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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화산이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2011.02.01 01:50
일본의 가고시마현 부근의 화산은...
태평양판으로,
우리나라 독도 남부지역과,
제주부근으로 연결된 지진대입니다.
현재 폭팔된 서부지역에,
2010년 6월경 전 후해서,
리히터 6정도 규모의,
해저지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주 마라도 부근에서,
2.7정도 해저 진앙이 관측 되었지요.
현재 독도 부근의 남부지역,
해저 화산 폭팔이 있을 경우는,
영화 해운대의 참상이,
실제로 일어나게 됩니다.
일본 쪽 근해일수록,
쓰나미 위력은 더욱 커지며,
이나라 울산이나 부산 쪽으로,
강하게 밀려들어갑니다.
그만큼 파도 너울 파장이 길고,
길면은 커지기 때문입니다.
태평양 지진대는...
일본 대마도를 따라,
북해도 쪽으로 뻗어 있지만,
일부는 마라도를 거쳐 제주와 울산지역,
그리고 전라도 변산 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일본은 지진대가 태평양 판과,
시베리아에서 거꾸로 내려온 판의,
혼슈 사이에 끼어있습니다.
일본이 대규모 폭팔를 해도,
일본 자체가 가라앉는다는 말은 낭설입니다.
일본이 대규모 폭팔을 하면,
한국 역시 사라집니다.
현재는 일본의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지 않고 있지만,
물론 일본의 전문가들도, 용암 분출까지는,
가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만간 대규모 폭팔과 함께,
용암이 분출 될 것입니다.
이정도 폭팔 규모면,
리히터 규모 9 이상 일 것입니다.
붉은 불덩어리가 이나라 까지 날아오니까요.
이정도 규모로 폭팔하면,
폭팔이 일어나기 바로 전에...
그 지역 즉 울진 앞바다 부근에서,
뇌성과 번개가 마치 광전하듯,
요란하게 스파크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이 때는 피할 수 없습니다.
늦습니다.
거의 다음은 찰라 지간에 폭팔을 하겠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을 일본의 전문가들이나,
한국에서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만 폭팔하면 그러겠지만,
동해 독도 남부 바로 아래지역,
해저 지진대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도,
이어서 연쇄적으로 폭팔하게 되면은...
이나라 울진부근의 동해안 일대와,
부산지역은 쓰나미로,
초토화 되버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미리 대비를 하던 하는 것도,
방편이겠지요.
어차피 현재 시베리아 판대와,
백두가 연결되면서,
작년에 청진 윗 부근에서,
이미 규모 7정 도의 진동이 있었는데,
땅속 깊은 곳에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위력이 크고 더 무섭습니다.
한꺼번에 밀어져,
폭팔력을 최대화 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러한 징조가 계속되는 것은,
어느 한 부분이라고 단정 짓지 못합니다.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화산도 연쇠적 반응을 하면,
감당하기 힘들지요....
사실 이번 폭팔하기 전에,
이러한 상황을 보았거든요.
종교는 멸망
2008.12.13 18:27
ㅋㅋ맞는 말.
이 세상 종교 따위는 인정하지 않지...
하나의 방편일 뿐이니까?
메시야로 나타나면,
그를 믿었다 하는 자도 부지기수요.
부처로 나타나면,
그의 가르킴을 따랐다 하는 자도 부지기수.
그러나 헛된 자아 망상적 믿음을, 믿음이라하고,
인간이 만든 길을, 길 이라하니,
이것을 부정하는 것이,
또한 세상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것이라??????
이것이 인간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뇌의 사고 영역의 한계지...
그가 종교를 인정 안 하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종교 영역의 밖에서 나타내게 된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ㅎㅎ 그리고 종교영역에서...
구세주가 나타난다고,
종교전쟁으로 이어진다는 발상.
정말 ㅋㅋㅋ이다
아니! 창조주가 나타나는데 ㅋㅋ
누가 그와 대적하여, 전쟁을 한다는 말인가?
증말 좃나 골 때린다.
그리고 과거 종교의 사역은,
짐승을 인화시키는 방편으로,
그 역할을 한 것이고,
단지 죄가 되는 것.
그들 스스로 만든 신들 아니겠는가?
ㅋ 세상 전부를 살리기 위함이라??????
그렇담 모든 비전에 전해진 예언은,
공갈성 발언이네?? ㅋㅋ
차라리 메시야라 하든지,
하나님이라 이름 하던지,
아예 나타나지 않는 길이,
인간이 사는 길이지...
개 돼지 맨키로 살아도 말이다
마음에 대해 질문합니다 ^^*
2012.09.01 11:26
인간이 말하는 마음은 생각입니다.
생각이 일어 슬픔이 있고,
고뇌가 있으며 미움이 있고,
생각으로 인해...
분별과 이성 감성이 형성됩니다.
생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분별지를 내니,
도를 깨우치고자,
또는 번뇌를 벗어나고자 하면,
생각을 끊으라 한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르는 거는, 당연한 것이며,
한 생각 일어, 번뇌와 망상에 있으니,
곧 망념 이라합니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모르는 것,
자기도 모르게, 수없이 일어나는 생각,
이게...
너가 어느 놈이 진짜 너 인가?
하는 것입니다.
결국 나란 존재는 없다는 것이,
수없이 일어나는 망상이,
팔만 사천 모공을 통하여 들고 나니,
들고 나가는 것들이 모두,
내가 아니란 것입니다.
눈이 보는 것 아니며,
귀가 들음이 아니니,
이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곧 마음이란 놈 이지요.
그러니 이 마음이란 놈이,
곧 마하살이며,
이 놈이 없으면, 나 또한 없으니,
삼세의 부처가...
모두 마음을 본 바가 없다 한 것입니다.
제 눈에 꽁깍지도,
그 마음이란 놈이고,
그래서 이쁘고 미웁고 간에,
짚신도 짝이 있다 한 것이며,
이러한 마음이란 놈을 제대로 알면,
철벽을 세워, 들고 나게 못하는 바.
세속에 있던 세속에 벗어나던,
나 이외에 없으니...
인연에 메이지 않고,
인연에 집착하지 않으며,
중심을 지키니...
이것을 곧 忠(충)이라 하며,
이 충이 자기에게 있으면,
곧 도입니다.
모든 성인의 도가 中에 있다하나,
이 중은 이도 저도 아닌, 중도 아니요.
가운데 중은, 더 더구나 아니며,
忠의 마음 가운데를 뜻 합니다.
바람에도 일렁이는 마음.
망상과 번뇌 속에서
오감을 말해도
폭풍의 거센 바람 속에도
그 中은 항상 고요 하구나.
이것이 모든 성인의 道 입니다.
이단의종류
2011.03.09 00:02
학생 같은데 ^^
그런 것 신경 쓰지 말고,
신앙 생활을 진실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다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이 이를 때까지,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있겠지요.
일단이 아니면...
모든 종교는 다 이단입니다.
일단이란 것은...
이 세상 만 가지 종교 중에,
단 하나입니다.
이 세상 인구가 70억 정도 되는 이들 중에,
단하나입니다.
이런 것을 일단 이라 합니다.
이 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이 알아들을 수 없으니 생략하고,
신앙이란 것은,
자기가 자기 신을 경외하고 믿듯이,
그 이름 앞에서,
단 한 점의 티끌도 없어야 합니다.
참으로 힘들겠지요?
그러나 아주 간단한 방법은...
순수함입니다.
순수함은 하나님의 속성 중 한부분입니다.
너희가 긍휼함을 아는 자,
긍휼함을 입는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합니다.
순수함의 다른 말은 백치입니다.
백치라는 말은?
바보라서 백치가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
선악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얀 백지와 같다고 하지요
이러함은 인간들이 아는 부처의 속성입니다.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면 그리고자 하는 분,
마음대로 그리 겠지요? ^^
기독교나 여타의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다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킨 것입니다.
굳이 기독교에서도 교리에 따라,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이런 식으로,
그들이 분류 하지만...
이것이 예수가...
너희는 당을 짓지 말라는 말인데,
그것을 지키지 않았기에,
이리 교리가 다르겠지요.
예수가 가르킨 내용이 일단 입니다.
당을 짓지 말라는 말은,
너희가 스스로 분별하거나 해석하여,
파당을 나누거나, 다투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리 하다보면 일단 을 망각하여,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 예수 = 예수를 믿고 따르는 진실한 신도의 길을 가는 자.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불세존 = 부처 = 부처를 스승으로 하여, 그 가르킴를 제대로 이해하여, 자비 행을 하는 자
다만 이러한 종교를 떠나서,
삿되게 어느 부분을 가르키는 것은,
그들만의 문제입니다.
2012년 멸망설이 무서워요ㅠ
2009.11.01 06:24
예언은 실현되기 위해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마야의 예언이나,
노스트라 다무스 격암유록 등의 예언을,
굳이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하루 자기에게 주어진 생을,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단지 살아가면서, 사는 것만 생각하지,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지요.
인간이 깨우침을 말하고, 영원을 말하나,
인간에게 그러한 것은 없답니다.
혹 죽음에서 윤회란 과정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앞에서 죽은 존재는 분명 아니니까요.
죽은 자는 죽은 자 일 뿐입니다.
만약 다시 태어난 존재라면,
그는 분명...
그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러한 존재는 분명, 산자.
영원의 존재겠지요.
멸망 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또한...
혼자만이나 특정한 부류들만 겪는 일은 아니겠지요?
특정한 부류들만 겪는 일이라면,
이것은 종교 장사치들의 장난 일 뿐이며,
이러한 것을 진짜로 믿는 다면,
인간은 과연 어떻게 살아갈까요?
예언이란? 미래의 일을...
특정한 능력자나 선지가,
기록하거나 말한 것을,
후대에 필사하여 전해지거나 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
해석에 의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며,
당시 인간의 필요에 따라,
위작 되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많은 인간들이 그의 저서 중,
여러 정황을 들어 1999년,
멸망한다고 했듯이...
예언서도...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예언자의 의도가 오도 되는 겁니다.
우주의 별들이란?
그저 허공일 뿐입니다.
별들이 횡렬한다거나 하여,
지구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마지막 때가 되면,
하늘의 새들이,
naw naw 하며 울 것이다.
빛의 반대몰의 모든 것을 멸한다.
잠시 놓인 뒤 시작하리라
하늘에서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를 소생하고,
전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다스린다.
대충 이런 식인데...
마지막 때 하늘의 새들이 (naw),
지금 현재 라는 뜻으로,
마지막 종말을 의미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뜻은...
하늘의 새라는 말이,
무슨 뜻 인줄 알아야,
예언의 본 뜻을 알 수 있지요.
하늘의 새란?
교주(가르킴의 주인 or 하나님)를,
사칭한 자들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즉 ; 자기가 하나님이라 하거나,
부처님,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자나,
휴거나 이 따위 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마지막 때가 되면,
가장 먼저,
지금 현재가 마지막이라 외치며 믿을 것과,
자기들이 구원 처를 알고 있는 듯이,
혹세무민 하여, 인간을 속인다는 말입니다.
이때 는 이미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를 소생 시킨다
(깨운다)는 말입니다.
앙골모아는?
지명이나 어떤 의미가 아니라,
앙골마 입니다.
앙골마를 깨운 뒤,
그로 인해 마르스를
부활(깨우는 것을 말합니다)
시킨다는 뜻입니다.
앙골마는 태시 불존의 제자로,
마르스 군신을 부활시킨다는 말입니다.
멸망이나 종말은...
이 자가 깨어나면서,
결정지어지는 것입니다
잠시 놓인 뒤란 것은?
거짓된 자들의,
종말이라고 부르짖는 해를,
넘긴다는 말이며,
인간들 뇌리에서,
잊혀 질 때쯤을 말한 겁니다.
그런 뒤에 시작한다는 말이지요.
그러한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세분하여 나타낸 것이,
격암유록입니다
2002년 한국에서 세계가,
이해하지 못할 일이 일어났지요.
이것은 깨어난 자가,
자기의 존재를,
암시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붉은 악마라고...
인간이 이름 붙인 치우 천황입니다
이 자가 바로....
서양에서 말하는 군신 마르스 입니다
화성인 이란 말인데...
외계인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별개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인간만 세상의 주역이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많은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이 중에는 별라 별 것이 다 있겠지요?
붉은 악마 광신을 하면,
도가 지나치다 할 수 있지요.
예언에 말하는 존재는,
절대적 존재이면서,
실체적 존재입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존재가 나타날 때는,
어차피 모든 인간이....
부귀와 권세,
천하고 못난 놈, 할 것 없이,
같은 입장에 처해지기 때문입니다.
죽음이란 공포도,
나 홀로 일 때 무섭겠지요?
지옥이란 것도...
홀로 갈 때 무섭지,
떼거리로 들어가면,
별로 안 무서울 것입니다. ^^
이러한 존재가 2012년에 나타나면,
인류는 그야 말로 떼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2013년이나 2014년에 나타나면,
인간들은 그가 누구인지를,
자동으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현신하느냐,
불세존으로 현신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하나님 = 천상천하 유아독존
불세존 = 이끼언 이끼야 ...
천자문도 모르는 것들이,
한자를 안다고?
삼천자도 알아.
이것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놈이라 한 것인데...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 왔고,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
파괴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며,
창조역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사람이 바르면 하늘도 떤다 하였으니,
바르게 살았다면...
무섭거나 두려울 것이 없답니다.
인간은 사람이 덜 되었기에,
인간이라 한 것이며,
완성된 사람을, 성인이라 이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태어났고,
그 죄를 벗지 못하니...
