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격 ] 보증금 1000 / 월세 33 (관리비 8만원 : 가스비, 수도세, 인터넷 포함 / 케이블 5천원, 전기세 별도)
- 보증금 조절 가능 (월세 500 / 38 부터 전세 4300만원까지)
[ 방갯수 ] 원룸 - 풀 옵션 | 냉장고, 드럼 세탁기, 핫플레이트, 책상, 책장, 옷장, 신발장, 에어컨, 카드키
(TV, 침대 증정 가능)
[ 층 수 ] 반지층
[ 평 수 ] 16.51㎡
[ 난 방 ] 개별난방
[ 연락처 ] 010-2458-5780
[교통환경] 서울대입구역 7분, 낙성대역 9분
[주차대수] 4대
[편의시설] 다음을 참고하세요
[입주가능일] 즉시입주가능, 1월 이전이면 좋습니다.
[이사 사유or기타사항]

위치도 좋고 원래 가격보다 싸게 들어온 데다가 가격 대비 시설이나 방 넓이가 탁월해서 별로 나가고 싶지 않은데 급하게 이사할 일이 생겨서 내놓게 됐네요. 신축 건물이고 입주는 제가 처음 했었어요. 서울대입구 근처에 집 알아보려고 직거래도 뒤지고 부동산도 다녀보고 했는데 이 가격대에 이렇게 깔끔하고 넓은 방이 없더라구요. 저희 집 장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① 깨끗한 풀옵션 : 에어컨, 드럼 세탁기, 냉장고, 옷장, 책상, 책장, 핫플레이트, 신발장 등이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침대 매트리스와 티비, 티비 받침대는 제 껀데요, 만약 원하시면 이 중 매트리스와 티비는 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옵션들이 다 깨끗합니다. 저도 깔끔한 성격이라 깨끗하게 쓴 데다 이사를 빨리 가야 해서 청소도 미리 다 해 놓은 상태입니다.
② 가격 대비 넓은 방 : 새 집 구하려고 돌아다니면서 느낀 거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원룸은 다들 그다지 방 크기가 넓지 않더군요. 하지만 여긴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침대 놓고 나면 좀 답답해지는 정도의 넓이가 일반적인데 전혀 그렇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정도의 넓이입니다. 방 구할 당시 이 가격에 이렇게 넓은 방은 처음이었어요. 사실은 그것 때문에 바로 계약한 것도 있었죠. 제가 고시원 같이 좁은 생활을 너무 싫어해서요. 좁지 않고 여유 있는 방 원하시는 분들한텐 딱 적당한 방입니다. 아 그리고 반지층이긴 하지만 지상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한 쪽 벽면 거의 반을 창문이 차지하고 있어서 언제든 환기와 통풍이 가능합니다. 사실 가격만 싼 지상층이라고 봐도..ㅋㅋ
③ 집 근처 시장과 편의 시설
- 부식 가게 : 2초 거리
- 재래시장 : 15초 거리 (옷수선 가게, 반찬 가게, 과일 가게 등등)
- 중형 마트 : 10초 거리
- 세탁소 : 5초 거리
- 책 대여점 : 2분 거리
- 미용실 : 30초 거리
- 마을 버스 : 1분 거리
- 24시간 편의점 : 4분 거리
* 솔직히 이렇게 근처 편의 시설이 다양하고 괜찮은 곳은 또 처음이네요. 몇 개월 지내면서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고 필요한 것들 근처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자취생활 하면서 오히려 풍족한 생활을 보낸 것 같아요. 귀가하면서 재래 시장 들러서 계절 과일 한 무더기씩 사오면 그날 야식은 끝,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데다 역시 재래 시장인지라 정성이 듬뿍 들어간 반찬들도 다양하게 진열돼 있어서 전기 밥솥만 있으시면 끼니 떼우기도 정말 좋습니다. 몇 초, 몇 초하고 과장되게 표현한 것 같지만 정말 집 바로 앞에 가게들이 붙어 있어서 보시면 정말 살긴 편하겠네 하실 겁니다.ㅋ
④ 예쁜 벽지 : 창문이 있는 한 쪽 벽면을 꽃무늬와 나무결 시트지로 덮어 놓았습니다. 10만원 들여 시트지 구입해서 셀프로 부착했는데요. 해놓고 나니까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정말 후회하지 않고 있어요. 시트지 붙여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한 쪽 벽면을 다 덮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깨끗하고 예쁜 벽을 원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아 참고로 도배한 건 2주 전입니다.
⑤ 융자 없는 건물 : 요새는 건물 지으면서 융자를 하도 많이 내니까 보증금 못 돌려받을까 불안해서 전세나 낮은 월세로 들어오기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도 그랬는데 여기는 정말 융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법조계에 일하셔서 꼼꼼이 다 확인해 봤는데 돈 날릴 걱정 하나도! 없어요. 보증금은 1000 이상 전세 4300까지도 가능하니까요 안심하시고 편하게 들어 오시면 됩니다.
⑥ 택배 : 주인 아주머니랑 건물 바로 앞 부식 가게 아주머니가 친하셔서 택배는 언제든지 맡길 수 있습니다. 물론 친절한 웃음과 감사하다는 인사는 필수!
⑦ 주인집 : 주인집은 5층에 사는데 전혀 터치가 없습니다. 얼굴 본 일도 별로 없구요. 하지만 문제가 생겨서 말씀드리면 바로 처리해주시기 때문에 그야말로 최고의 주인집인 것 같아요. 보통 한 건물에 살면 귀찮다고 싫어하시는 분 있고 터치가 없다고 하면 오히려 신경 안 써주는 거 아니냐고 싫어하시는 분 있는데 여기 주인분은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친절하면서도 정도를 지키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