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겐지입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나와서…
제이드 가든이라는 곳을 향했습니다…
꽤 떨어져 있어서 알아보니…
가평에 위치하고 있네요…
차를 몰고 들어갔을 때…
약한 비가 내려서…
우산을 들고 내렸습니다…
저는 주차를 하는 동안에…
가족들이 먼저 내려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안갔던 저를 빼고는…
할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들어가보니…
아침고요 수목원 같은…
산책코스가 좋은… 수목원이네요…
약간은…
언덕길이 져서…
걷다보니… 힘이
들더군요…
아이들은… 전부
중간에 덥고 힘들다고…
내려가 버리고…
저와 Boss는
둘이서…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갔습니다…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판매하는 아가씨에게…
올라올 때는 어떻게 올라오냐고 물어보니…
카트가 있어서 타고 올라오기는 하는 데…
교대시간 늦으면… 직접
걸어서 올라온다는… ㅎㅎㅎ
내려갈 때는…
그냥 내려가는 데…
벌레들이 많아서… 별로라고
하네요…
그래도…
반나절 코스로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걷는 것을 귀찮아하는 아이들은…
별로겠지만…
이제는 찾아다니면서라도…
걸을 곳을 찾는…
저희에게는 아주 괜찮은 느낌의 장소입니다…
나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이제는 귀가를 해야합니다…
당일 코스지만…
그래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
굉장히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