이것을 허물이라 한 것입니다.
이러한 원죄(허물)를 벗겨 준 자가,
예수랍니다.
예수가 십자가의 대속을 통하여,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졌다 한 것은,
당시 예수 자신이 누구인가를,
밝히는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인간의 허물은...
이미 그 이전에,
그리스도(본존불)의 대속이 아닌,..
그리스도의 직지인심으로 진화된 것인데,
인간의 마음이 짐승 화 되어가니,
당시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것이지요.
경전을 오도하고 경전을 더럽히며,
자신을 속여,
한 티끌도 안 되는 인생을,
살 수는 있지만...
그 허물을 벗어나기란,
인간 세상에서는 천년이며,
삼천대천의 세계에서는,
수겁 생을 돌아도,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두려울 뿐이라네...
어찌 다 같이 맞는 죽음이 두렵겠는가?
이것을 두고 깨달은이는 말하기를,
이 세상에 죄를 대속할 이가 없으니,
석가는 서천을 속이고,
달마는 동토를 기만하였다 한 것입니다.
^^ 어렵나! 알아서들 마음 내키는 해석들 하 셈.
전 전생에 10대제자 였다고 합니다.
2011.08.13 23:43
이나라에..
큰중 작은중이란 계급이 있는가?
땡중 때까중이란 말은 있어도^^ 작난 ^^
중아 청산이 좋다고 말하지 마라
내 청산에 들면 다시 오지 않으리니..
신라시대 당나라까지 석학이라 했던,
고운 최치운의 싯귀절중 일부 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정진하여,
바른 정견에 이르기를...^^
전생에 10대 제자 일수도 있겠군요.
그렇담 그들 중 누구라 해도,
그 당시 일을 기억할 수 있나요?
그런 말을 한 이가 누구라 해도,
그런 말은 그 중 스스로도,
업을 짓는 일입니다.
전생이란?
토막 난 기억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생에 10제자 중 하나라면,
지금껏 돌고 돌아오는 과정 중에.
걸쳐진 인연 또는 자기 행로를 알겠지요. ^^
이거이 불가에서 핵심적으로 말한,
여래 십명호의 의미입니다.
결국 부처가 간길 부처가 되는 길을,
여래 십명 이라합니다.
이 세상에 오는 이들은,
누구나 모습은 부처의 모습이므로,
이를 ‘여래’라 합니다.
여래는 ‘공’하기 때문에,
무심, 무상, 허무 라 하기도 합니다.
태어난 아기들은 다들,
여래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기들은 다들,
응공(받들어 주기에)하기에,
‘응공’이라 합니다.
살면서 바른 지혜와 지견을 갖추는 것이,
‘정변지’ 입니다.
이렇게 갖춘 이가 명심견성 하여,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
‘명행족’입니다.
살아온 길이 밝음에 있는가? 하는,
자기 족적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이생의 족적과 전생의 족적,
그렇게 자기를 볼 수 있다면,
이를 ‘견성’이라 합니다.
대부분의 중생들은 ‘공’입니다.
너와 내가 없다는 말이지요.
전생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는 이 세상에 올 때,
다들 섞여서 오기 때문입니다.
한 인간의 개체 당,
2~300개의 영체가 있습니다.
이것은 ‘복합령’ 입니다.
여기서 자기를 찾으라면,
그 자체에서도 찾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법성을 찾으라 한 것입니다.
법성은 공하니...
나가 없고 너가 없으니,
이를 제행무상 제법무아 등으로 말합니다.
선지식의 자문
2010.03.24 18:53
님의 말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함은 이미...
부촉당시에도 현세에서도,
말씀하신 바입니다.
방편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전하신분은 가지 못하지요.
왜냐하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라 한 바입니다.
방편은 자비와 사랑도 있지만,
때로는 매도 필요한 법입니다.
이미 많은 글들을 썼지만,
그리고 많은 중생을 만났습니다.
개중에는 재물로...
개중에는 권력의 자리로...
유혹하는 많은 중생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따위가,
이사람을 현혹 할 정도가 되면은,
애시당초 이 길에 뛰어들지 않았을 겁니다.
재물이나 공경함을 원하는 것 아니며,
그저 중생들이 서로,
헐뜯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 사랑은 못하더라도,
공경할것을 공경하고,
가르킬것을 가르켜,
가르키는 자는..
님과 같이 여여 하기를 바라고,
나라의 근간과, 제도가 바르게 서서,
자유를 누리되, 강한 제제가 필요합니다.
물론 왜? 나서지 않고,
바로잡지 않느냐는 원망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중생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에 회유도하며,
중생을 살리려 많은 노력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천명이 내려 법이서면,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것.
성철이 말한 게송역시 그러한 거외다.
자유를 박탈하고픈 마음 없습니다.
그러나 고칠 것은 고쳐야지요.
^^ 하기 좋은 말로...
내가 아니면 누가 지옥에 가리...
삼세 부처님들께 한말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자연 무위도로 그대로 두고 보는 것이지요.
이미 정변지를 갖추었기에,
선서한 거이며,
명행족을 돌아보았기에,
선서한 거이며,
선서하였기에,
반야지혜를 득한 것입니다.
이 길을 가면서...
그 누구의 도움도,
그 누구의 것도 받아들이지 아니함은,
이미 알고 그 길을 갔기에 그러한 거외다.
스스로 진공묘유의 도리를 알아,
바라밀다행을 할 적에,
지나간 시절이 어떠했는지도 안답니다.
그러나 잘못 가르킨 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것.
규명하여도,
결국은 댓가를 치러야하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가르키고픈 마음?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듭은... 지은 자가 푸는 것.
아픔이 있기에...
보지 않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고,
마지막 까지....
근간에 이 나라를 주변으로 경고했건만,
이를 이용한 종교장사치들 만 극성이니,
어찌 정리를 하지 않겠습니까?
이사람은...
이사람을 따른다 하는 자들 까지 내친 것은,
그러한 것이 내 안위를 위하거나,
이 한 몸 대접이야 받겠지만,
그러한 것을 원함이 아니라는 것은,
님 역시도 잘 알겁니다.
이사람은 인간적 지혜나 능력 역시 초월하기에,
당연히 사람 사는 것 잘 살겠지요?
그러나 개도 주인은 물지 않는 법. ^^
문다고 물려줄 사람도 아니지만 ~~~~~
아니! 물려도 줘 봤습니다.
그러나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이몸안의 중생과 상관없지요.
어차피 세상은 이어집니다.
단지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것이지만 ^^
이미 이 나라 불교를 이끌어간다는 치들도,
다 만나보았으며,
썩은 냄새만 풍긴다는 것.
역시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기독교나 타 종교 역시,
이미 다 견식 했으니,
이것이 만법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본래 불가의 나라.
불(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석가모니는 앉아 삼천리.
미륵은 서서 구만리라는 말을 압니까?
이사람이 말하는 것.
이미 행으로 겪었으니,
누가 그 앞에서 가히 변명을 하리요.
물론 이사람 역시...
앉아서 천하를 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로모토를 키우는 것.
이미 이러함도 식견 했으며 ^^
그래서 재미없다 한 겁니다.
어차피 세상은....
진화 하신다 보시면 편할 것입니다.
이사람은 애시당초부터...
가는 길에 귀신의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았으니,
이것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빚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사람은...
석니와같이 그 누구의 요구나 조건 역시,
들를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 이미 득도하여 수 세월을 지켜보고 왔답니다.
불완전함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말을,
스스로 곱씹고 곱씹어,
그렇게 믿으려도 해 봤지만....
도저히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아니라,
있는 양이라도 지켜야지요.
다르지요 ^^
멀리 있는 것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내게는 소중하다는 것 입니다.
님들이 원하는 자타일시 성불은 없습니다.
이미 조계종에서...
나를 보필한다는 자들을 두고 천명한 바며,
이로 인해... 요즘 중생들...
멍하니 멍 때리는 중생들이,
이 나라에 유독 많은 것은...
이사람과 연결된 부분들을,
이미 잘라 버렸기 때문입니다.
사시공양을 해도...
공양을 하는 이유나 알고 해야 하지 ^^
세상은...
지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
그리고 제도와 수원이 라는 것은..
다스리는 것입니다.
중생의 시중을 들려고,
수많은 세월을 오지는 않았지요,
그러나 나와같은 이들을 다스리는 것이지,
짐승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키워서 잡아먹는 것이지요.
불존께서 계율을 남긴 것은,
중생이 중생스스로 내용을 모르니,
계율로서 금기한 것입니다.
^^돼야지가 돼야지를 먹고,
개가 개를 먹는다.
지 애미애비 인줄도 모르고,
돌아와서 근간을 한다. ^^
그래서 옛 성인들이...
도와 덕을 가르킨 거이며,
스스로 불을 밝힌 자는,
분별할 줄 알아,
산문 밖 출입을 자제 했던 거입니다.
大學 큰 학문(깨우침)은
明明知德(명명지덕)에 있다
이것이 견성입니다.
스스로 자기를 보고,
성불을 논하라는 말입니다.
견성하여 성불 할 수 있다면,
이것이 개나 소나 다,
성불 할 수 있다는 말이 되지요.
그렇다면 달마는 굳이 어렵게,
도를 전하지 않았을 겁니다.
중생이란 것은....
무엇이나 나고 병들고 늙고 죽습니다.
그러나 성불이란 다르지요^^
열반이란 세존이 사구게로써,
중생들을 방편 한 것이구요.
이것이 열반의 도리이며,
이것을 실체 알아 깨우치려면,
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수상행식을 알아야 합니다.
즉; 반야를 깨우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랍니다.
설사 삼세의 제불이 이 세상에 왔어도,
이 이치를 알려면...
반야를 건너지 않고는,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반야를 지혜라 한 겁니다.
알아야...
길을 가 던지 찾던지 하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그래서 반야를 깨우치면,
그가 바로 부처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금강신이 아니라면,
가지 못하는 길이, 무상사의 길입니다.
불존과 부처(불타)는 이것이 다릅니다.
불존께서 세상에 나타내실 때는,
이분을 불세존 이라 합니다.
외도를 말하셨나요?
불가의 팔만 정법은,
이미 이 손안에 있으며,
이것을 무량의 라 합니다.
무량의란?
모든 의식 있는 일체의 지혜를 말합니다.
즉; 하늘이 바보입니까?^^
모든 법(만법)은 일법 에서 나오고,
만법은 일법 으로 회귀하는 이치외다.
도가에서는 이것을 수도동귀라 가르켰지요.
회삼귀일...
이것은 불 법 승 삼보가 나뉘어 행하며,
모든 열매를 맺고, 이르고, 기른 거외다.
이 마저도 본래 천지간에 두고,
이것을 자연 무위도라 한 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거두어들이는 것을 말한 겁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법화에 이르기를...
이 길을 아는 자.
오직 하나라 하신 겁니다.
이 분이 일불승이며,
곧 이사람을 말한 겁니다.^^
^^이사람이 제일먼저 법을 회수한 것은,
이것이 불존의 법장이며,
힘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불사리를 회수한 것은,
이것은 나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떠나려 할 때...
이미 그곳은...
태고사와 조계사 땡중들 간에,
욕망의 야간전투가 시작되어,
승보만 회수 했을 뿐이며,
이 땅에 당시,
불정수 대다라니가 나타난 것은,
이미 주인이...
불존의 정수를 취하였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어리석음이 자라면...
한치 앞에, 죽음이 아른거려도 이를 모르고,
불속을 뛰어드는 게 불나비 아닌가?
성철도 설마...
그 많은 장경부터 회수 하리 라고는 생각 못 했지. ^^
당시 가장 깐깐하게 지키고 있었기에,
가장 먼저 취한 것이지.
이사람은 그대들같이,
불가의 경전이나 다른 경전 내지,
책을 본 적이 없다.
아니 볼 필요도 없지....
이미 경전에 오도해 놓은 것 보다,
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확인(점수)하는 과정에서,
본가(불가)의 비서만 보았을 뿐이지...
그래도 십수 년을 사랑과 자비로 대했다.
엘리뇨.... 라니뇨... ^^
어차피 모든 것은 인과가 아니겠는가?
수행이나 열심 하시어,
자기 몸 하나 간직하기도 힘든 세상,
누구를 돌보고 누구의 허물을 탓 하겠는가?
예수와 불교와의 관계?
2010.03.14 07:19
네이버나 다음에 기록해 논 부분들이 있지만,
불가에서 전한 경전의 내용과,
성서의 내용은 그 본질이 같습니다.
이 경전은 이사람도 있는 줄은 알지만,
처음 보는데 ^^ 이 생에서
본래 성경은 천주교에서는,
12,000경이 전해진 겁니다.
이것이 종교개혁 후에,
66권으로 간략화 한 것이지요.
종교개혁이란 명분으로 개편했으나,
이 역시 인간이 간추린 것입니다.
루터나 칼빈이 하나님은 아니니까요.
예수는 공생애 3년 전의 기록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로 인해,
예수의 십자가 대속 후,
부활설과 생존 설 등 많은 말들이 있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사자의 서’란 책을 보신 분들이나,
당시 불세존께서 사자좌에 앉는다는,
기록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불세존이...
사자좌에 앉아서 하는 것을,
세세히 기록하여 남긴 것이,
사자의 서 란 책입니다.
흔히들 불세존께서는...
사자좌에 앉으신다는 기록을.
백수의 왕인,
사자의 자리와 같은 것이라 말하고,
그렇게 배웠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뜻이 아닙니다.
