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생각은 빙의이다
이미 생각하는 것부터가 빙의(憑依) 현상인 거야. 정신 세계를 지배하는 여러 가지 그렇게 한 가지만 아니야.
여러 가지 지배하는 것이 있는데 그중에서 그렇게 귀신(鬼神)의 세계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귀신이 한두 가지도 아니여 또...
여러 가지라고
이 정신 세계를 지배해 가지고 들어와서 생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거든 우주 만물이 다 생각으로부터 일어나서 생겨난 것이거든.
생각이 뭐 어디 인간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인간은 그저 뭐 말하자면 소우주(小宇宙)에 불과한 것이지 그러니까 아마 그 대우주(大宇宙)를 함축성이 있겠어 줄여놓은 것 위축시켜 놓은 거 이런 것일 수도 있고 그러면 이 생각이 뭐 뭐야 그러니까 옷을 입은 것이 정신이고 육신이고 이런 것 것이 된다.
생각이 발단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어디서부터 어 나오는 거야?
어 머리속 두뇌 속에서 그렇게 그려져 나오는 것인데 뭔가 그렇게 형용을 짓는다.
형용을 짓는 것은 작품 하면 하면 또 뭔가 그렇게 어폐(語弊)가 있잖아. [작자(作者)를 말하는 것이니깐 ]
그래서 형용한다. 그것이 얼굴을 이렇게 그려내 놓는 것을 상징하는데 형용이라 하는 것은 무슨 얼굴 얼굴이든 무슨 그 그것이 말하자면 이루어졌다.
그걸 갖다 형성(形成)이라 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형이상학적 논리적인 것이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 그릇화된 것이 우주 만물이다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므로 이렇게 생각을 일으키는 것이 무슨 귀신이 시켜가지고서 정신세계에 시켜 가지고 생각을 하는 것이거든.
그것을 사유(思惟)한다 상념(想念)한다. 사념(思念)한다. 또는 기발한 착상(着想)이다.
착상이다 이렇게도 말하잖아. 착상이 뭔가 뭐야 착상이라는 게 뭐야 바로 귀신이라 하는 것이 어디서 떼짱을 떼듯 떼갖고서 뚝 떼가지고 와가지고서 말하자면 숯불 위에 올려놓듯 두뇌 구조 기능이 숯불처럼 훨훨 타게 되어 있어 어떤 착상을 갖다가 놓게 되면은 그것을 피어오르게 시리 착상이 점점 퍼져 나가겠지.
아 이렇게 되어 먹어 있는 구조다. 기능이 그렇게 해가지고서 점점 활화산처럼 타올라가지고 이래도 그리고 그려보고 저래도 그려보고 하는 것이 말하자면 두뇌가 하는 기능 역할인데 그렇게 하도록 시키는 것이 바로 귀신놈이.
그래 한다.
이거여
정신세계를 지배한 것 귀신 놈이 그렇게 시켜서 이렇게 하는데 그 귀신이라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
귀신에게도 서로 그 힘의 안배 강약 이런 것이 다 있어 가지고 이를테면 오늘 내가 점심을 먹는데 점심 먹기 전에 이런 착상이 머리에 떠올랐다.
아 배가 고프니 점심을 먹고서 내 이 강론을 펼쳐야지 그러면 그 귀신 세계에서 말하자면 그 배고프다 하는 것을 지향하는 귀신이 힘이 더 센 거예여.
그래 가지고서 밥 먹기 전에 강론하는 거 하자 하는 귀신을 해 이겨버린 것이지 말하자면 그렇게 시리 이제 머리의 조종을 생각을 말하자면 빙의 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생각을 그렇게 조정하는 귀신놈들이 머리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런 뜻이야. 무슨 잠재의식(潛在意識)이라는 것도 또 있잖아.
사람의 무의식(無意識)적으로 그럼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일어나는 것이나 잠재의식이라 하는 거 그런 것이 대략은 이제 몽사(夢事)에 많이 일어나는 것인데 잠새 의식이 몽사에 이렇게 그려져서 나오는 거 그 잠재 의식이 되어 있다는 것은 무언가 그렇게 의식을 일으킬 수 있는 각인된 주체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은 사람이라 한다 할 것 같으면 오감식 육감식 이런 식으로 감식(感識) 기관(機管)에 의거해서 들어오는 말하자면은 여러 가지 촉감(觸感)된 성향(性向)이 그렇게 시리 잠재의식 속에 말하자면 살아나가지고 몽사를 그려놓거나 이렇게 되는 것이고 무의식 중에 그렇게 본능적이라는 것이 또 있어 본능적이라는 것이 있어서 무언가 이렇게 급하게 시리 말하자면 구하거나 피하거나 이런 거 그걸 무의식 중에 하는 것 아니야.
