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회계 논란에 휩싸였던 정의 기억연대는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오늘 수요일까지 1500번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열린 우리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 정의 기억 연대 이사장 윤미향 은 반일주의자로 반미주의자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극우 주의자인 동시에 남편 김삼석과 함께 열렬한 친북 주의자로 남편 김삼석은 자신의 친동생 김은주와 함께 월북하여 4년이란 실형을 살기도 한 인물이다.
1994년 남매 간첩단 사건으로 징역 4년여의 형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북으로부터 활동자금을 받는 등 친북활동의 대부 노릇을 자처하는 골수 이북 통으로서 한편으로는 미국의 혜랙을 실제 누리고 있으면서도 반미를 부르짖는 데에는 늘 선동적으로 활동하는 이분 분법적인 사람이기도 하다.
수원 지역 신문을 발행하면서 기업체로부터 사기성 자금을 횡령하기도 해 옥살이를 하기도 한 사람으로서 두 사람 부부가 모두 반일 반미 주의자인 동시에 친북주의자이도 하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딸은 미국로스엔젤리스에 있는 ucla 사립 음대에 재학 중이기도 하다 두 사람 모두 반일 반미의 극우이기도 한 사람이 정작 자신의 자녀는 자신들이 그토록 증오하고 있는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있다는 것인데 겉으로는 미국을 증오하고 속으로는 미국에 대한 우호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이분법적인 행동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하나의 수단과 방법 사이에서 헷갈리지 않을 수가 없기도 하다
두 얼굴의 윤미향 정의 연대 이사장은 위안부 이용수(92세) 할머니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전달된 성금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들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그들은 위안부 할머니를 매개체로 삼아 그들이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던 것도 문정부가 지향하는 정치 성향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문정부의 주요 실정을 돌릴 수 있는 방편과 맞물려 정의 기억 연대는 문정부로서도 꼭 필요한 단체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 이유가 된 것이기도 하고 문 정부의 비호를 받는 윤미향은 오늘의 열린 우리당의 공천과 함께 당선권인 비례 7번을 받아 국회의원까지 거머쥐게 된 것이다.
이석기와 함께 친북주의자인 남편 김삼석의 아내인 윤미향도 이북통으로 반미주의자인 동시에 반일 운동가로 활동하는 그들의 딸은 현재 미국 생활을 하고 있는 이중적인 삶의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가 궁금해지기도 하다.
그들 부부가 함께 살아온 치열한 삶의 대부분은 이분법 적 인 삶이었다 어쩌면 그들이 수단으로 여겼을 줄은 모르겠지만 그 수단이 깊어짐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어떤 일에 집중하게 된다면 생리적으로 몸은 자연히 따라가게 되어있는 것이 사람들의 습성이다..
순간 집중이 계속되고 집중은 습성으로 변하고 습성은 관념으로 포화되어 고정관념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선택한 이분법적 삶은 문 정권이 들어서면서 드디어 기회가 찾아온 것이기도 한 것이다. 아무튼 윤미향은 문정부가 지향하는 방향의 선두에서 첨병노릇을 톡톡히 하고 한편으로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로 성장하며 정의 기억 연대는 첨병에서 길잡이로 문정부를 향해 자리매김을 확고히 한 것이다.
그 결과물이 국회의원으로 거듭나는 것이었다 문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정책 방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목소리만 높여서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헌법 정관을 수정 개헌을 하지 않고서는 문 정부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고 싶어도 갈수기 없는 것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부득불 윤미향을 국회의원으로 만들 수밖에 없지 않았겠나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회의 과반이어야만 개헌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윤미향 역시 오래 기다렸다 절묘하게 문 정부와 윤미향이 서로의 기회가 온 것 인 것이다. 위안부를 매개체로 수단이었던 진짜였든 반미 반일의 선두에서 고군 분투하던 윤미향 일가의 30년 투쟁의 결실이 결국 금꽃을 피워내게 했다.
윤미향과 더불어 이용수 할머니는 30년 집회 및 시위 참가에서 돌연 사퇴를 하며 윤미향의 비도적인 면들을 폭로했는데 성금의 결과물에 대한 의구심과 더불어 본인이 기자회견당시 지적한 투쟁과 대립은 결국 치유될 수 없는 악순환을 되풀이할 뿐이다라는 의미 심장한 말 도 했는데. 92세의 노구를 이끌고 늘 선동의 앞장에서 서있었던 자신을 어느 날 문뜩 돌아보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는 감히 어디에도 저항할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종종 보곤 하는데 그게 지나온 날에 나일수도 있고 여러분 들 일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같은 인간으로서 훼손하고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실들은 지나고 보면 들어 날수밖에 없는 것이 또한 세상 이치가 아니겠나.
분명한 것은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자유민주주의에서만 표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문정부의 비호를 받는 윤미향을 향하여 이용수 할머니가 의혹 제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은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이 개정이 안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30년간 이용을 당했다는 이용수 할머니의 간절한 절규가 우리들의 목소리일 수도 있다. 윤미향을 계기로 들여다본 이번 문 정권이 지향하는 정책 방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고나 있는지 지금 국민들은 재난 지원금을 어디다 쓸 건지 저기다 쓸 건지 희희 낙낙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들에 인간적인 연민이 피여 오르기도 하다.
이제 국회의원 과반수로 합법적으로 개헌을 밀어 부칠수가 있게 된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빠르게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글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국가에 대한 인식은 새로워진다.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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