사자좌란?
죽은 자의 자리를 말하는 것으로,
영혼의 세계를 말한 겁니다.
예수는 초대 인도와 교류가 있었던 것이 아니고,
당시 자기 자신을 찾아, 이 나라에 들어왔다가,
티벳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님들이 알고 있는,
인도의 고타마 싯다르타 원신인,
라마를 만나게 됩니다.
티벳에서 라마와 동문수학한 예수는,
일곱 번째 방인...
자색 빛 사자의 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늘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일곱 번째 자색 빛 방이란 것은,
하늘의 본가만이 들어 갈 수 있는 방입니다.
책에는 이렇게 전해지지만,
이것은 비유를 하여 방편한 기록이며,
일곱 사자의 방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칠성을 말합니다.
이 나라에서는 과거칠불이라 하지요.
예수는 이렇게 하여,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3년의 공생애 기간을,
대속의 어린양으로 마칩니다.
ㅠ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인간들은 당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자기 입맛에 맞는 경전들을 간추리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경전은,
앞뒤 문구가 맞지 않고,
뜻이 와전 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여러분한테는,
이러한 경전의,
진의성과 역사성 등이 의미가 없습니다.
성서의 내용을 믿고,
불교의 경전 내용을 믿는 다면,
성서에서 예수가 말한 복음의 내용들입니다.
당시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가르킨 내용들이며,
이것은 당시의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곳에서 우리말로,
희브리어 케텔이나 호아를,
이 곳에서는 하나님이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 밖에 없는 님이란 순수한 우리말 뜻입니다.
1995년 번역본으로...
현재 교황인 베네딕토가 쓴,
한국의 기독교에 대한 내용이 있을 겁니다.
이 내용에는 한국의 기독교는,
천주교나 미국의 기독교가 들어가기 전에,
자생적인 기독교가 있었다고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의 본산은,
바로 이 나라입니다.
짧은 서면으로 일일이 기록해 주기는 뭣하지만,
동양의 많은 도(길)에 대한 기록에는,
간간히 나타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 나라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전 세계의 중요 맥락의 역사적 종교는,
이미 이 나라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은 선가의 만법귀일의 이치입니다.
또한 이곳은 정통이라 일컫는 종교부터,
사이비라 하는 종교까지,
그 맥락의 연원을 거의가 성서와 불경,
때로는 이 나라에서 전해지는, 구전민속 예언서 등,
기록 예언서등과 짜집기하여 말하는 것을,
많이들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불교가 들어오기 전에 불가가 있었으며,
그래서 이 나라는,
조선시대까지도 가르킴은 유학의 가르킴을,
민속적 종교는 불교였습니다.
민중의 종교가 불교인 것은,
이 나라는...
옛 신시부터 불의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주면,
국가의 초기 통치 기반이,
불이 세운 국가란 말입니다.
ㅠㅠ 이러한 초기 나라는,
본래 구이로 이루어진
亞世亞(아세아)란 국가입니다.
이 중에 서손들인 세 개 국가가,
이스라엘 등으로 이동한 것 이지요.
이것을 근대에 쥬신국이라 하는 이들도 있고,
구려국 고구려 등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역사에서 말하는 고구려가 아니라 ㅠㅠ
이거 다 기록하여 이해시키려면,
반야심경 풀어 놓은 것만큼이나,
장구한 내용들입니다.
불가의 초기 경전은,
그 내용들이 연대수를 기록하지 않았지만,
실은 위의 초기 국가의 역사서 입니다.
아세아 란 말은,
처음과 끝이 같다는 말입니다.
성서를 예로 들면...
나는 시작과 끝이란 말 이지요.
즉 알파와 오메가란 뜻으로 쓰였습니다.
이 나라에도 물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이란 말입니다.
단은 요임금의 아들이라 전해지지요.
이 나라에서는 단군이라 하기도 합니다.
단은 한자로 여러 음운으로 쓰이지만은,
조선시대 말...
도인들이 구전 속담으로 전해진 경로를 보면,
흔히들 책속에 길이 있다합니다.
어느 길인지를 모른다면,
이 길은 분명 여러분들이,
먹고사는 길부터, 세상을 살아가는 길,
여러 가지를 상상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길은 도가의 길을 말한 겁니다.
즉 道를 말한 것이지요.
그러나 이 뜻도,
본래는 渡(건널 도) 자를 씁니다.
즉; 불가에서는,
반야를 건너는 구결을 암시한 말입니다.
그래서 불가의 초입 경은 반야심경이면서,
기실 이 길을 아는 자는,
단연코 인간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석가모니는 이미,
인간으로 이 길을 건넜기에 부처님이라 합니다.
반야심경은...
성서의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거든...
하는 내용의 믿음을 말한 것이며,
구결은.... 건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상을 말한 것입니다.
위에 설명하다 잠깐 이 내용으로,
연관이 있기에 들어갔습니다.
단이란?
적 丹, 붉을 丹, 끊을 丹을 말한 건데,
단이 두개가 되면 冊(책 책)이라 합니다.
그래서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이 丹을 말한 것입니다
즉; 단이 시작과 끝이 만나게 되면,
이것을 득도하는 과정을,
불가의 무량경이라 합니다.
불가의 무량경은,
또한 팔만대장경을 말합니다.
팔만대장경은...
여러분들이 읽고 쓰는 경전은,
세속에 방편한 것입니다.
본래는 팔만대장경은,
감추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8이라는 수는 옆으로 뉘이면,
무량수를 말한 겁니다.
그리고 아미타경은 죽음의 경문으로,
사천경문이라 하는데,
이것은 본래 佛說이아니라 弗說입니다.
즉; 말하지 말라하는 뜻으로 쓰인 것입니다.
이것이 후대에 전해지면서,
필사하는 과정에서,
弗이 佛로 기록되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경전이 된 것입니다
아미타경의 밀전은,
여래밀인에 나와 있습니다.
이 나라는 모든 종교의 본산이면서,
초대 국가의 원본입니다.
여러분은 석가모니 진신 초상이,
영국박물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종교적으로,
진의가 문제가 된다면, 문제가 될 터인데,
대영제국에서는...
이것을 이 나라에서 가져가고 침묵하고 있지요.
석가모니는 인도사람이 아니라,
본래 이곳 사람입니다.
이 역시...
예수가 유대에 가서,
가르킴을 편 것과 같은 과정들입니다.
이러한 것은 실상을 확인하려면,
여러분이 진짜...
부처님이 깨달으셨다 하는,
반야를 건너야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부처의 형상.
즉; 하늘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오신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이나 창조론 등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는데,
알고 보면 두 가지 다 맞는 말입니다.
진화론은?
불경의 초기 기사굴산에서,
직지인심을 하신 과정입니다.
창조론은?
직지인심하기 이전의 내용들입니다.
즉; 노아의 방주 이전의 역사란 말 이지요.
창조론에 대해서는,
도가의 기본경전에 기록되어 있으며,
성서에 기록한 방편의 창조 내용은,
도가의 옥황심인경에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불가의 기사굴산은,
이 나라에 있습니다.
현재도 당시 원형 그대로 ..
위의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석가모니 진신초상은,
부르나 존자가 그린 초상으로,
석가모니가...
안수정등이란 곳에 있을 때,
그린 초상입니다.
이 초상은...
의상이 우리나라 저고리가 입혀진 채로,
그린 그립니다.
물론 안수정등 역시 이 나라에 있습니다.
이 곳은 이제 시간이 되면 공개될,
인류의 마지막 4번째 성지입니다.
그러나 이사람도 이곳은 잘 알고 있으나,
공개될지 아니면,
마지막세기 후에 공개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마지막 세기후란,
최후의 심판을 말한 겁니다.
여러분은 인류가...
그저 막연하게 지구의 종말론으로,
멸망되는 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전쟁이나 혜성의 충돌은 없습니다.
물론 현재 기존종교의 구원 따위도 없으니,
종교의 허튼소리나 그런 것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그러나 예수가 한 말은 지켜질 것이며,
굳이 믿음의 신앙으로,
구원의 약속을 믿는다면,
또 다른 예수의 말을 상기 하십시오.
나를 따르려는 자는,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아마도 누가 복음인가,
기록되어 있을겁니다
불의를 행한 자들아 내게서 물러나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예수를 믿는다면...
이 말 또한 무슨 뜻인지를,
스스로 깨우쳐 알아야 할 겁니다.
그대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너무도 많은 불의를 행했으며,
불법을 자행했습니다.
물론 예수의 가르킴에 부합되었다고 믿는 이들과.
이것을 자신 할 수 있다면,
그는 별개의 것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가르킴을 믿고,
그 길을 따랐다면,
이것은 성철과 법정이 간 길입니다.
하나는 자기를 버리고,
자기 없는 길을 행하신 것이며,
이 길은 열반묘심의 도리에 따라,
육신으로 살아서 반야를 건너는 길입니다.
즉; 살아서...
걸어서 하늘 끝까지라는,
인간으로는 위없는 길인 것입니다.
이것이 육다바라밀이라 전한 본 뜻입니다.
이 행을 살아오신 분이 因(인할 인)을 만나도,,
그 때 이르러 부처(불타)라는 깨달음을 얻어,
성인의 경지에 들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달마가 말한, 지견해탈에 이르게 되며,
삼막삼보리를 깨우쳐 반야지혜를 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르러서는,
스스로 길을 가게 되는데,
이 길이 부처님의 길이며,
이것을 세간해라 이름 합니다.
세상을 비추는 밝은 스승.
세상에 있는 해와 같은 존재,
이런 뜻입니다.
물론 이렇게 반야를 건너,
불계에 들어 갈 수 있고,
그 위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길은,
부처님이란 위치에 가봐야,
갈 수 있는 길인가? 아닌가?를,
분별하거나 판단 할 수 있겠지요.
그 길은 금강신이 아니면,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
이 길은 무상사만이 갈수 있는 길입니다.
즉; 하나님의 길이지요
이 길에 대해서 말해 놓은 게,
달마의 혈맥론 입니다.
즉; 천본의 혈통.
보편적으로 대라신선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이것은 大羅(대라)의 길입니다.
이것을 불가의 법화경에는,
일대사라 기록해서 전한 것입니다.
一大事란 것은...
천(하늘)의 인연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의 길은...
인간들이 당시 반야를 건너는 것을,
알지 못하거나 두려워하기에,
방편하신 대속의 길입니다.
즉; 인간에게 허물(원죄)이란 없으니,
이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창조시대의 이야기는,
이 겁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원죄를 대속하신 것은,
이 땅에 천국이 들어설 것을 말한 겁니다.
ㅠㅠ 이러한 천국이 들어서게 되면서,
심판론이 있을 것이란 말 이지요,
여러분들이 보는 주기도문을 보십시오.
난 한 번도 본적이 없지만,
아마도 이런 내용일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사 이다.
머 대충^^
이것은 요즘 증산도라 말하는 종교에서,
주문이라 하는 것에,
그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증산도에 다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태을천 상원군 훔리함리
훔리 치아 도래 사바하 란 주문이지요.
이것은 주문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데,
오시는 분의 신적 위치를 말한 것으로,
누구란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 분이 새 하늘을 여실 때,
이 때가 후천선경에 들어갑니다.
이 분이 예수가 말한 하나님이며,
그리스도 입니다.
이 분이 불가에서 전하는 미륵불입니다.
도가에서는 이 분을,
정도령 진인 이라 합니다.
이 분이 이 나라에 와서,
통치를 하게 될 때,
전 세계를 다스리게 되는 전륜성왕입니다.
통치라는 것...
통치자가 잘못된 것이나,
고쳐야 할 것을 알아야, 바로 고쳐지고,
정신적 문명도 바로세우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무슨 자원이 있고 힘이 있습니까?
그러나 이 분이 오시게 되면은,
이 나라 민중을 일깨워,
연과가 있는 자들을,
성불(구원)의 요건을 갖춘다는 것입니다.
이 분은 이미 5공화국이 들어서면서,
오셔서 깨어 득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망심이나 탐진치는,
어리석은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일해 재단이 서게 되고,
정감록이란 책이 시중에 나온 것은,
인간의 망심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역시 자신도 모르지만,
불가의 연과로 인해서 이 세상에 온자입니다.
그래서 백담사에 유배당하는,
수모를 겪었겠지만 말입니다.
그 역시 이 세상에 오면서,
전생의 기억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의 아호대로 재단을 세워..
영원한 제국을 꿈 꿨겠지만 말입니다.
본래 오시는 정도령은,
나라 鄭(정나라 정)이 아닙니다.
正도 아닙니다.
貞(곧을 정)성군입니다.
맑은 분, 곧은 분이라는 뜻으로,
인간 업장소멸의 권한을 가진 분입니다.
불가의 경전에 전해지는 녹존 진인이며,
대성인이라 합니다.
과거 삼불로, 불가에 청동대불의 존상입니다.
이 분의 신계 직함은...
북두자미대제군, 북두진무대장군,
태시 태초의 진인(본래 부처)인
현천상제라 합니다.
석가모니 이전의 불존입니다.
이 분이 대원본존인 분으로,
절집에 일원상을 그려 놓고,
부처님의 깨달음이라 한 것은,
본래 이 대원의 본존이,
불가에서는 지장보살로 알고 있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천도제 등을 지내는 것은,
이 분에게 지내는 것이며,
이 분은 염라천자라 합니다.
즉 하느님의 독생자이며,
도가에서 그 길을 걸어,
자녀가 되신 분들의 수장이며,
장자라 합니다.