아 뜨거라! 하면 손을 딱 떼는 거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의식을 하지 않았을 적에도 본능적인 것이 또한 머리를 이렇게 기능을 두뇌를 지배하게 된다.
뭐 신경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해도 되겠지 신경(神經)이라는 게 바로 귀신이 댕기는 길 아닌가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일단 무엇을 머리에서 사념한다 그 생각하는 것이 하마 귀신이 시켜서 하는 것이야 무슨 논리적인 것인거 이런 거 이론 전개한다든가 이런 것을 합리성을 꿰차게 하는 거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 이런 것이 전부 다 귀신들 농간에 머리를 지배해 가지고 정신 세계를 지배해 가지고 생각 착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그게 전부 다 따지고 보면 귀신의 빙의 현상이지 이번에는 머리로 조종 그 생각하는 자체가 귀신이 빙의를 일으킨 현상이다.
이렇게 시리 또 관념을 두어 가지고 생각 관점을 두어서 강론을 펼칠 수가 있는데 또 조금 있다가 이것을 반론하는 강론이 또 펼쳐지는 것은 또 그 귀신이 더 힘이 세서 앞서 이렇게 강론한 귀신을 눌러 잡는 그런 논리 전개의 말하자면 귀신이 또 새로 들어와 가지고서 착상을 일으키고 말하자면은 머리의 말하자면 생각을 조정하는 빙의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온갖 말을 다 주절거리지만 결국은 귀신 놈들이 시켜가지고 어 -자신은 자기가 그 생각하는 것이 내 생각이지 어째 귀신 생각인가 이렇게들 말들 하지만은 따지고 보면 귀신이 빙의해 가지고 생각을 그렇게 일으켜서 보여주는 것이다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아 -전에 어려서 말하자면 어디 행좌가 와가지고 하는 말이 아 육신(肉身)이 이게 아 참이 아니라는 거요 거짓이라는 거요 그 당시에는 잘 그 이해를 못했어 그래서 아이 살을 이렇게 꼬집으면 아프고이다고 말하자면 통증을 느끼는데 어찌 이게 참이 아니고 거짓이란 말인가 이게 진짜 뭐 육신이 뭐 내 몸이고 어 말하자면 나라는 존재를 확인시켜주고 각인시켜주는 것인데 어찌 이게 거짓이란 말이고 어 그렇게 서리 말들 하는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지금 조금 와가지고는 그렇게 그 말씀하시는 양반의 말도 좀 이해가 갈 만하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육신이라는 것은 정신세계를 감싸는 보호막 울타리 정도 옷 정도 역할을 하는 것이구나.
또 그 정신세계라 하는 것은 귀신들이 와서 춤을 추는 곳이로구나 아 널을 띠는 곳이로구나 또 이렇게도 생각을 하고 귀신들이 춤을 추고 널을 때리는 것이 바로 생각이라 하는 것이로구나 그렇게 생각이 그렇게 일어나는 것 그 하마 이미 그것 자체가 귀신 빙의 현상을 표현하는 것이로구나 아 이렇게 해도 또 이제 지금 와가지고 그렇게 또 생각을 이렇게 시킨 거지 귀신놈이 그렇게 이제 또 생각이 들도록 그래서 이렇게 또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아 관점을 그렇게 놔 보는 것이다 이렇게도 이제 말을 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코에 걸음 코걸이 귀에 걸음 귀걸이 아니라면 아니고 그것이라면 그것이 되는 것이야.
그러니까 이현령 비현령 빙의 현상이란 빙의 현상으로도 보일 수가 있고 빙의 아니고 내 정신이 내가 그린 건데 어떻게 빙의이냐 이러면 그 자신이 그 또 그려내놓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 거야.
자신이라는 게 어디 있는지 그건 내가 자세하게 몰라 그렇지만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약간 좀 실성한 기운을 갖고서 이렇게 노망난 생각을 한번 말하자면 귀신이 그런 것이 아닌가 귀신이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닌가를 이렇게 잠깐 동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이번에는 빙의, 빙의라는 것은 생각 자체가 그 빙의 현상이다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사무사(思毋邪)라고
하지만 일언이 폐지한다면 여러분들 이론전개 다 그렇게 빙의현상일수도 있어선 왈가왈부 공감 호감 동종 반감등 비위에 맞음 공감 비위 거스림 반감 이런것 그렇해선 토론도 되고 덕담도 되고 하게 되는 것일수도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