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정기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공고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2011년 6월 정기중앙위원회 회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장소 : 2011년 언소주 중앙위원회 소모임방(온라인) 일시 : 2011년 6월 27일(월)부터 6월 30일(목) 자정까지 참석위원: 대표,사무총장,서울본부장,경인본부장,부경본부장,울산본부장,충북본부장,특별위원 웃긴세상, 특별위원 쭈니 (총 13명중 9명 참석)   안건 1. 카페 및 지역본부 활성화 방안 현재 카페에 대한 상황 및 지역본부 실적 보고를 토대로 향후 계획과 활성화 방안 마련. 온라인 활동 강화를 토대로 오프 활동을 독려.   - 중앙과 지역본부가 동일 사안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참여, 진행 ->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 - 동기부여,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재미와 관심 유발할 수 있는 것을 마련 - 목표 달성의 개량 화(목표치 설정) 이를 통한 참여의 성과를 도출 - 좀 더 적극적인 온라인 활성화 방안과 회원의 즐거운 활동을 위한 동기 부여, 회원을 하나로 묶는 조직화. 카페 글에 적극적인 댓글 달기와 (조중동이 말하지 않는 반드시 세상에 알려야 할 중요한 기사)퍼 나르기. 칭찬, 격려, 관심, 응원의 문화로 언소주를 활성화 -현 집행부의 공약사항 실천, 시행 언론소비자보호법 제정을 위한 토론 방 개설 지역과 정부의 광고비 지출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 강화   2. 보궐선거 안건   7월 임시총회를 열어 회계감사위원장과 강원, 대구 2개 지역 미 선출 본부장을 선출하기로 전원 동의 통과   3. 광고 기업에 대한 의견전달과 기사 댓글 활성화 안건   - 언소주의 본연의 활동 활성화 방안으로 6월부터 카페 대문에 오늘의 조선 전면 광고와 기사를 게재 소비자의견을 전하는 운동을 강화하고 있음. - 조중동 광고기업 소비자의견 전달은 활성화 하되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1,2심재판에서 유,무죄 판결이 나온 부분에 유념하도록 한다.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1,2심 재판 주요내용) 1) 광고리스트 게재는 허용된다 2) 광고의 게재여부나 매체선택을 기업의 자유로운 판단에 맡기는 한 허용된다 3) 제3자의 경제적 이득을 요구하여서는 안된다 (광동제약건) - 한겨레,경향 광고게재 요구가 이에 해당됨 - 조중동 신문사이트에 들어가서 기사댓글를 다는 것은 조중동 사이트보다 포탈의 링크로 메인에 노출되는 기사위주로 선정하여서 댓글을 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 아직도 회원들의 염려와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기다리고 있는만큼 신중을 기해야한다.   4. 기타안건 -김성균 전 대표에 대한 재판 지원 안건(교통비 지급)은 전례에 따라 지급하기로 전원 동의 통과.   -7월 전반기 중앙본부 회계감사 시 지역본부와 동반 실시 건은 미비 된 지역본부의 회계정비와 투명회계 차원에서 간략하게 받기 로 출석위원 9명중 7명 동의로 통과.   - 중앙위원회 토론방 기본 규칙 규정에 대한 논의  중앙위원회 온라인 소모임 방에서 문제성 있는 글과 댓글(인신공격,반말,욕설, 힐난 등)에 대한 중앙위원회 토론 방 기본 규칙 규 정에 대한 논의에서 중앙위원회 회의 규정 "제 15 조 (운영세칙) 회의의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의장이 정한다." 따라 의장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함.   추가 안건 -중앙위원회 온라인 소모임방 회원 참관 허용 건 중앙위원회 회의규정 제6조(회의운영) 8항, 9항에 따라 온라인 회의도 참관을 허용하는 것으로 하고 NGO 정회원부터 우선 참관을 허용하기로 한다. 차후에 카페 정회원에게도 참관을 허용하도록 한다. (비밀안건에 대한 참관은 비 허용)    - 예산 항목 전용 관련    언소주의 모든 정보와 컨텐츠를 다루는 총무팀 PC의 가장 시급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여 비용 지출하고자 하였으나 2011년 예산안 중에서 "경상유지비" 중 "비품(내구연한 1년 이상, 연 20 만원 이상)"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지 않은 관계로 예산 항목 전용을 논의 함. 회계 정리가 끝난 뒤 시행하기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예산 항목 전용 추인을 전제로 비품 항목 지출 건에 동의함.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