여러분들은...
불과 이삼십년 전 자기가 격은,
삶의 기억도 다 하지 못하는데,
그대들이 오기 전의 세상,
때로는 몇 천년 전의 일을,
어떻게 책 몇 권에 비추어 봐서,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은 예수가 되어보면,
진의를 알 수 있으며,
부처의 말은,
부처가 되어 보아야,
진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격암유록의 삼인 일석은,
이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 사람은 전해지는 모든 예언서나,
성서의 계시록의 뜻을 정확히 알아도,
삼가 그것만은 애써 피하며,
전하지 않은 것은,
이사람이 가르키거나 써 놓은 것을,
남용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남용으로,
중생을 현혹하여 삿된 알음으로 가르키는 것이,
해가되기 때문입니다.
미륵불은...
당시 미래세에 오시는 분이라 하기도 했지만,
본래는 이분이 세상에 오시면,
이 분은 윤회의 겁을 끊는다는 말입니다.
ㅠㅠ 이분이 지옥중생들이 성불하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으신다 했다는 지장보살이며,
이 나라에 전해지는...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전해지는 서책에는,
이 분이 그리스도라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분이 천부경에도 말한,
인중천지일 이며,
이 말은 여러분들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현세까지 세상의 윤회를 돌리며,
자기 자신도 중생과 함께 해온,
천부경의 일묘연 만왕만래 하시는...
불가에서 전하는...
부처도 중생이다 라는 말은,
이 분을 가르켜 한말입니다.
여래라고도 하며,
중생이 병들어 여래가 병든다는 말은,
이분이 세상의 시간이 되어,
모든 중생의 허물로 인해 짊어진 것을,
세수식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사월초파일날에,
아기부처님 세수식을 하면서 염원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행습으로 전해져...
염원하는 뜻은 모르고 행하니,
이것이 자타일시 성불을 기원하는,
사시공양의 본 뜻을 잊은 것과 같습니다.
이분이 오실 때 마성을 버리시고,
오직 선함으로 오시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기를,
염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결국...
아집과 오만, 독선과 편견으로,
이분이 진작 세상에 나타나시어야 하는데,
이분은 이미 세상을 떠나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것은,
이분이 떠나는 순간....
지구는 마지막이라는,
멸겁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분이 머하러...
굳이 자기를 믿으라 마라 할까요?
다만 바른 것을 말해줘도,
인간은 이것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하는 예언서에 그분이 나타나면,
인간들은 그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분이...
알 수 없는 말을 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알음이...
예를 들면 유치원생 수준인데,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 듣는 이는,
그나마 대학원생의 수준이 되어야,
보다시 이해나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수행이나 바르게 공부를 전념한 이는,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한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분이 가르키는 법은,
결국 미래세상을,
참여 할 수 있는 자들만이 알게 됩니다.
이것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며,
책을 보거나 배워서 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혹 이분이 성철이 말한 대로,
또다시 모든 것을 대속 하신다 해도,
이 분이 여러분 앞에 나타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분은 이미 세상을 주유하며,
인간들의 모든 행태를 격어 알고 있답니다.
밑바닥 생부터, 정치인, 상류층, 서민,
공직자들의 생활 습성, 잘못된 것,
일반적 장사, 경제, 건달, 두루 다 거쳐,
거짓이나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옛 이 나라에 이런 설화가 전해집니다.
저승에 가면 염라천자가 있는데,
이분은 하늘의 아들로,
다른 마왕들이 불편하여 옥황께 상소를 합니다.
첫째 관문을 맡은 염왕은,
죄인들이 들어오면, 모두 다 놓아줍니다.
죄인의 사정을 들어보고...
도적질 한 넘은 없는 집에 태어나서,
배가고파서 할 수 없이 했다고 하면,
다음 생에는 부잣집에 태어나라 해서 보냅니다.
그런데 그 죄인이 다시,
재물의 힘으로 안하무인이 되어,
죄를 짓고 오면...
그놈의 재물이 원수라 합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첫째 관문에서 환생시켜 버리니...
인간들이 볼 때는 바보요,
다른 마왕들은 하품 할 일이라...
옥황께 상소를 하여...
염라천자는 이넘의 인간들이,
도대체 왜 이러나? 하고...
인간 세상에 내려가 보기로 했다 하는,
말도 전해집니다.
이러한 말도 권선징악의 방편에서,
전해진 말이겠지요.
이러한 말을 믿는다 해도,
여러분들이 가지는 종교를,
버리고 말고 할 것은 없답니다.
다만 속해있는 종교에서도,
가정과 자기 행실이 바르면,
그에 응당한 댓가가 주어지는 게,
바른 이치 아닙니까?
그러나 배도 즉; 님들이 믿는 종교의 교주가,
현재 살아있는 하나님이거나 부처님이라면,
이것은 참담한 일이랍니다.
성서에서 말한...
무덤속의 죽은 자들 까지도,
일으켜 세워 심판하신다는 것은...
이것은 불가의 00000입니다.
당연히 님들의 하나님이라 하는 자들이나,
미륵불이라 하는 자들이,
구원해 주기를 바래야지요.
이후 세상은 삼도로 정립됩니다.
인간계, 축생계, 지옥계 입니다.
물론 축생이나 지옥계를 믿지 않는 분들은,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이 세상의 하나님(불존)은 한 분입니다.
신앙이란 믿음의 의지 처이며,
논리나 지식에 근거한 것은,
여러분들은 확인할 바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직접 기록하신 것은 없습니다.
당시 그것을 듣고 본 이들이,
여시아문 일시불이라,
서두에 적고 기록하였으며,
말했던 것이 집필되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말씀하기기를...
하고 기록되었습니다.
구약이란 것은...
이미 지나버린 세대의 구전을,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편집한 자들이,
첨언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격암유록이나 다른 예언에,
오시는 분이 그림자가 없는 분이라 한 것은,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이 분이 양백인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세태, 현재의 죗값일 뿐이지요.
즉; 현재의 세계에서 바르고 정직하며,
선하신 삶을 살았다면,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았다 해도,
그분은 본래 과거의 습이 바른 분이랍니다.
세상 속에 있어도,
항시 수행자의 본분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부처님이 하신말씀입니다.
현재의 나를 보면 과거의 생을 알 수 있고,
현재의 나를 보면은 래 생을 알 수 있다.
여러분들은 이 말의 참 뜻도 모릅니다.
이 말은 여러분들이 긴가 민가 하는...
현재에도 짐승의 짓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자들은,
인간으로 오기 전 본태가, 축생에서 온 것 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그러한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의 삶의 습성에서 나타납니다.
미래생에 나타나는 생은...
현재 여러분들이 짓고 있는,
업(카르마)의 소산입니다.
이것을 굳이 감춘 것은,
지금껏 살아오는 생에,
모든 인간이 이러한 업 작용을,
잊고 살으라 하신 배려이지,
결코 살다가 죽으면,
그냥 끝나는 존재들이 아니랍니다.
만약에 죽으면 그냥 끝나는 존재라면은,
과거 부처님이나 여러 성인들이,
평생을 걸쳐 한 길을 걸으며,
여러분들을 교육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러분들이 알고자 하고,
또는 잘 아시는 것 같이 말하는,
그 분(하나님)은 참사람입니다.
즉; 진인이라는 말입니다.
이 분은 세상에 오시면,
병들거나 늙거나 죽음이 없는 분입니다.
시간의 주인이기도 하신 분이며,
그래서 영원 속에 거하시는 분이라 한 것입니다.
영과 신 또는 혼이라는 것들에 대한 정의도,
여러분들은 옛적에 전해진 바를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은..
작용하는 근거나 그것을 제대로 알아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영은 공이며,
이것은 없으면서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불성과 신성이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이것은 하늘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 공간에 꽉 차 있으며,
이 것으로 여러분들은...
존재를 나타내기도,
눈으로 식별하기도 하는 겁니다.
혼은 분화된 것이며,
이것은 여러분들의 조상.
즉; 모든 것에 서 인간으로 오게 하는,
여러분들의 주인입니다.
이것은 셋으로 있으면서, 이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영으로 인한, 일사의 진리라 하며,
인간은 자기와 연과, 된 다섯의 존재가,
계속 분화를 하여 생성됩니다.
그런 다음 인간에게는....
각 인간 세계에서 맞는,
적성 및 삶을 관장하는, 칠백이 있습니다.
이 칠백은...
인간의 것이 아니면서, 주어진 것입니다.
이 것은 여러분들이...
살면서 잃어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회수당하기도 합니다.
현재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을 가지고 바르게 살며,
베풀고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이미 2002년에 이 나라는....
세상에...
동방의 등불이란 불을 밝혔어야 하는데,
처벌과 구원에 관한 그분의 고뇌가 있었답니다.
많은 이들이 죽음을 맞게 되는 고통일겁니다.
그러나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라 하듯,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면 간단한데,
위에 말 한데로 삼도로 정립되는데,
그분의 고뇌가 있을 겁니다.
법계가 삼도로 정립이 되면,
축생은 축생으로,
인간은 인간계.
(이 때는 이 세계를 지상선경,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천국입니다.)
지옥은 봉인을 합니다.
다시 돌아올 길이, 없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인간계는...
그때부터는 나고 죽음이 있어도,
자기의 카르마를...
지금과 같이 잊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있게 됩니다.
이러한 세계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정화하고,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천상이나 천국으로 알고 있지만,
현재까지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곳은,
옛 부터 이 나라에 있다고 전해지는,
봉래라고 합니다.
이 곳은 인간은 죽어서나 살아서도,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단지 현재 이 세상에 오신 분들 중,
도가에서 오신 분(천인)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옛 부터 이분들을 가르켜,
돌아가셨다 전한 겁니다.
이런 말을 해주는 것은,
여러분들이 바른 것을 알고,
삿됨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바램 이며,
주어진 인격 수행에 열심히 정진하여,
다른 길이 없음을 알고,
현재의 삶에서...
바른 정치인들을 선별하고,
바른 제도, 바른 질서에 충실하여,
서로 진실로 더불어 살고,
배품 없는 배품의 길에서,
공의 지극한 도리를 깨달아,
인간은 별수 없는 존재란 것을 벗어나기를,
바라는 바램으로 글을 씁니다.
나 역시 여러분이...
별수 없는, 제거 되야 하는 존재란 소리를 들으면,
사실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이 나라 민족은...
타국에 없는 아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이란 것입니다.
정은 사랑의 근원입니다.
불교를 배우신 분들은,
아미타불의 연민유정이란 말씀을,
보거나 들어 보았을 겁니다.
이 나라 여러분들의 조상은,
아미타불이 나투신 화현들입니다.
차마 여러분들이...
아미타불의 화현이라 말하지는 못하는 심정,
ㅠㅠ 깨어있어 이 뜻을 아는 분들은,
이 사람의 아픔도 아실 거라 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제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이 밤이 마지막입니다.
때로는 욕도 하고, 나무라기도 하고,
정겹게 바보들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이사람 아이디로 써놓은 글은,
이번 2010년 4월까지 두고,
그 이후에는 탈퇴하면서 삭제할겁니다.
이사람은 종교가 없다한 것은,
굳이 종교를 필요로 해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여러분들을,
새롭게 가르킬 의지도 없습니다.
또한 이사람이 나서야 할 일이 아니기 때문인데,
아무리 공부를 하고,
지식적으로 많이들 안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실상을 모릅니다.
이사람은 실상을 알고 이미 반야를 건넜으며,
안타까움에 3년 전부터,
깨어나라 글을 쓴 것입니다.
오픈백과나 답변에 글을 올린 것은,
그저 잘못알고 잘못전해 듣고 한 부분을,
많은 분들이 깨우치기를 바라는 바램이었답니다.
물론 이전부터...
많은 종교인들이나 지식인들에게 가르켜 줬어도,
인간은 자기 아집을 버리지 못합니다.
전해 듣고 내용을 아는 이와,
직접보고 겪고, 알고 말하는 사람의 내용은,
보고 겪은 사람의 내용이, 더 정확 하겠지요.
위의 장소들을 보지 않고 알지 못하고,
이렇게 기록하며,
알고 있는 것 같이 말할 수 있는 자는 없겠지요.
또한 그 곳에 근거가 없다면,
더욱이나 말할 수 없겠지요.
이렇게 글을 써준 것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에 인간에게,
어느 곳을 아르켜준 거에 대해서도,
참으로 많은 질책과, 힘겨움이 있었으며,
이제는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가르킬 것을 가르키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굳이 글에,
댓글을 다실 필요가 없답니다.
결국 중과 중 허물만 더해질 뿐이니,
모르면 모르는 대로, 글을 보고 깨우쳐,
지금이라도 참 삶에 전념하실 분은,
그렇게 하기를 바랩니다.
율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2010.02.09 16:50
불교란 佛의 가르킴을 말합니다.
본사인 석가모니
(법명; 능인)의 가르킴 이지요.
율종이란 현재 불교에서 가르키는,
계율을 지키는 것,
즉 법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질문하신 율종과 선종이라 하시는 것은?
율종이 선종입니다.
율종은 혈맥론에 관계가 있습니다.
세상에도 다스리는 기관들이 있듯,
타처의 통제와, 다스리는 곳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보편적으로 불가나 타 종교에서 말하는,
대법국을 말하기도 합니다.
보편적으로 불가에서...
일반적인 승(스님)이 있고,
대사와 거사라는 칭호가 있습니다.
율사라 하면...
(예를 들어 자장율사)
불존의 법장을 소지한 분입니다.
