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에 대한 시각으로 생각해본 아이템 입니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많이 존재합니다.
대리석등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전문점들도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만약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만들어 본다라면
일단 주방을 개방한 형태의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런칭해 보겠습니다.
제과점이나 만두 음식점 수타 중국요리점등을 보면 직접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소비자들이 잘 볼수 있도록 투명유리로 공간을 만들어 개방한 형태의 주방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 형태의 매장을 아이스크림 전문점에도 도입해 보자라는 것이지요.
수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면서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들이 볼수 있도록 할것 같습니다.
제빙기나 냉동고등도 최대한 개방형의 제품을 구비하고 주방도 개방해서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드는 것을 보여주겟지요.
아울러
아이스크림도 적은량을 계속 만드는 형태로 판매할것 같습니다.
한번에 많은량을 만들어 전시하면서 판매하는 형태가 아닌 적절한 량을 반복해서 그때그때 만들어 만드는 형태를 취할것 같고.
기존 형태의 판매방식의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겠지만
좀 전문화된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직접 요리해서 판매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케익의 경우도 직접 만드는 모습을 개방되어진 주방을 통해 소비자가 볼수 잇도록 할것 같습니다.
또 . 이런 형태의 판매를 생각하고 접근할것 같습니다.
베이커리에는 케익을 판매할때
조각 케익을 판매합니다.
케익을 조각내어 그 조각을 판매합니다.
아이스크림도 그런 아이스크림 케익을 조각하지 말란 법은 없으며 그런 관점에서 아이스크림 케익을 조각 판매하는 형태를 생각해 볼듯 합니다.
또 .
팬케익이나 핫케익 같은 데코레이션이 가미된 형태의 케익이나 조각 케익 형태의 아이스크림 이외의 그런 미니 케익의 형태의 아이스크림 케익을 만들어 판매하는 접근을 할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케익의 조각 판매나
미니 케익 같은 형태의 데코레이션 아이스크림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좀 특이한 형태의 아이스크림 마케팅이 될 것 같고.
그런 아이스크림 케익 제품을 구입하면서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도 원할 경우 한 스푼 추가해서 옆에 테코레이션 하면서 판매하면 될것 같습니다.
주문을 받아 알맞은 맛들의 아이스크림들로 미니케익이나 아이스크림 케익을 개방형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것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케익의 모양과 기본 베이스는 같지만 사람에 따라 약간씩 선호하는 아이스크림의 맛이 잇고 그런 것을 주문해주면 주문에 따라 만들어 주는 겁니다.
또 , 제과점의 빵을 진열하는 것처럼
퍼서 하나의 컵에 담아 파는 형태가 아닌
쇼콜라티에처럼 자신이 개발한 시각적인 형태도 가미된 아이스크림을 제과점처럼 진열 냉장고를 매장에 두고 판매하는 방식을 생각해 보겟습니다.
기존의 판매방식처럼 아이스크림 지목하면 한컵 퍼주고 그런 방식도 병행하겠지만
작은 형태의 팬케익이나 빵 판매 처럼 이미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을 진열하고 고르면 그대로 주는 형태.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잇고 포장해서 가져갈수도 있는 형태를 생각해 볼것 같습니다.
포장 기술도 필요하겠지요.
포장 그대로의 모양의 얼음이나 드라이 아이스 같은 .......
발전된 형태의 진보된 형태의 아이스크림이 가능할수 있다라고 봅니다.
아이스크림 케익을 만들수 잇는 것처럼 팬케익의 형태의 작은 케익을 만들수 잇는 것처럼 개발하면 제과점의 진열되어진 작은 개별 빵 하나하나의 그런 형태의 아이스크림도 가능할수 잇다라고 보는 겁니다.
색과 모양 맛이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으로도 ......
또 더 발전된 형태의 아이스크림들 다른 재료들과 어우러지는 형태의 아이스크림이나
조리법이 색다른 형태의 아이스크림
예를 들면
아이스크림을 튀긴 형태의 그런 조리법의 아이스크림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일반사람들은 잘 접하기 힘들지만
고급 레스토랑이나 고급 음식접의 조리사들이 시도해서 디저트로 선보이는 형태의 그런 색다른 조리법의 아이스크림도
개방형 주방과
전문 아이스크림 요리사가 존재할수 잇다라면 접근할수 잇는 문제라고 볼수 잇고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요리의 디저트가 아닌 일반인들도 매장에서 만날수 잇는 형태의 그런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저렴하게 제공할수 잇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장마다 전문 아이스크림 조리사가 자신의 매장과 특성에 맞게 또 자신있는 조리법의 그것이 퓨전이든 다른 형태이든 골라 메뉴화를 할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접근이 기존의 형태와 다른 아이스크림 전문 매장의 경쟁력이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형태의 아이스크림 전문매장
기존의 아이스크림부터 전문화된 아이스크림을 진화되고 발전된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전문 아이스크림 요리사에게서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의 디저트가 아닌 친근하고 저렴하게 접할수 있는 아이스크림 매장.
생활수준이나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호들을 생각해 본다라면
해볼만한 브랜드의 전문매장이라고 생각한다.
또 선점하고 자리잡는 형태의 아이템이기도 하고.
먼저 될만한 곳들에 한두개 매장을 가지고 인지도를 쌓고 공략한다라면 될것 같고
개인적인 생각에 충분히 될만한 아이템이지만
그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매장의 선호도와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매장을 하나하나 늘려가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스크립한 글이라 댓글란에 덧붙이는 글을 적게 됩니다. 잘란맛에 착각하는 이야기가될런지 모르겠지만 또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 비공개로 이야기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현실에서는 발빠르게 현실화가되는 브랜드도 매장들도 만들어지는 현실임에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라는 이유로 그런 현실화가 안되는 현실일런지도 모르지만 세상이 그러하여 분명히 현싷화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자기들 맘대로 해버리는데 명확하게
공개적으로 생각과의사를 이야기했다라는 이유만으로 단지 그 이유만으로 현실화가되지 못하는 현실이 벌어질런지도 모르겠지만 .....DMB용 안테나 처럼 그런 시기를 타는 아이템도 날려버려 되돌릴수도 없는 현실들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왓으니...단지 그 이유만으로 현실화가 되지 못하는 문제, 또는 보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바다건너의 곳들에서나 열심히 현실화가되고 난 알지못하는 그런 현실들이 벌어지는 세상이기도 한것 같지만 하여간 가능할수 있다라면 국제적인 브랜드로의 접근을 시도해보았으면 좋지 않겠냐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