철근, 콘크리트, 나무 등이 자료다. 집을 짓다가 자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집을 지을 수가 없다. 주님의 말씀은 인간의 영을 하늘나라의 형체로 만드는 자료다. 주님이 말씀을 주시어 인간의 육이 그 말씀대로 행하면 그 행실을 통해 그 영을 하늘나라의 형체로 만들게 된다. 고로 말씀이 중지되면 영을 더 만들지 못하고 거기서 중지된다.
23. 자기 생각과 자기중심으로 행하는 자는 자기 육신의 행위를 따라 풀이나 나무나 흙으로 집을 짓는 자와 같다. 고로 불이나 물이나 바람이 스쳐 가면 집을 지었어도 금방 무너져 수고한 공력이 사라진다.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을 때 육신이 행함으로 영의 집을 짓게 되면, 철이나 금이나 돌로 집을 지은 것과 같아서 불이나 물이나 바람이 스쳐도 그 공력이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있어 빛을 발하게 된다.
24. 사탄은 거짓된 말씀을 주어 사탄에게 속한 자로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내용을 듣고 사탄의 말인지 알고 듣지 않으니 교묘하게 꾀어서 넘어가게 한다. 그럴지라도 주님은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사탄에게 주지 않고 사탄을 꾸짖고 사역자를 통해 소멸하고 구원하신다.
25. 자기 말로 자기를 만들지 말고,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께 속한 자로 자기를 만들어라.
26. 주께 속한 자는 주께 속한 자를 받아들이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
27. 화가가 사람이나 각종 물체를 보고 그대로 그리듯이, 사람이 신령한 마음의 차원에 올라 주님의 대상이 되어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복사해서 받아야 된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주님이 원하시는 형상으로 만들어진다.
28. 카메라가 사진을 찍듯이, 비디오가 형상을 연속 촬영하듯이, 주님의 말씀의 그 형상을 그대로 찍어 자기 마음에 전달하여라. 그리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라.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형체가 변화되어 육도 영도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된다.
29. 온전한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행해야 온전한 형상으로 변화된다.
30.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다가 말면, 마치 태 안에서 아이의 지체가 형성되다가 만 것과 같이 자기 영이 불구자가 되어 성장한다.
31. 불구자는 수술하고 고쳐야 되듯이, 다시 주님의 말씀대로 자기 행위를 고쳐야 정상이 된다.
32. 살려야 또 써 먹지 않느냐.
* 기도 중에 본 환상 : 황소가 매여 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자꾸 자기를 매 놓은 기둥을 떠받고 있었다. 그래서 긴 쇠꼬챙이로 찌르니 퍽 쓰러졌다. 그 모습이 불쌍하여 다시 기도하여 살렸다.
→ 이 꿈이 무슨 꿈이냐고 주님께 물었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아까 낮에 네게 교리로 대면하던 기성 교인을 말한다.” 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그놈의 황소. 괜히 기도해서 살렸네.’ 했다. 그랬더니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살려야 네가 원하는 대로 또 써 먹지.” 하셨다.
33. 주님은 말씀하셨다. “발을 개발하고 만들어 써라. 발을 개발해도 손으로 쓰지 말아라. 손을 쓰려면 손을 더욱 개발하고 만들어 손을 더 이상적으로 가치 있게 써라.”
34. “사람은 지체처럼 타고났으니 자세히 보고 타고난 대로 써라.” 하셨다.
35. “사람의 지체도 타고난 대로 더욱 개발하여 각 지체를 온몸을 위해 써야 하듯, 각자의 인생은 지체같이 하늘로부터 땅으로부터 타고났으니 타고난 것을 잘 찾아서 영으로, 육으로 개발하여 써야 된다.” 하셨다.
36. <귀한 잠언> 사람을 쓸 줄 모르면 자기가 못 큰다. 사람은 자기가 크는 배경이요, 밑거름이다.
→ 사람을 쓸 때 깊이 기도하고 써야 된다. 각각 필요하여 주님이 필요한 곳에 배치시키셨다.
37. 자기가 쓸 자를 못 찾아 쓰면 자기가 못 큰다.
