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곡해하는 사람들이 있어 부연설명 드립니다
생동차가 민소 선택해서 해볼만하단 전력은 노경 경조에 비해 민소가 쉽다는말이 절대 아닙니다
노경 , 경조 선택했다간 과락나올확률 민소보다 10배이상 많습니다
민소는 최소한 과락은 나오지 않습니다 법전 베끼면 됩니다 그럼 과락 안나옵니다
그리고 3문제중 운이좋아 하나 대박이면 두개까지 걸릴수있습니다
그면 정말 합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경 경조는 그럴 확률이 글쎄요 ,,,,,
과목이 난이도가 있고 없고의문제가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 내가 얼마나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민소 에서 면과락 또는 그이상 50점대 육박하는 점수받고 그 지식으로 행쟁좀 선방하고
인사관리 어차피 정답없고 썰부는거니까 예측불허 꿀릴꺼 없습니다
노동법 점수는 그리 크게 나지 않을겁니다 (대체로 중론이죠)
뭔 이런식의 전략도 한번 해볼만 하단 의도였습니다
인사관리에서 나오는 동기부여측면을 적극 반영한 전략이죠
설령 동차 못붙으면 그때 노경을 하던 경조를 하던 민소를 다시하던 결정하면됩니다
1.지금 쌩으로 노경 또는 경조하면 과락 확률이 큽니다
2.민소 선택해서 지급된 법전 베끼면 과락은 안나옵니다 그리고 행쟁 대박 칠수도 있습니다
딱 잘라 1+2 로만 기준잡고 고민해보시면 답나옵니다
첫댓글 확실히 법대생들도 민사소송법은 상당히 어려워 하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분량 면에서도 상당히 많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법과목에 자신이 없다면 민소는 선택을 안하는게 당연합니다.
경조든 노경이든 민소든 난이도는 예측이 불가능 하고
각 과목이 어느 정도 장단점이 있으니 개인의 성향에 맞는 선택을 하는게 좋겠죠..
정답은 어디에도 없고 단지 참고사항..
지당하신 댓글입니다 참조만 해야죠 법에 자신없으면 당연히 선택 해선 안되구요 저도 한때는 민소 선택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민소 어렵습니다 하지만 생동차라면 그리고 마땅한 대안이 없다면 해볼만하다(과락 없음 ) 라는겁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오버해서 곡해는 말아주세요 쪽지 문의 많습니다 할만한 사람은 하겠죠 ^^
면과락 확률 높다는 거엔 저도 동감..
다른 과목들은 논점 몇개 외워서 그거 안나오면 백퍼센 과락이지만..
민소는 소송절차만 잘 이해하고 시험장 가서 법전을 뚫어져라 보고 비슷한 거 쓰고 나오면 최소면과락은합니다..
하지만 면과락이 합격자체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네요
그렇다고 노경 경조 과락 맞고 허무하게 무너지는것 보단 백배 천배 나아요
선택은 수험생 본인이 하는건데 자꾸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ㅋㅋ 어차피 이맘쯤이면 선택과목 다 정하셧을텐데...
공부만 하시다보니 예민해져 주변 상황을 피해 의식을 배경으로 바라보시는것 같군요 이런글이 무슨 의도가 있겠습니까? 아시다 시피 요즘 생동차분들 시험어떻게 치를까 계속 글 올라온거 모르십니까? 글이 왜올라 오겠습니까 갈길을 못정해서 고민되서 올린거 아니겠습니까 선택 정한사람은 정한대로하면 될것이고 아직 갈피를 못잡고 방황중 이라면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봐라 라는 의도가 그렇게 곡해가 되는군요 분명 제가 곡해의 우려가있어 부연 설명까지 올림에도 불구하고 어떤의도니 뭐니 찌질 거리는모습이 참 거지 같군요 제가 언제 선택을 강요했나요 님 말대로 개인이 알아서 선택 하겠죠 제 말에 동조하면 하는거고 아님말겠죠
그쵸? 님말대로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데 깐족거리는 이유라도 ㅋㅋㅋ
님이 깐족 대시는듯 하네요 ㅋㅋ 단순히 남은 기간 선택과목을 못정해서 갈팡질팡할 사람들에겐 경조나 노경선택하는게 득점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 님글은 어떤 선택을 위한 글이라긴 보단 한 과목에 치우치는 경향이 묻어나는 글이기 때문이죠 ㅋㅋ? 제가 피해의식이라는 말은좀 ㅋㅋ 제가 무슨 어떤 과목을 해라 언급한 적도 없는듯 한데요 ㅋㅋㅋ 많이 배우신분 같으나 배려의식이나 예의는 없는 사람 같군요~
부연 설명으로 이 기간에 선택과목을 선택하지 못해서 갈팡질팡한다는건 선택과목에 대한 공부가 거의 안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할텐데 2달도 채 안남은 기간에 선택과목중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볼수 있는건 분량이 그나마 적은 노경이나 안나온것 위주로 나오는 경조가 더 낫지 않을까요 ?? 님이 수험기간에 지쳐 피해의식이 있는거 같으니 좀 안정을 취하세요~
더군다나 타 고새생의 유입으로 지금 민소 수강생 상당히 많이 늘어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강의실도 큰곳으로 옮겨서 진행 하고 이런 상황을 모르시나요?