이는 선종의 진혈맥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불존의 친자란 말입니다.
나후라기 라고도 합니다.
(ㅋ 애물떼기) ㅎㅎ
그러나 이것은 사랑입니다.
이 세상에 아는 듯 모르는 듯,
계속 이어지는..
꺼지지 않는 동방의 등불.
연등불을 말합니다.
이것을 알면 화엄경이,
무엇을 말한 건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부처님오신 날을 기려,
연등을 켜는지 알겠지요. ^^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는 날 ㅎㅎ
이것은 이 나라 민족에게,
옛 부터 불려지는 민요이지요.
성서에는 신혼초야,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듯,
순결을 지키라고 하기도 전해지지요.^^
또는 금와
(금개구리 = 청개구리)라고
방편되어 말하기도 합니다.
율종이란 맥이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말로 하나님입니다.
또는 독생자 또는 독수성자 라고 한답니다.
천태산상의 나반존자 ㅎㅎ
독인지체 파천황
^^ 하나 밖에 없는 우리 님 ㅋㅋ
요즘은 모 단체에서,
우리 하나님 찾기 법정소송까지 한다던데...
그러나 알고 보면,
굳이 그리 할 것도 없는데 ㅎㅎ
비우지를 못해서...
니 것과 내 것. 너 와 나 가 있는 것이지...
말은 동업중생이라들 하면서도,
또 말은 부처라 이름 하면서도,
어찌 불이성 불이법을 말로들 하니,
답도 없고, 길도 없고,
무지역무득이면...
에라~ 황천길에 지옥이 눈앞이요.
어디로 가고, 어디서 오는지 알게 머냐? ^^^666
어찌 부처들이 생각이 틀리며,
각자가 개념이 다를 것이냐?
부처의 말은 부처만이 알아듣고,
여래의 말은 여래만이 알 수 있답니다.
이를 가르켜...
옛 부터 깨우쳐 아는 자들이나,
그곳(율종 or 선종)의 후예들은,
一道 or 一佛僧(중 승)이 아닌
昇(오를 승)이라 한 것입니다.
그가 있기에 세상은 존재하며,
모든 부처라 이름 하는,
중생이든 부처든...
그들이 알고 깨우쳐 갈 때,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믿음...
알지 못해도 믿는다. ^^^666
그려~
그렇게라도 위안하고 믿는 믿음,
의지처가 없는 것 보다야 났겠지..
죽어서 공으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가보면 알겠지...
산사에 홀로 앉아 깨달았다 해도,
저 가는 곳 아는 자 있고,
모르는 자 태반이니...
아니 거지반 ^^
즈그가 백번. 아니 만 번을 안다 해도,
가 봐야 알지...
그 곳이 지옥인가? ㅎㅎ 천국인가?
혼나는 것은?
혼이 혼나고, 백이 흩어지면,
이것이 혼비 백산 이라^^
삼천대천에 흩어지면,
다시 인간 몸 받기 어려우니,
세상만물에...
사람 몸(부처의 몸) 받기가 어려운 것.
알고자 하는 것 좋은데,
이곳에 보면, 허울 좋은 알음만 많아,
식이 잘못 쌓이면...
식자우환
그저 내 몸 하나 바르고,
그로 인해...
나로 인연된 자식들, 주변을...
따로이 교육할 것 없으니,
자기 자신이, 그들의 거울인 것을...
율종과 선종 교종 구분이 무엇이 필요할까요? ^^
1, 하튼간에 열심 내어 공부하다보면,
바른 생각, 바른 행, 몸에 습이 배면,
이것을 가르킨게 삼장이고, 오장이고,
삼매에 들어 매를 졸라게 맞다보면,
구마라십이 삼장이며, 현장이며...
그게 그건데..
안타깝네 들...
지가 보는 경전의 글 줄하나 제대로 몰라,
허공에 마음이라, 이름 짓고 집을 지어,
부처의 가르킴 허망공사네
지장아 바쁘다 바뻐,
낸들 아나? 아니 되는 것을...
그래서 모르쇠로 일관하여,
언제까지??
지옥중생이 성불할 때 까지?
컥! 하이고 수보리야~ 이제 고마 하자.
니가야 가 아니고, 니가다 다 다다 알겠느냐?
지기미 미륵이 왔다 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지옥중생 성불 타령인가? ㅋㅋㅋ
내응....
지금도 도솔천에서 설법을 하고 계신가?
거 입도 안 아픈가? 계속 설법만 하게,
이제 고마하자~ 광장설 알았응게~
나는 광필설이다.
짜장 빼는 놈이 우동 못빼나?
광장설.
오공이 돌아버리겠데... 삼장 잔소리에...
밑에 1은 재미로 쓴 거 입니다.
나도 먼 소린지 모르겠네... ^^
유교에 관해서
2010.03.27 18:03
유교에 대해서 이정도 질문하는 님은,
이미 많이 아시는 분 같군요.
그러나 현재 세태가,
공자의 가르킴에 대해서도,
많은 오해와 이해가 엇갈리니,
이것 역시 각자의 개념이며,
이것이 전해지면서 당시 세태가,
각자 자기의 한 부분의 이해로서,
전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자의 가르킴을 전반적으로 알고자 함은,
이미 삼교를 알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교주는 공자 입니다.
경전은 따로이 없고 언설입니다.
다만 사서삼경 내지, 주역의 이치론 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가르킨 것은 대학입니다.
교도란?
지금과 같은 세태의 논리로 말한다면,
72인의 성인(갖추어진 자)이외는 없으며,
가르킴에서 교육으로 말하면,
전 인류입니다.
유교의 죽음이란?
윤회 자체를 말하는 바나,
이 역시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공자는 굳이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몰라서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당시로는 굳이...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에 당시...
이것에 대해 공자가 규명을 해주면,
이 역시 많은 혼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자가,
사후의 세계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은,
인의예지를 세운 조건입니다.
공자는 분명 이것을,
하늘의 원형이정을 가지고 세웠으며,
그에 따라 가르킨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기란?
이라는 것은?
형 육 존재하는 사물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회남자는...
인간이 소우주이나,
인간은 자연의 질서에 속한,
사물의 하나라 했습니다.
다만 자연의 신성이 있기에,
만물 가운데 가장 귀하다 한 거입니다.
존이불론 경이원지는 생략합니다.
이는 후대에 공부하는 이들이,
각자 느낀 바에서,
정립되어진 견해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귀란?
귀신의 신이란 ?
천지간에 혼재된 것을 말하는 것은,
도가 에서 하는 말입니다.
귀에는 세 개가 있으며,
신 이란?
이 세 개를 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기란 운행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며,
우주적 존재론입니다.
이러한 것은 기실...
인체가 소우주임을
우회적(당시 이해 할 수 있는 정도의 가르킴)으로
가르킨 것입니다.
이것이 인체의 정기와,
우주의 정기가 같은 거입니다.
이러한 것을 규명하면서 발달되는 것이 과학입니다.
과학의 실증을 규명하고자 하여,
우주론관적인 각(혼 중에 하나)이 나게 됨에 따라,
당시 신화적 우주론이 생성됩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의 종교관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백이란?
삼이란? 셋의 존재가 사물을 생성하고,
이렇게 생성된 사물을,
백의 주체가 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백의 주체는 칠백이며,
이로 인해 인간은...
각 타고 온 운명의 굴레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잘못 전해진 견해이며,
이것을 설명하자면,
세상이 생겨진 이치와,
만물이 존재하는 원인을,
규명해 주어야 합니다.
고로 많은 지면이 아니라...
님이 평생 살다 죽음의 순간 까지 설명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아는 방법은 님이 솔성.
즉 불교에서도 제대로 들 알지 못하고,
말로만 하는 견성의 이치와 같습니다.
공자는 조상의 숭배가 아니라,
자기의 존재성 선천에 관한 예의로서,
제사를 말했습니다.
이렇듯 받아들이는 바가,
선함에 있고 없고의 차이로,
깨우침이 바르고 그르고 합니다.
만약 누구라도 그 깨우치는 바가 바르다면,
하나로 만법의 이치를 꿰뚫어 확연하고,
확연하기에 관통하게 됩니다.
이것을 도통이라 합니다.
조상의 제사를 당시 오대를 지내는 것은,
오대로서 회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달마 역시도 같은 말을 했으니,
도통을 하고자 함은...
알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를 알면
깨우칠 수 있다 한 거입니다.
이거를 달마 역시,
도통이라 한 거입니다.
인간이 오대를 깨우치는 것은,
불가에서는 달마가 전하기를...
지견해탈이라 했습니다.
수행자가 가히 이 경지를 안다면,
이는 육성의 공력을 갖추었기에,
가히 성인이라 합니다.
공자가 도를 얻을 수만 있다면,
가히 아침에 도를 얻고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한 것은...
망심의 어리석은 인간은,
공자가 도를 얻기 위해 갈구한 것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으며,
공자가 가르킴을 말 한 것,
역시 오도 할 수 있답니다.
공자는 이미 도를 득하고 있었기에,
72현의 스승이며,
72현도 스스로 깨우침에 그리한 것이 아니기에,
말 없는 행함에서 도를 가르킨 것이며,
도의 위대함과 존귀함을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노자 역시도 말하였으니,
대저 하늘보다 높고, 가히 이름 하기 어려워,
도라 하노라 한 것입니다.
이 뜻은 가히 만물 이전이며,
건곤혼원의 이전이며,
일기를 말하는 것으로,
우주의 주체이며 만물의 주체를
말하는 거입니다.
이거를 도가에서는 太一이라하며,
불가에서는 大日이라합니다.
이러한 뜻을 가히 알면,
천부경을 해석해도 좋습니다.
이러한 뜻을 가히 알면,
주역을 해도 좋습니다.
이러한 뜻을 가히 알면,
불가의 팔만 정법경을,
찰나에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함이 나타나는 것을 一法이라하며,
이러한 법은 천지가 그에 순응합니다.
그 이외에...
여래(혼원의 일기) 밀전을,
해석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이러기에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하는 것입니다.
순천자는 生하고,
거스리면 死하는 거입니다.
본래 노장의 도는 다스림에 있고,
공자의 도는 가르키고 기르는 거입니다.
도가의 혈맥은 율종에 있으며,
이거를 불가에서는 일대사라 방편한 거입니다.
나고 자라고 가르키는 거는, 유교라 하며,
이것은 가르킴의 도입니다.
불가는 기실 가르킴이 없으니,
가히 율종의 근본이 있음을 말한 거로,
이 또한 가르키며 교육하는 과정을
불교라 방편한 거입니다.
불교에는 삼보에 귀의하라 함은,
스스로 깨우쳐 성찰 할 수 없음을 말한 거이며,
스스로 각인하거나 깨우쳐 수행한다는 말은,
중생의 오만과 편견에서 비롯되어 진 거입니다.
누구나 깨우쳤다하나,
사후의 세계를 말한바 없고,
인간이 나는 것을 규명해준 바 없습니다.
종교란 이거를 반복하는 거입니다.
위에 말한 신화적 우주론이지요.
그 누구라 해도 각종교의 교주라 해도,
이들 역시...
그대들을 속이는 한낮 미물같은 중생일 뿐입니다.
종교의 근원은...
위에서 말하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허튼소리를 하는,
종교의 리더나 교주가 진짜라면,
그들은 마땅히,
천지를 주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들이 안개를 일으키고,
약간의 장난을 하는 것은,
신기한 현상이 아닙니다.
천지의 주제자는...
바람과 뇌전 천둥과 천지간의,
자연을 통제합니다.
천지를 멸 할 수도 있으며,
생성하게도 합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을 관장합니다.
이 분이 분노하면 천지는 아비규환이 됩니다.
이것을 석가모니는 세상이 불탄다 한 겁니다.
만약에 이 나라에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가 진짜 예수라면,
그 당시 그가 말한 대로 다시 오게 될 때는...
사탄에게 맡기워진 권세와 능력을,
회수하여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바로 도 입니다.
예수가 말했듯...
내가 길(도)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한 것은 이것을 말한 거입니다.
그러나 너희 중에...
내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고
(기적이나 이적, 종교당의 증축,
파당을 형성하여,
따로이 교단을 세우는 것,
구원을 약속하는 것)
나의 영광을 위했다 하나,
불의를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 하느니라!
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실을 말해도 그것을 곡해하여,
오만하고 자기들의 견해가 옳다고 주장하는,
오만과 편견입니다.
이거이 바른말을 분별하지 못하는,
아집과 독선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의 견해로,
종교를 세우든 당을 짓던 간에,
어느 경전이든 이 하나가 존재함을 모릅니다.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견해로 믿었기에,
같은 것을 같은지 모르고,
하나를 하나로 보지 않고,
자기의 견해에서 보게 됩니다.
이들은 모든 경전에 언급되었듯이,
지옥을 보게 됩니다.
불가의 경전에도 나타나듯,
법화경이란? 성서의 계시록과 같습니다.
다만 밀전이기에...
이것을 알지 못하는 것일 뿐이지요.
천기란 스스로를 나타내는 것은,
자존자(스스로 존재 하는 자)의
존재 일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법화경의 일대사란?
대목건련을 말합니다.
대목건련은 지장을 말 합니다
지장은 진묵을 말합니다.
지장은 염라천자
즉 ; 하나님의 독생자를 말합니다.
하나님 즉 그분의 아들 격(인성)을 말합니다.
이분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역의 용마하도 신귀락서 중
신귀락서를 말합니다.
이것은 선천에서 후천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선천은 백를 말하며
후천은 흑을 말합니다.
