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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강현국 시인의 디카시 읽기] 강현국 시인의 '저 산 너머'
정사월 추천 0 조회 66 24.05.17 23: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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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23:37

    첫댓글 결코 문학성에 대한 번민이 약화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는 달빛에서 치자꽃 향기를 맡을 수 있었던 것이 그 번민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미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 24.05.17 23:47

    생각이 많은 밤에 읽는 디카시 '저 산 너머'

    애틋하네요

  • 24.05.17 23:58

    거듭 읽어보았네요.^^

  • 24.05.18 19:13

    네 치자꽃 향기 나는
    두메 산골
    저녁 시간이면
    어머니는 더 그립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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