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하나님의 7천년 창조목적학의 디자인으로 따라 가도록 만들어졌지만 악은 모양이라도 버릴것을 알도록 하나님의 백성은 선택적인 삶을 '선'으로만 살아낼 것을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직접 가르쳤고 앞 길을 인도하시면서 현시대에도 든든하게 물심양면으로 도우시고 계신다.(전적인 성령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믿는자 각 개인들 마음속 심령안에서 역사를 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가르침에는 시공간을 반드시 초월을 해야지만 믿음의 역사도 강하게 나타나고 인간적인 입장으로 밤낮에 개념은 3차원적인이지만>> 하나님께서 감동케 하셔서 한사람을 변화시킬때는 주야의 개념이 없다고 저는 감히 고백하고 싶습니다.>>모세를 지도자로 쓰실려면 하나님 같은 마음을 그에게 심어줘야 하는데 하나님은 십계명 뿐만아니라 언제나 모세를 시내산에서 밤새워서 가르쳤고 낮에는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십계명을 두번 80일을 주야로 금식으로 견뎌 냈는데 어떻게 해석 할까요>>전적으로 믿는거 뿐입니다.>>다니엘이 풀무불에서 그것도 평소보다 칠배나 뜨거웠다는데 사자굴에서는 굶주린 사자였다. 다니엘을 담대하게 이끄시고 굶주린 사자와 칠배나 뜨거운 풀무불을 잠재우신 분은 역사의 주관자이시고 주인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그래서 저 같은 촌뜨기가 돌머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월해야할 이유를 설명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초자연적이여서 그렇습니다. 어느 한곳이라도 인간의 사상으로 납득이 된 곳이 없으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100% 믿을때만이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을 우리들이 성경을 보는바와 같습니다👍
같은 형제여도 야곱의 열한 아들보다 하나님은 요셉을 미리 세워서 요셉을 다 미워하여 애굽에 팔려갈때 선악과지만 하나님의 선만 나타난거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요셉을 통하여 이루신 것은 그분의 섭리며 하나님의 통치 계획 안에서 우리들은 그져 순종하며 쓰이는것에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릴 뿐입니다.
애굽의 악한 바로왕이지만 바로왕은 요셉에게 쩔쩔 맬정도로 요셉을 의지하게 하신분이 하나님이 아닌가요? 칠년의 악독한 흉년을 대비하여 요셉을 세우신 하나님은 참으로 멋진 하나님이였습니다. 요셉은 죄를 미워하였습니다.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이 요셉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앞에서 굴복하였고 보디발의 아내는 민망하니 오히려 사고 수습을 역행하는 마귀짓을 하였습니다.(오늘날에 사건 사고 수습들도 똑같아요= 모두다 악한것들이 이용하는것 입니다)
>> 그치만 옥살이중에서도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해몽하는 지혜를 주셔서 벗어 날수 있게 하신분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서 설계를 하시고 만들어서 전체적인 작품이 나오기 까지 요셉을 훈련의 연속으로 만들고 다듬어 가는중이였습니다. 그후에 애굽의 바로왕 다음으로 높은 직위로 세워서 칠년의 흉년을 견디게 하는데 주목적은 믿음의 조상에게 한 약속을 야곱에게 열둘 아들들을 구원하시는 계획으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게 만드셨답니다. 선과 악은 하나님의 통치 지배체제 라는것이죠!!
민주주의 공산주의 좌우 힘센 사람 약한사람 똑똑한 사람 조금 무지한분들 선남선녀 잘생겼다.못생겼다. 부자 가난한자 그 기준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결정이 납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다면 나는 누구의 뜻을 따를것 인가??
선전선동에 넘어갈 것인가? 또 메스컴에 좌지우지 할것인가? 아님 하나님의 계획을 똑바로 보고서 지금 판도라의 상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복종하여서 모든 것을 돌파할것 인가는 인간적인 상식과 이론 생각의 견고한 진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 놓고서 성경안에서 살아가면 되는데 성서를 돌파하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주어줬습니다. 배울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하나님께서 사용 하실줄 저는 믿습니다.
악의 작용 선의 영향력을 구분하는 능력은 하나님만 가능하기에 그분께 배우면 됩니다. 믿는자들은 선만 바라보게 되겠지요. 안되면 잘못 믿거나 세상 지식을 잘못 활용하거나 마귀에게 속힘 받고있거나......??
경북 상주시 공성면 용안리 촌뜨기는 하나님을 그곳에서 만났습니다. 말씀 한구절 한구절 심령에 심기우면서 나중에 보니 말씀이 작용하여 살아 역사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