38. 쓰는 자가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귀한 자가 와도 못 쓴다. 차원 높은 자를 쓸수록 자신이 차원을 높이게 되고 많은 일을 하게 된다.
39. 자기에게 속한 자는 끝까지 만들어서 써야 된다.
40. 만드는 대로 크게 된다.
41. 만들어 쓰는 대로 거목이 되어 태풍을 막아 주고, 가뭄도 막아 주고, 눈보라도 막아 주고, 비바람도 막아 준다.
42. 주님은 앞날을 보시고 은밀히 사람을 보내어 돕게 하셨다. 사람을 귀히 보고 기를 줄 알아야 된다. 작은 나무도 기르면 거목이 된다.
43. 쓰는 만큼 거름하고 길러야 된다.
1. 시간을 다스리고 주관하면 시간과 싸울 것도 없다.
2. 절대 주님의 말씀 주관권에 있는 자는 사탄과도 싸움이 없고, 자기와도 싸움이 없다.
3. 아예 사탄 주관권과 인사탄 주관권에 있지 않고, 주님 주관권 안에서 주님과 일체 되어 동행하면 절대적으로 빛의 세계 안에 있기 때문에 사탄과 상관이 없게 되고 다툴 자도 없게 된다.
4. 천국을 옮길 수는 없다. 고로 천국은 찾아가야 된다. 이와 같이 주님의 주관권도 옮기지 못하니 우리가 사망권에서 나와 주님의 생명의 주관권을 찾아가야 된다.
5. 생각은 그릇이다. 주님을 향한 ‘생각’이라는 그릇이 깨지면 주님의 말씀을 담을 수가 없고, 주님은 말씀을 주실 수가 없다.
6. 처음에는 생각이 또렷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흐릿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잡생각과 다른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을 없애야 생각 주관권에 들어가서 생각이 확실하게 떠오른다.
7. 주님을 생각하여라. 생각이라는 그릇에 주님을 담아라. 그러나 처음에는 육의 눈으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직접 보고 생각하듯이 또렷하고 확실하게 생각나지 않는다. 잡생각과 다른 생각을 없애고 주님을 생각하면 확실하게 주님이 생각난다.
1. 예수님을 믿을 때 제일 힘들지 않고 편하게 믿을 수 있는 길은 자기중심으로, 자기 마음대로 믿는 길이다. 그러나 이런 자들의 영은 잘해야 최고 하위급 선영계에 가게 되고, 그렇지 않은 영들은 모두 사망권 영의 세계에 가게 된다.
2. 주님의 뜻대로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신앙세계에서 최고 힘든 차원이다. 이런 자들의 영은 최고 상위급 천국급 구원을 받는다. 그렇지 못한 영들은 낙원급 구원에 이르게 된다.
3. 주님 마음대로, 주님 말씀대로 주님을 믿고 사는 자들이 사도 바울같이, 사도들같이 주님의 몸이 되어 사는 자들이다.
4. 잠깐 편하려고 제 마음대로 신앙생활 하다가는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된다.
5. ‘신앙’은 신앙의 주인 되시는 전능자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절대 순종하며 그의 마음과 일체 되어 사는 것이다.
6. 자기 생각을 100% 다 버리고 주님 생각을 배우고 받아서 살아야 인간이 변화를 받아 주님의 마음과 생각이 되어 주님의 육으로서 귀히 쓰이게 된다. (8.13)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성직자이다. 어릴 때부터 60이 넘은 현재까지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신앙 생활을 해오신 분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주님이 아니면 말을 하지도 않으셨고 매일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에 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따르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성직자의 길을 택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많은 성도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더욱 느끼고 사랑하게 되며,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뵙기 위해 더욱 몸부림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전하는 것은 정명석 목사님을 증거함이 아니요, 그가 예수님께 깊이 기도하여 받아오신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자들이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오직 하늘을 향한 삶을 사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www.cgm.or.kr 을 방문해보세요. 성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www.hananim.or.kr 도 클릭해보시고 www.godworld.kr 에도 들러보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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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