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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간밤의 꿈에..부산의 내고향 어릴적 태권도도장다니던 일대와...골목골목..상점가계들...그리운 향수어린 길거리들...꿈속에서나마 걸어보았다. 어머니는 아직 만나기전에..잠에서 깨어버렸다.<br />윤희철사범님..나에게 환희어린 밝은 얼굴로 쳐다보아주던 얼굴...<br /><br />그얼굴은...지금 내가 택견회원들을 볼때...그 환희어린 밝은 얼굴로 남녀노소 회원분들께 대하는 환희어린 얼굴로 살아서 이어가고있다.<br /><br />앞으로도 계속...그 환희어린 얼굴이 죽지않고 살아서 이어갈수있기를...<br /><br />윤정하노래 고향길<br /><a href="https://youtu.be/9MdtySFvH5k">https://youtu.be/9MdtySFvH5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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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53일기
간밤의 꿈에..부산의 내고향 어릴적 태권도도장다니던 일대와...골목골목..상점가계들...그리운 향수어린 길거리들...꿈속에서나마 걸어보았다. 어머니는 아직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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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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