선천은 오오에 있으며
후천은 사오에 있습니다.
이거이 1481411 규빛이며,
이 땅에 전해진 태백일사입니다.
이분이 당신들의 주인이며
세상의 주인입니다.
이러한 분이...
당신들에게 구원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이...
당신들에게 믿으라 하지 않습니다.
다만 법계(천지)는...
이분의 명을 받들고 척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의 진실 된 백성은 규명 될겁니다.
이분은 본래 인류의 조상입니다.
인류의 육적 조상이 아니라,
영적 조상 영의 주인 입니다.
이 분이 태시 다스릴 때를,
불가에서는 청양기라 한거입니다.
석가세존에게 법계를 위임 하여,
다스리지 않고 무위로,
가르키며 교육하여 다스린 것을
홍양기라 합니다.
이분이 오시는 것을 백양기라합니다.
이거를 후천이라 합니다.
부처님의 전생
2010.03.25 03:18
그래 초등 6학년 이라고?
반갑다 ^^
너희가 앞으로 인류의 미래란다.
어떻게 초등학생이 ㅎ~
이런 질문을 다하니 ^^
간단히 애기 해줄게...
이거 너희나 이 나라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란다.
원숭이 왕이라 한 것은...
서유기 알지? ^^
그것을 말한 거란다,
서유기는...
일반적 알고 있는 소설이 아니고,
이거이 불세존의 아드님 이 간 길이란다.
이를 테면...
너희는 그래서...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학설도 나온 거란다.
서유기의 손오공...
이 분이 너희 인류의 조상으로,
서유기는 모든 역경과 마계를 극복하고,
천축국에 까지 가는 여행기란다.
그러고 당시 새로운 세상,
그것이 현생 인류 이전의 이야기란다.
이분이 인류의 태시
(세상이 처음 생길 때)의
불존 이시란다.
또 니가 말한 사슴은,
이 역시 불존 이란다.
본래는 이곳에서는 사슴이 아닌데,
저 쪽에서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그들이 구전으로 전해들은 것이,
사슴이라 해서 전한 거란다.
이것은 본래 사슴이 아니라 노루거든...
그래서 너희는 아직,
세상의 지식을 몰라서 그러지,
이것을 한자로는 노루 장(獐)이라한다.
다른 말로는...
인간 세상의 어른丈(장)이라 하기도 한다.
또한 이 어른 장 은....
方丈山(방장산) 할 때 쓰는 장이기도 하단다.^^
이해하기가 어렵거든,
윗 답변을 쓰신 분 말씀도,
맞는 말이란다. ^^
통도사에서 모시고 있다는 부처님 사리가 궁금합니다.
2011.12.30 01:42
^^ 별걸 다 걱정하시네요?^^
잃어버리다니요?
통도사에 있는 분들이나,
정부에서도 그 곳은 손을 못 댑니다.
그러니 그저 잘 있으려니,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 나라에는 유독...
어찌 부처님 진신사리가 그리 많을까요?
네팔에서도 보기 힘든 일인데...
본래 부처가 태어난 곳은,
인도가 아니라 네팔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는...
삼보사찰이라 하는데...
이러한 삼보를 갖춘 곳도,
인도나 네팔에는 없습니다.
더구나 하늘아래 첫 동네라는,
티벳에도 없는 일이지요.
삼보란?
불보를 비장한 곳이,
양산통도사 입니다.
법보를 비장한 곳이,
합천 해인사 입니다.
승보를 비장한 곳이,
순천 송광사입니다.
불정수 대다라니를 비장해 놓은 곳이,
오대산 적멸보궁입니다.
불보는 불사리를 말하니,
불존의 전신사리를 말합니다.
법보는 불가의 법장을 말하니,
불가의 팔만대장경인,
정법경을 말합니다.
승보는 일불승을 말하니,
그가 떠날 때...
오르는 것(승천)을 말합니다.
불정수대다라니는...
말 그대로...
불의 정수가 담긴 내력을 말합니다.
오대산 적멸보궁 처를,
풍수지리 요결상,
비룡승천이라 합니다.
해인사에서 법보를 공개한 것은,
행식이지만...
이미 불보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불가에서 삼보귀의 하는 행식은,
불법승 삼보 귀의를 말합니다.
여기서 승은 절집의 승이 아닙니다.
법화경에 전해지는 일불승을 말합니다.
그러니 불보가 없어졌다 해도,
이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주인이 찾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확인할 방법이 없지요.
그러니 있으려니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skj980315
2010.03.23 16:19:27
님이 만약에 불세존을,
직접 친견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앞에서도 중생의 불성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가 세존임을 나타내지 않고,
보편적으로 평범하게 있으면서,
님에게 세존임을 암중에 나타내신다면,
님은 그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겠습니까?
^^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차! 하지만...
알고 짓는 것, 모르고 짓는 것의 차이는,
누구라도 당연한 거입니다.
한 예를 들어볼까요?
몇 해 전 진실하게 불자로써,
많은 공양과 불사를 하며,
수 번의 삼천 배를 하고,
신실하게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세존께서 그를 시험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자신을 나타내어 보이실 때,
그가 그분을 찾아와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입에 담지도 못할,
불법에 망어를 한 것입니다.
그 분은 듣고 계시다가 한 말씀 하시기를...
너는 지금껏 니가 불전에 드린 공이,
단 한 티끌도 없는 것이며,
앞으로 선지식을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알게 되면,
참으로 두려운 단언 이지요.
다음날 이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찾아와...
제가 정신이 나갔었습니다. 하며 사죄 할 때,
그분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불존은 세상에 와계십니다.
그분은 님들의 말대로...
열반에 든 적도 없고, 죽은 적도 없습니다.
다만 불세존의 뜻대로,
그 분이 나타나실 것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정하실 일입니다.
중생을 안타까이 여겨...
스스로 깨우쳐,
행은에 있으라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비입니다.
나무 대원 대자 대비 대성 ^^
깨우친 자의 화두와,
그러지 못한 자의 화두는 망어라 합니다.
====== 댓글 첨부 ======
이런 ??? ^^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
부처님이 무슨,
중생 똥 치워 주는 똥 막대기 노릇을,
세세토록 하시라는 말씀이네요.
웃고 말 가지고 말장난하는 사이에,
이미 각자랍니다.
부처님은 단 한번도...
믿으라 맹신하라 하신 적 없으니,
이것이 인과라는 것입니다.
세존께서는...
이미 많은 여지를 두셨으며,
이것을 감춘 것뿐입니다.
스스로 깨우치라 하신 것이지요.
이미 정변지를 갖춘 분이 단언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세존의 말씀이 잘못된 거이지요.
또한 무어라 해 보아야,
위에 말하신 분이 말을 바꿀 리 없는 것은,
그것은 곧 법이기 때문이지요.
님이 오랜 세월을 철마류로 지내왔다면,
그대로 철마류로 있겠습니까?
아마 위에 말씀하신분의 의중은,
꿈 깨라 는 말과 같습니다.
중생은 모르고 행하나,
이미 하늘은 푸르러 그것을 나타냅니다.
법계의 중생은,
이에 따라 만상이 응하지요.
세상에 우연이란 없답니다.
말을 가지고 돌리고 장난하는 것은,
윗분의 글을 보면 이미...
욕도 경전으로, 경전도 욕으로...
이러한 것을 무여라 합니다.
이미 알고서 짓는 것과,
모르고 짓는 것은...
당연성이 다르지요.
세상에 불법을 믿는 자는,
모두가 아미타의 화현이라,
누구나 불성을 갖추어 있다고 믿지요.
다만 원본과 복사본의 차이 일 뿐...
이러한 일을 기정 화 할 때,
여래의 방편을 원망하실 분들이 많지요.
그러나 여래의 방편은 허물이 없음이니,
이 말의 뜻부터 깨우쳐야 하겠네요.
능히 깨우치지 못함은,
모두가 스스로 난 바라,
스스로 불성이 갖추어 있다는 것과 틀리지 않겠지요.
그렇다면 스스로 성불해야 하는 것도,
마땅한 이치일겁니다.
같은 말이래도...
각자가 깨우침을 얻어 각자라 하는 것과,
그래 니들 잘났다,
그러니 각자 알아서 하라는 것과는,
각자의 의미가 다르지요.
이 세상의 것은 실체가 없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요?
2009. 11. 13 22:40
집착할 것이 없다.
실체가 없다.
실체가 없는데 느낀다.
본 다 듣고 말한다.
봉사는 보지 못하고,
귀머거리는 듣지 못하고,
전신이 마비된 식물인간은...
느끼지도 못한다.
오욕칠정을 멀리하라.
ㅠㅠ 보이고 느끼고 들리는 것이...
오욕이며 칠정인데...
도대체 무신소리를 하는지?
집착하지 않는다고, 무상하다고,
괴로움이 없어지나요?
귀퉁뱅이치면 아프고,
이빨로 깨물면 무쟈 아프지여.
세상의 공직자가 타락하여,
구정물보다 더럽게 느껴지는 것.
역시 느껴지는 것이며,
거기에 속해 한통속에,
바글거리는 넘들이,
말로 불가의 도를 오욕하고,
발로 신소리 하는 것은...
다들 더불어 살고,
구더기도 지렁이도 배암 새끼도...
같이 더불어 엉켜 산다고 합니다.
좋은 말로 만들어 말하면...
산에는 푸르른 숲이지만,
그 속에는 별라 별것이 다 살고 있다오.
부처의 도량도 이와 같아,
이렇게 별 거죽 떼거리들이,
함께 엉켜서 살아가고...
적응이 안 되는 자들은 업이라 탄하고,
한 없이 끝없는...
윤회의 길이 뭔지도 모른 체 윤회한다오.
세상에 실체가 없는 것을,
인간적 개념으로 해석하면?
세상은 계속되기 때문에...
찰나에도 수 겁이 흐르고,
많은 것들이 나고 죽으며,
생멸을 거듭하여,
마치 바다물이 출렁거리나,
하늘에서 보면 마른 땅과 같이 고정되어 보이니,
존재한다는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만 해도,
자기 자신이 실체의 존재인지,
가 아 인지를 모른다오.
하루에도 수 십번 수 백번 생각이 바뀌고,
느작없는 실체를 말하니...
어느 놈이 실체이고?
어느 놈이 가아 인지를 모르지 않소?
실은 실을 보고, 허는 허를 본다.
그렇다면 석가는... 실 일까 허 일까?
부처는 부처의 말을 알아듣고,
여래는 여래의 말을 안다.
이 세상에 어느 존재가 있어,
커다란 깨우침을 얻어,
부처가 되었다고 보자.
지난 날 맨발로 걸식하듯,
다시 그 길을 걷기 위해서,
부처가 되고자 하는 새끼는 절대 없을 것이라.
인간은 누구나...
자기들 기준에 맞추어 생각하고 해량한다.
당시의 부처는...
왜? 걸식을 하고 세상을 덧없이 말했을까?
그렇게 덧없는 세상을...
무엇을 깨치고 배울 것이 있다고,
수많은 제자들에게 설법을 했을까?
불가 초기 경전이...
익숙하지 않겠지만... ㅎㅎ
서로가 부처가 되고 존중받는 재미에,
선생 놀음에 빠져...
별 의미 없는 보는 대목이 있지요.
세상이 불탄다. 세상이 불탄다.
이 말은 혹자들은...
세상의 욕망의 불을,
석가모니가 한 말이라 해석한다오.
미래의 세상이 불타오르는 것을 보면,
이 세상은 덧없는 가엷음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실체는 허상과 같으니,
아는 이 에게는 무상함이련만...
이렇듯 허무한 세상을...
그래도 가르키고 사구계를 설한 것은,
내일 지구의 종말이 이를지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이치라오.
허공을 바라보는 가시리에게는,
지낸 세월이 지겨움이요...
당시 가르킴의 주인에게는,
올 것이 온 것뿐이라오.
사이버 세계도...
나름의 그들의 세계가 엄연히 존재한다오.
그러나 전원을 끄면 실체가 사라지듯,
이 세상 역시 보는 자의 관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답니다. ^^
이런 경전 없을까요.
2008.10.03 10:49
그런 경전은 없습니다.
없는 이유는...
종교나 도는...
일부는 알려지게 할 필요가 있으나,
중요한 일부는...
누구나 알지는 못하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전은 거의 대부분이,
후대에 쓰여 지는 것입니다.
편견 없이 종교나 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책을 읽고 싶다면,
서점에 가서 종교 코너 중,
우리나라의 종교(도) 부분에 가서,
가장 많이 발간된 경전 및,
그의 기본 해설서 찾아보고,
그것을 반드시 읽기 바랍니다.
제대로 읽어보기도 전에,
비판하는 사람이 많고,
읽어도 생각을 넓히지 못하기에,
부정하기도합니다.
그러나 가르침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 댓글 첨부 ======
선가귀감은 불가의 책입니다.
타종교의 책은 도가귀감이나 유가귀감이고요.
위의 책은 종교로서의 불교가 아닌,
타 종교(도)의 책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할 정도면,
누가 쓴 것인지도 모르는,
불경 보는 것보다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가까이서 볼 때,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가귀감 같은 경우,
사명대사가 신통을 부린 일화가 있으며,
직지법문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만 직지법문 외에,
다른 잡다한 것이 섞였다는 점이..
진정 중요하다면 누구나 알아야합니다.
불교의 진리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질문하신분의 말대로 왜 ? 언제부터 개독이라 하였을까?
2009-11-15 14:12
아마 1998년 전후 경 부터 일겁니다.
