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8: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아멘!!♥
☆20230103 날마다기막힌 새벽 #1110☆ "근사한 삶을 살기위해 버려야 할것 " 전도서 4장 4절~6절 "제가 자주 좋아하고 사용하는 말이 있는데.... 근사하다..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말도 좋지만...정말 근사하고 싶어요... 저는 삶이 근사했으면 좋겠어요... 옷도 근사하게 삶은 더 근사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근사하게 살려면 근사하지 못한것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참으로 중요해요.... 적절하지는 않지만 촌스럽다는 말이 있는데요 근사하지 못하게 하는것 가난은 아니에요.. 거짓말을 하고 나면 인생이 참으로 초라해지더라고요... 비겁하다 정직하지 못했구나.. 용기있지 못함 게으른거 나태한것 아름답지를 못해요.... 사람이 살다보면 다 부자가 다 성공할수는 없잖아요 저는 저희 아버지를 가장 근사하게 보았습니다.. 학교 수위셨는데... 가난을 가장 근사하게 코디하신분... 가난의 근사한 코디는 바로 당당함이었어요.. 가난했지만 가오는 죽지 않았어요... 한번은 교장실과 수위실에 연탄난로가 같은거였는데.. 교장실에 난로 뚜껑이 깨져서 가스가 새어나오자 서무직원이 우리 아버지 비번인 날 서로 바꾸었어요... 그 다음날 이 사실을 알고 교장실에 아버지 목줄을 쥐고 있는 서무직원 멱살을 잡고 교장은 가스맡으면 죽고 수위는 안죽냐? 사다드려라고 하고 아이고~~뺨을 때렸다는...ㅎ 저는 어릴때 그 당당함과 비굴하지 않음이 그렇게 멋있었어요... 부자는 당당함보다 겸손한게 멋있어요... 가난한것보다 더 못마땅한것은 시기하는 것이에요 이웃이 밭을 사면 배안 아프고 웃을수 있게 박수칠수 있게 해 주세요.... 아직도 이웃을 밭을 사면 기쁘지는 않아요 박수는 치게 되는데 억지로 박수를 쳐요 그래야 그나마 멋있게 보일려고요.... 가난하지만 근사하게 부자되었을때 겸손하게 삶을 살아가는 근사함 사는 우리들 되기를.... 오늘 하루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부자이면 겸손하게 이웃과 소통하는 귀한 삶 사시길......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