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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후기(23. 9. 13)
박세규 추천 0 조회 133 23.09.14 11: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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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12:28

    첫댓글 수욜 오전 제끼고 5시부터 오후 4시까정 호텔 만들어주고 오랫만에 예전 수달 코스로..
    달리고 풀로 마시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23.09.14 13:22

    주변이 온통
    아우성인데~~ㅋ!

  • 23.09.15 14:58

    행님, 복귀하셨네요.
    수달은 살아있다 ㅋㅋ

  • 23.09.14 13:20

    박샘!
    몸의소리에,,,!!

  • 23.09.14 13:29

    집에가서 급한거 좀 챙기고보니 7시가 넘었네요.
    시간 관계상 전철타고 편하게 동래로..
    몇달만에 복귀한 상근선배님이 한방 쏘시네요. 잘 먹었습니다. 기러기도 열심히 키우시길.
    2차는 정수선배님이 쏘시네요.
    3차는? ㅋ

  • 23.09.14 14:05

    수요일은 20km 달리는 날
    요트장에 주차하고 수영강을 거슬러 올라 가다가 박세규님을
    반환점 턴하여 내려오다가 강정수님을, 80학번 두 분을 만났네요.ㅋ
    오랫만에 주로에서 만나니 반가움이 더 했습니다.^^

  • 23.09.14 14:05

    오랜만에 보는님도 반갑고
    자주보는 님도 반갑고~~~
    뛰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 23.09.14 15:18

    오전에 후기 안 올라오고, 오후까지 소식이 없으면 제가 대신 좀 쓸려고 했는데 부지기님의 2주차 후기 약속 이행..
    어제 부지기님 땀에 흠뻑 젖은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남이 보면 비 흠뻑 맞은줄....)
    저번주에 지기님이 부지기님 군기 잡는다고 한 것 같은데..ㅋㅋ

    어제 온천천은 날씨 탓인지 예전보다 사람은 줄었지만 여전합니다.

    '오이소'에서 회원님들 만나 즐거운 시간 가졌구요. 1차 헤어지면서 7명이 2차 맥주집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각자 집으로...
    비가 많이 왔는데 많이 아쉬워하는 미정씨와 강원장님 때문에 김원장님과 저 4명이서 마지막으로 인근 모처에서 간단히 뒷마무리.
    강원장님과 김원장님은 '톰과 제리' 연상 시킵니다. 두분이서 설전을 하여도 브로맨스가 참 좋아보입니다.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시겠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천기누설(??)에 해당.ㅎㅎ

    어제 많이는 안 마시고, 길게는 마신것 같습니다. 저는 비가 너무 와서 택시타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수요일에 비가 너무 자주 오는것 같아요.ㅜㅜ
    춘마, 동마, 안동대회 든 마라톤 대회 준비하시는 분들 준비 잘하세요.

  • 23.09.14 19:02

    수달에 한번 간다는게...
    왜 나는 버리지 못할까? 뭐시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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