속담에 개만도 못한 놈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도 주인은 물지 않는다는 데서,
유래된 비유입니다.
이 때 아마도 어떤 개들이,
주인을 물었나 봅니다.
그래도 그리 감정 상해 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 세상이 말만 무성하고 실체가 없으니,
개라고 하든, 소라고 하든,
그것이 무에 그리 대수롭겠습니까?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ㅋ
예전의 개는...
주인이 몽둥이로 때려도 도망가거나,
직살라게 개패듯 한다고 말하듯,
옴짝도 못하고 맞았는데...
요즘 개는 몽둥이로 쥐어 패면...
눈깔에 불 쓰고 달라 듭니다.
그러면 주인은 고민을 하겠지요...
저것을 구탕을 끓여버릴 것인가?
잘 달래서 주인임을 인식 시킬 것인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주인의 성향이 고집이 있어,
고통의 길을 걸어왔다면...
고집멸도를 하지 않는 이상,
구탕을 끓여 버리는 쪽으로 결정할겁니다.
이 나라 토종인 진돗개는,
주인과 아무리 오래 헤어져 있어도,
주인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똥개나 잡종들은,
아무리 교육을 받고 수행을 해도,
이 넘이 주인인가? 저 넘이 주인인가?
헷갈립니다.
그러다 지 입에 식성이 맞으면,
주인이라고 쫄쫄거리며 따라다니다,
이 중에 약간 정신기가 외골수로 꽂힌 넘들은,
광견병 도지듯 광신 합니다.
ㅎㅎ 이것을 개구혈 자리고...
130년 이전에 누군가가 말했지요.
이 나라 기독교 처음 번역서는,
쥬광전서로...
한자와 이두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나 이두는...
한 단어가 뜻하는 문맥이,
팔 향을 가진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두는 예부터...
경계를 분별하도록,
뜻 문자인 한자로 기록하여 왔습니다.
그러다 저쪽 서양에서,
구전으로 전해 듣고 말하듯,
바벨의 사건 때...
공용어를 없애 버린 것입니다.
썅놈은 글을 가르키지 말고,
배울 놈이나 배우라는 것이,
한자 이며.
이 경계를 다시 깨뜨린 것이,
이 나라에서 말하는,
성군이란 칭호를 사용하는 세종대왕입니다.
웅은 순신이고, 군은 충녕 입니다
도라 도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가 자기를 가르켜 도라 했으니,
노자가 이르기를...
대저 도는 하늘보다 더 높은 것 같은데...
머라 이름 할 길 없어, 도라 이름 한다.
도가 무위로 존재하면 자연도 라 하며,
도가 하나의 점을 찍어 울이라 하면,
이것은 하나님이란 존재성을 나타내는 것이니...
도는 불가에서...
일필로 일원상으로 나타내어 전했고,
이것은 도가...
끝없이 윤회하는 과정을 말한 것이며,
이 비밀은 천부경의...
일묘연 만왕만래 와 인중 천지 일에,
그 비전을 함축했다.
인도의 꼬리를 물고 있는 뱀, 우보로스는,
우주와 모든 존재하는 것을 말하며,
세상이 거북이 등에 있다고,
옛 사람들이 생각한 것은,
현문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한 것이다.
천국을 말하나...
이 세상 이래로...
인간이 천국에 오른 자 없으며,
부처라 하니 부처 인 것이지...
인간이 부처의 지위에 올라,
성불하여 불세존이라 이름 한 것은,
오직 하나이니...
그래서 인간으로 이 길을 간자는 오직 하나이니,
이 길을 아는 자...
이 전에도 후에도 없는,
오직하나 석가모니 능인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넘이 말하는 얇은 지식과 식견을 보고 들으며,
거기까지 만 알고, 마치 이것을 전부인 양 말하며,
스스로가 어느 곳으로 부터 와서,
어느 곳으로 가는지를 모르는 것과 같다.
도를 말하나 도를 알지도 못하며,
저 살아가는 도(길)하나도 모르는데,
하물며 도라 도라
도라는 호랑이를 말하니,
범이라 하기도 하고,
산왕 이라 이름 하기도 한다.
현문의 표식을 예부터...
어리석은 인간들이 거북이라 하니,
지구가 평탄하고,
그 위에 인간과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당시 사회를 리더하는 지도층들이,
유추하여 개념하고,
그렇게 가르켜 왔던 시절이 있었다.
이 때에도 그것이 아닌데 하고,
바른 것을 말한 갈릴레오는...
단두 형장에서 목이 떨어져도,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고 말한 것을 생각해보라.
이렇게 좋은 세상에, 이렇게 좋은날에,
미친소리하듯 하는 이내몸은,
세상이 얼매나 한심하고 안타깝겠는가?
미륵은 반가사유하고,
시간은 죽음을 향해 줄달음을 친다.
(이것도 멍청한 무지랭이들이,
개념 하기에 따라, 말의 본 뜻이 달라지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성주괴공 한다.)
이렇게 개념을 하는 것은,
역시 개들의 생각이지...
무엇을 찾고자 무엇을 위해서,
그리들 살아가는가?
적멸 허무 무념 무상..
그래서 머가 어찔긴데?
하나님을 믿는다.
그것은 모든 인간의 자유의지고,
스스로 선택사항이지.
의지 처를 삼보에 귀의를 하시던,
삼신에 삼위에 귀의를 하시던,
의지 처를 찾는 것도...
역시 각자의 의지 아닌가?
도를 말하나....
그런 자들이 자기하고 싶은 것을 이루고,
자기 견심명성이라도 하는 자들이 있다??
거짓말....
스스로를 속이는 자들이지.
도를 득했다면...
이 나라 뿐만 아니라, 타국의 대통령들도,
자기 마음대로 되고,
떨어지게도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하물며 국회의원들 역시 마찬가지겠지.
도를 알고 이룬 자가,
성품이 유별나다면 모를까?
하고 싶은 것은 지 맘대로 다 할 것인데...
하늘은 허허 창창 무단예 하니,
그 끝을 알 수 없고,
그 알 수 없는 가운데 있기는 있으니...
이것을 일러 예부터..
천자문이나 알고 하는 소리냐? 했던 것을...
천자문 속에,
감추어진 뜻을 아냐고 하는 말을,
천자문을...
외우고 쓰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얼매나 답답한 중생들이여?
ㅎㅎ 누군가가 말했듯이...
하늘 천에, 천의 이치를 깨우치고,
땅 지에, 지의 이치를 깨우쳐...
천문상달하고 지리하달하여,
인의중통 하였다 함은,
이치와 순서가 맞으니...
어찌 거짓이라 할까?
모르는 놈은 지가 모르고,
어설프게 글 줄이나 했다고 한 넘들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당시에도 보면서도 긴가민가 하더라.
요즘은 천문(천시)도 모르는 넘들이,
풍수 한다고 자축갑자를 집으나,
이는 순서와 이치에 맞지 않으니...
이유인즉,
땅을 보려면 천문을 알아,
천시를 먼저 알아 깨우치고,
비로소 땅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연 후에나...
하늘과 땅을 알게 되면,
인간 육신을 알아,
자연히 육신을 통하게 되고,
이 때 비로소...
인간이 소우주라 하는 것과,
행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이러한 방법이...
불가에서 경전에 이름 하여 전하기를,
반야바라밀 이라 한 것이다.
바라밀이 무엇인줄도 모르는 넘들이,
바라밀을 해석하고 안다고 하면,
졸라게 힘든 고행에서...
고행 그리고 실상묘법연화경 석가모니 종 은,
석가 모니는 째로 경전을 마쳤다.
한 것이더냐?
이런 우치들 때문에...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나온 것이지...
하여튼 두타 흉내를 내는 놈들부터,
대갈통을 까버려야 지...
ㅋ 군, 사, 부는 동격.
그리고 밑에서 배우는 제자도 동격.
줏어들은 말로 읊어도,
법문을 했으니 동격.
그래서 불법승 삼보라 이름하고.
ㅋ 승 = 중 = 동격 ????
답이 없는 종자들이니...
답이 없으니 필시 불종자는 아닐 것이고...
성부,성자,성령이 하나이듯,
불법승도 하나 인 것을...
도적놈 밑에서 배운 놈의 길은,
도적의 길이며...
선생(먼저 세상을 살아 전하는 놈)이
바르지 못하여 혹세무민하면,
후자의 길을 걷는 자도, 그리 걷게 된다.
이것을 업연 이라하며,
이러한 업연으로...
길을 찾지 못하는 것을 일러,
인연이 끊겼다 하는 것이다.
개독교 ㅎㅎ
서양 놈들은 아주 웃기지...
개들이 다니는 교회도 있고,
개들을 놓고 설교하는 놈들도 있으니 ㅋㅋ
세상 참~
오래 살다 보니... 별라 별 것을 다 본다.
개독교...
좋게 바꾸어 생각하시면 되겠네...
홀로 가는 교
독생자.
홀로 문 열고 가는 교.
열 開獨敎
홀로 간다..........
하기는... 진즉,
애고 도솔천아 하는 대중가요도 나왔더라.
도대체 멀 보고, 멀 배우고, 멀 깨치고,
멀 믿고 살아간다는 지 ..............
필연인가? 우연인가?
2010.03.23 03:43
그대는 행 없는(무) 행이 무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항시 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고 사는가?
이사람은 찰나에 각 하지.
단 한 번도 생각을 일으킨 적 없으니,
하근기 중생은 어찌 생각 없이,
행이 가 한가를 의심한다.
중근기 중생은 이를 보고,
긴가민가 한다.
오촉 백열등도 불은 밝히지만,
깜박깜박 하면은 그나마 촉 떨어진다.
세상의 하고 많은 스치는 것을,
그대는 인연이라 배우고 그렇게 깨우쳤는가?
그렇게 알았다면...
세상에는 필연도 우연도 없다.
인의 주체를 만나는 것이,
연이 깨우치기에...
연이 스스로 인이라 하면,
인은 그대로 인으로 있지만,
연은 그것을 착각할 뿐이다.
세상은 스스로 알지 못하고,
무명에 있을 뿐이지,
빛이 무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안신을 angod 하면,
이것은 신이란 말인가?
신이 아니란 말인가?
그대가 행하는바 없이,
행하는 것을 아는가?
그대가 무상사 조어장부란,
행을 행하는 자인가?
그대가 기실 반야심경의 바라밀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어차피 이사람에 대해서는,
알려 할 필요 없는 것이 필연이란다.
그러나 어차피 밝혀져,
규명되는 것도 필연이겠지...
법명이란 일찍이...
세존께서 법을 하사한 자들이,
전이나 현에서 쓰는 이름이다.
그러나 모두 떠났으며,
가히 세존의 법을 받들자가 없다.
너희가 불가에 의탁하여 오랜 시절에,
세존으로 부터 한 소식을 깨우쳐,
진리의 소식을 전한 것을
세존께서 내리 실 때...
무어라 했는지 아느냐?
이것을 집 堂(당)자를 내린 것으로,
이것을 가히 세존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한 것이다.
예전에는 가르킴을 두려워하고,
가히 경거망동하지 않음은,
세존의 성정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연유가 세월이 흐름에 망념 하여,
개나 소나 본말도 모르고 쓰는 堂이다.
이러한 堂은...
이미 기원이 시작되면서,
쓰지 말라 이른 것이다.
세상의 모든 현상이 우연이 있다면,
세존이 인과를 말하지 않았으리라
대순진리회 전경에서 말하는 도통의 관건은 무엇인가요?
2011.03.08 23:36
심장이 뛰지 않으면,
맥도 안 뛰지요 $$
줄도 썩은 줄은 잡아당기면,
바로 떨어지지요.
그러니 줄 잘서야...
어느 게 썩은 줄이고, 성한 줄인지,
인간은 알 수 없겠지요? ^^
성한 듯...
매달려도 되는 줄 알고 매달렸다,
끊어 질 때 알게 되는 거지요.
천하의 물기운 이라는 것은,
인간종자를 말함이니...
급속도로 늘어나던 종자가,
멈추는 시기를 말함이지요.
인간은 그래서 임신 이라 하지요.
북방은 일육(1.6)수라 하는 것은,
북두에서 그 명줄을 타고 오기 때문이지요.
임술생을 수부로 들여세워,
종통이 완성된다는 말은?
님이 증산이 아니지 않나요?
어찌들 그리 증산의 속을 잘 아는지?^^
넘겨짚으면 팔 부러 집니다.
마치 썩은 동아줄 잡고서,
환상에 취한 것이나 똑같지요.
증산에 대한 말은...
증산을 만나 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당시 이야기처럼,
전해들은 말 들을 편집한,
짜깁기 말들이 대부분 이지요.
이는 마치...
세상에 종류를 달리하면서 전하는,
모든 경전들이...
그렇게 전해진 것과 같은 것이지요.
과거 세상에 온 이들이 누구라도,
자기가 직접 적은 글은 없으니까요?
구전으로 전해지고, 그것을 기록해서,
후일에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가 결집된 것들이지요.
도통 줄 이라는 것은...
대두목에게 전해 주었다 하나,
이 역시 모르는 일들 이지요.
믿는 이들은 그렇게 믿을 것이고,
이 마저 여타의 종교에 심취한 자들은,
그들이 말하듯,
그렇게 알고 살아가겠지요...
^^님은 내가...
도통을 어떻게 하는 것이라 말해줘도,
그것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는 님이나,
여타의 다른 이들도,
이를 믿지 않을 겁니다.