ㅋㅋ 애쓴다 ㅋㅋ
노경도 경제원론 정도 이해하고서 기본적인 수요 공급 곡선 정도만 갖고서 적당히 그리고 대충 썰풀면 과락은 면합니다..
제가 작년에 노동경제학 공부 하나도 안하고 저런 식으로 문제 절반정도 풀고 나오니까 그렇더군요..사실 다른 과목도 다 마찬가지 같습니다..인사노무관리는 직장 다녀본 분이면 직장 생활 하면서 드는 생각들 적당히 풀어쓰고 행정이랑 노동법은 법전 보고서 조금 풀어쓰니까 면과락은 면했구요..그런데 요즘 시험 여건상 한 과목 면과락으로 합격할려면 나머지 과목 모두에서 대박을 쳐야 하는데 절대 쉬운 일이 아니고 생동차가 나머지 과목에서 대박을 치는건 또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래서 행쟁 연계를 말한겁니다 면과락은 일단 제일 쉬우면서도 다른 과목과 지식적 연계가 될수 있는점에서 민소가 좋다는 거죠 물론 참조자료로만 그리고 노경 대충 끍적이고 면과락 하셨다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아는게 나와야 가능 한겁니다 민소는 전혀 모르는게나오면 법전 뒤지면 나와요 고거 그대로 목차 넣어서 베끼면 면과락 입니다
이색기랑놀아주지마세요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해라
진짜 ㅂㅅ이 꼴깝도 정도껏 해야지
넌 정말 심하다
고시에서의 심한 열등감을 왜 여기와서
풀려고 하냐 이 ㅂㅅ아
전 로퀴님의 글 내용에는 이의가 있지만 글 자체에 다른 의도가 있어 보이진 않는데ㅋ 다들 까칠하시네요ㅋ실제로 선택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많아요
1. 객관적인 정보를 주시려는 것이었다면 타 선택과목도 함께 적어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했을 것 같고요. 타 과목은 본인이 공부해보질 못했고 들은 바도 없다면 적어도 그 과목의 장점과 함께 단점도 균형있게 서술해주는 것이 좋았겠죠.
2.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조언 내지 추천을 하실때에는 좀 더 신중하실 필요가 있겠죠. 안 맞으면 동차 후 바꾸던지식으로 하시면 그 때까지 들인 시간과 비용에 대해서는 생각안하시나요? 공부해보니 적어도 이런 분들은 괜찮을 것 같다고 대상을 한정하던지 아니면 저는 기존에 이런 공부경력이 있었고 그래서 괜찮았으니 저와 비슷한 분들은 해도 괜찮을 것 같다던지 이런식으로 조심히 접근할 필요성은 있는거죠. 자기기준에 볼 때 좋다고 모두에게 좋은 건 아니니까요. 전 기존에 민소공부한 적이 있어 편한데 제대로 공부안해본 후배들은 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더군요. 힘들어하는 모습보니까 전 쉽게 추천해 줄 수가 없더라고요
" 타 과목은 본인이 공 부해보질 못했고 들은 바도 없다면 적어도 그 과목의 장점과 함께 단점도 균형있게 서 술해주는 것이 좋았겠죠."
균형있는 서술 좋아하시네 -_- ; 내가 당신께 댓글 까지 첨삭 받게 생겼수? 그래서 몇점줄꺼유?
과락이요? 완존 하이 코미디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 -_-;;;;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ㅉㅉ
한심 하다.
ㅉㅉ.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전형적인 신림 막장 포스 작렬.
경조과락맞고 민소왔더니 54는 주더이다.
표점제로 바뀐이후 과락 거의 안나옵니다 다른과목도 과락 안나오는건 마찮가지
표점제로 바뀐게 작년이 처음인데 뭘믿고 그런 소리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