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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서 생각해본건데 벌써 코 수술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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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리인가 6미리 인가 올렸다고는 하는데 별로 올린것도 모르겠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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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제 친구들도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 조차 모르십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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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곳이긴 한데 ㄱ-<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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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연스러워서!!! 불만족스럽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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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수술했을 땐 콧볼은 손 안대고 복코수술 받았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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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을 줄이고 싶은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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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곳에 가서 할까 하다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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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티도 안나고 하면 돈아깝잖아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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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콧볼만 재수술 하신 분 있으신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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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작은듯한 코가 되고싶어요...ㅜ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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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신분들 계시면 이니셜이라도 좀 알려주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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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저도요!!쪽지로...
저두 쪽지루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