왜 그러냐 구요?^^
님들이 가진 오만과 편견이며,
인간은 기적과 같은 증상이나,
또는 앞 일을 말해줘도...
그것이 마치 복술과같이,
미래를 아는 정도로 하면,
신기해하며 따르지만,
진짜를 말할 때는...
긴가민가 하기 때문이지요. ^^
이러한 이들을 불가에서는,
과거불세존도 증상만이라 하였지요.
내 손에도...
북방 임자와 임금 왕자가 새겨져있지요.
그러나 나를 찾는 이들에게도,
그저 살아가면 되는 것이지 했지,
도통을 시켜준다거나, 천국을 말하거나,
혹세무민해 본적이 없지요. ^^
그저 바르게 살아가라 할 뿐이지.
인간이 교활하기에...
그 내면의 생각을 읽으면 구역질나지요.
^^대두목이라...
오야붕 이네?
붕은 곧 봉이니....
봉황은 본래 암수가 없으니...
이를 ‘곤’이라 하기도 하지요.
단 한 번에 십만 팔천 리를 날으니...
이를 구만리장천이라 하지요.
천은 용을 상징하고,
땅은 백호를 상징하니,
이를 천룡지호라 하지요.
증산은 본래 사람 이름이 아니라,
도호가 증산이라 했듯이,
도가의 명호로서...
도를 깨우쳐 천지의 이치를 알아,
스스로 ‘곤’이라는 것을 알아 쓰는 도호 이지요.
다른 말로...
건궁, 니환, 백회라 하기도 합니다.
천문상달하고, 지리하달하여, 인의중통하면,
천지인이 본래가 하나이며,
그 하나가 근본이며,
나머지는 그저 파생품 일 뿐이지요.
이마저 알고 보면 안타깝고 불쌍한 것이구,
거짓말하고, 오만하여,
세상을 현혹하고, 혹세무민하여,
백성의 원성이 구천에 이르고,
슬픈 인생의 원통함이 하늘에 사무치면...
세상은 허접한 인생들이...
잘 낫다 하든, 오만하든,
묻지 않고 하늘은 그 징조를 나타내지요.
유독이나 天 기인...
뇌전이치고, 천둥소리가 울리며,
地 기는 이에 응해 지진으로...
세상을 집어삼킬 준비를 하지요.
인간이 돼야지같이 멍청하면,
돼야지같이 죽이고...
소같이 미련하면,
소같이 죽입니다.
닭대가리들이 개같이 짖어대기만 하면...
그저 새 새끼 잡듯이 후두둑하고 떨어지지요 ^^
어구도 모르니...
익소스라는 물고기 새끼들이,
약 풀면 그저 뱃대지 뒤집어져 흐였게 뜨겠지요.
이것을 가르겨 옛 도가에서도...
魚(물고기 어)와魯(노둔할 노)를 구분도 못하는,
문열이 들이라 한 것이지요.
도가의 경문은 어렵지요.
도가의 경문을 안다는 것은,
그가 곧 하늘이라는 말이지요. ^^
도통 할 게 따로이 무엇이 있을까요?
도통은 두통이라 했으니...
두통이라 함은,
대갈통이 터져야 한다는 말이니.
이 말도 주역이, 역주하여 말하면 두통이고,
두통은 머리가 아픈 것이 두통이지요.
머리가 아프니 도통이아니라,
대갈통 터진다는 말이...
대가리가 터지면,
백수가 흩어지고 뒈지지요.
그러나 머리가 트여 통하면,
이를 도통이라 하지요. ^^
도통을 하면...
각자가 온 길,
각자가 자기 행만큼 알기도 하고,
지나온 길이 덫이 되어...
스스로 사도행전 해야 하는,
이들도 있겠지요.
그러니 도통이라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성서를 모르는 이들은,
지들이...
다 하나님 자녀들이라고 하나,
결국은 사도행전에 동참해서,
길을 가야하는...
그들이 말하는,
배도자들 이라는 것을 모르지요.
사도행전이라는 것은,
죽음의 길을 가야하는,
인간들을 가르켜 한 말입니다
그러니 니들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태어나는 시간동안이나마,
서로가 사랑하라는 말이지요.
훗날에 시간에 대해서는,
그때 가서 문제이고,
항상 죽으면 천국에 이른다는 것인데,
죽어서 천국 간 넘은,
단 한 종자도 없지요 ^^
증산도... 훗날 오게 되면은...
너희가 나를 찾지 못할 것이요.
내가너희를 찾으리라 했는데...
대가리 내둘거리면서,
대순진리니 증산도니하고 앉아서 있으면,
지들이 대장이니...
머하러 대두목을 찾습니까?
그저 하던 짓 예나 지금이나 하는 것이고,
저도 모른 넘들이 책 몇 줄 봤다고...
태사부니, 옥황이니, 생불이니... 하면서,
지들은 안 죽습니까?
여타의 사이비종교들이나,
다 같은 종자들 이지요.
안경전은...
아비가 증산의 용안도 못 본 평신도인데,
나름 신앙을 가지고 말하지만,
결국 사이비일 뿐이지요.
그러니 이름도 안경전이니...
경전이 아니란 말이지요?
대순진리는...
분당 재생병원의 원조가 육임조지요. ^^
뭐 물론 증산에 관계된 종교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존재하는 종교의 연원은,
창교한 지들보다 더 잘 알고 있지요.
육임조란?
본래 지리산 청학동에 가면은,
삼황청 종교를 가지는 이들이 더 잘 알지요.
그러나 이것이...
죽은 사람도 살리는,
무속의 한 방편에서 나왔다는 것은 모르지요.
그러니 그것을 짜집기한 육임조는,
어케 사용하는 방편인지도 모르고,
설레발들 까는 것이지요.
누구나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이제 올해부터 함 찾아 봐야지요. ^^
몇 놈은 찾아 놨으나...
나 만나 봐야...
대갈통 터지게 쥐어터지거나,
인간사 욕심에, 부귀가 원이라...
꿈 못 깨는 놈들은...
그렇게 살라 잠시 봐주고 있지만,
이넘들도 웃으며...
야! 오랜 세월 온 길...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냐?
장난스럽게 말하지만...
낙동강 오리알이다.
그 말 한마디에...
그걸로 지나간 세월의 인연은 끝이니,
꿈에서 깨어 알고 나면,
참으로 통곡할 놈들이지요.
내가 하나? 지들이 하지... ^^
도라는 것은,
조직이나 단체를 만들지 않지요.
하늘이라 이름 하는 자체도,
역지 진짜라면 그리하지 않겠지요?
모든 것은 자기 행에 있고,
삶의 실타래가 길어도,
자기를 깨지 못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 못 면하고.
삶의 실타래가 짧아도,
순수한 면이 있으면,
악마도 순수함은 사랑한답니다.
과거에 연겁이 걸쳐 있어도,
인을 알아보지 못함은,
말짱 도루묵이고...
본래의 인연이란?
역주하면 연인이니,
이를 가르켜...
옷깃을 스치는 것이 인연이라...
부부지연을 말한 겁니다.
이를 가르켜..
복중의 제일 복이 인연복이라 한 것이며,
이것은 인과 연의 만남.
즉 주인과 객의 만남 이지요.
그리고 객이 주인 노릇을 하는 것.
이것을 객주인이라 합니다.^^
^^ 남의 이마의 아미는 볼 수 있지만,
누구나 자기 눈 위의 아미는 보지 못하지요.
그래서 아미타 화현이라 하는 것이지요.
ㅋㅋ 객이 객끼리 만나서,
지들끼리 인연복이래. ^^
스쟐데기없는 소리들 해서,
자기도모르는 말들 하지 말고,
차분히 자기 길 들이나 열심히 가다가,
이제 얼마지 않은 시간,
개죽음들이나 피하면 다행인 게지요. ^^
참고로 대두목이 아니라,
님들이 말하는 고판례.
역시 이 세상에 와있답니다.
그런다고 미친년이...
금산사 미륵전에 가서,
지 하늘같은 서방님한테...
그딴 짓을 하면 되나?
ㅎㅎ그래도 살겠다고...
이 세상에서도...
악착 같이 쫒아 왔으니...
웃어야하나? ^^
그러한 님도 당연히 죗값을 치러야 하니,
이것이 시퍼런 하늘의 공의이다.
그래서 나는 사의를 쓰지 못하노라 한 것이다.
오직이나...
나를 왜? 산채로 지옥에 살게 합니까?
할 때도...
그것이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훗날에 바로 깨달아 알 때.
비로소 너는 내게 감사할 것이다 하고.
싱긋 웃고만 말뿐이지. ^^
과거에 부부 지연을 맺었고,
이 생에 와서도 부부 지연을 맺어,
한 때는 천력을 갖추게 해주었으나...
무분별지 ^^
이렇듯 인간이 죄를 짓게 되면,
과거의 죄나, 현재의 죗값까지,
그대로 치러야 한다는 것.
지옥이 없다면, 한 번 오가는 인생.
그 무엇이 걱정이며?
세상 삶의 고통이 없다면...
살아가는 생 무엇이 근심이 있을거나?
본래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스스로 세상에 베풀며,
스스로 때를 미루며,
천병들의 대신문을 열지 않고 있었으나,
이제 대신문을 열고자하니,
닥치면 그 날이 아비규환이라.
^^ 내 세상의 모든 만물이,
나를 알아 볼 수 있으나,
이렇듯 미루고 온 것은...
그저 욕망의 존재인,
인간만이 깨치지 못하므로,
잠시 하여 하노라...
이 마저도 내가 허락하여야,
인간들이 나를 알아 볼 수 있으나,
세상이 잘못되어..
굳이 내 이제 광인과 같이 행세할 것이다.
경고하건데...
인성의 몸으로...
인간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이.
그에게 손짓마저 하지 말아라!
알아듣지 못 함은...
그대들 지식이...
삶의 실타래만큼이나 짧은 것이다.
아무리 조상이 공덕을 쌓았어도,
불종자를 끊어내 버릴 것이며,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 할 것이다.
마음에 불손함마저 갖지 말아라!
위 아래 종자가 끊기나니.
다시는 인도로 오지 못 하리라.
이제 곧 나를 볼 것이요.
사도네거리에서 인류의 마지막 죽음을 슬퍼하여,
죽음의 장송곡을 노래 부르리라.
나를 아는 이, 나를 따라 갈 것이요.
비웃는 그대들...
스스로 비웃음이 공허함이 되어,
심장을 후벼 파 내는 고통을 겪게 되리라!
천성은 감정이 없으니 무정이며,
인성을 연민을 가져 유정하였으니,
이제 연민마저 끊으리라.
서산에 지는 해는 휴정이요.
마지막 연민에 슬퍼하는 이는...
유정한 사명이라...
사명당이 갱생한다하는 말은,
이를 가르킨 말이다.
동에서 출발하여 서를 돌아왔으니,
본래면목이라.
이리하여 동역객 서역객 동서무가객이라.
주인이 감추고 객이 되어 유랑하니,
이를 무위도라 하는 것이며,
남방 삼이화 란?
삼천대천은 남에 있고,
하늘은 구곡간장 구중궁궐 깊은 곳에 있으니,
이를 구천이라 한다.^^
내 옛 부터 이른 말은,
단 한 마디도 허트로 한바 없으니,
다만 삶의 실타래가 짧고,
수행치 못한 자들의,
지혜가 모자람을 나무랄 뿐이다.
삶의 길이를 실타래로 비유하자면,
그대들 삶은 실타래 한발이요.
내 삶은 백발이 삼천장이라.
이러한데....
어찌 인간이 가증스럽게 도를 말하며,
도의 내력을 말하겠는가?^^
님들이 굳이 인간을 가르키고자 한다면,
이 글들을 경고함으로...
이 나라 인간이,
꿈에서 깨기를 바래야할 것이다.^^
내 올해 사도네거리에서,
슬픈 연가를 불러도 아는 이 없으면,
아닌 밤중에 홍두께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 다는 것이,
이 나라에서 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대들을 모두 깨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리하지 않은 것은...
하늘이 있는 것을 진실로 믿는 이가 있다면,
그는 두려워서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않을 것이며,
지옥이 있는 것을 안다면...
누가 있어 죄를 짓고 감추며,
철면피한 삶을 살겠는가?
내 이제 하늘의 공의를 나타내기 위함이니,
이미 2005년 도부터 가르켰으나,
오히려 이 나라에서 그 본성을 나타들 내니...
이는 마치...
짐승 같은 행위가, 대명천지에 만연함은,
처벌하기 위해,
내 그대로 들어내게 하였음이라.
인벌이 아니어도 감추지 못하고,
능히 신명의 힘으로 다스리니...
천지에 하늘아래 살면서,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땅위에 살면서 땅 귀한 줄 모르니...
어찌 배도자 들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중생은 물과같다. 물이 없음 생명도 없다. 맑은물은 생명이다. 중생이 있어 절대자도 존재하네요. 시비를 구하지말고 그져 자신의 근기에 맞게 얻어지는 것이 세상이치겠지요? 오늘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많아서 뭉게구름과 일치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인디^^
중생이 있어 절대자가 존재 하는게 아니라 절대자로 인해 중생이 존재할 수 있다 로..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네~~~부모없는 자식이 웁네요 😍
즐거운 저녁 되셔요~~~~
글게요^^
저는 이 나이묵도록 자식이 없어놔서 긍가~
자식보다는 부모가 먼저인디...
자식이 있으면...
내리사랑이라 자식이 먼저 끌리나 봅니다^^ㅎ
늘 고맙습니다.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