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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스크랩 국회 시연으로 드러난 `전자개표 부정선거`?
김형희 추천 0 조회 783 13.01.19 23: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전자개표 부정선거[?] 조작과 해킹 손쉽게 할 수 있어 2008년 증명돼..

 

국회 시연으로 드러난 '전자개표 부정선거'?

조작과 해킹이 손쉽게 이뤄진다는 사실은 2008년에 증명돼
 
이형주 기자

[플러스코리아] 이형주 기자= 18대 대선이 부정선거로 얼룩졌다며 대선무효소송과 당선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재검에서의 수개표 국회청원 등 국내외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18대 대선관련 전자개표기 공개시연회를 국회에서 가졌다.

▲ 남은표가 2천 2백만 넘는데 '박근혜 당선유력' 발표.     ? 이형주 기자


이날 시연회는 종로구 선관위의 청운효자동 1,2,3 투표구를 가상해 진행됐다. 각 투표구당 2000매씩 총 6000매를 개표 시연했으며, 모든 과정을 거치는데 2시간 20여 분이 소요 됐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6000표를 개표하는데도 2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어떻게 오후 9시에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올 수 있냐”면서 “이번 선거는 잘못됐다. 수개표를 통해서 의혹을 풀어달라”며 ‘수개표’를 재차 요구했다.

이에 선관위측은 “시연회는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한 표가 혼표?무효표 없이 정확하게 분류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리”라면서 “꼼꼼하게 살펴보기 위해 실제 개표과정 보다 지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연회장에 설치된 테이블은 모두 3개로 개함부,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 심사 집계부로 나눠져 이었다. 개함부는 투표용지를 투표기에 넣을 수 있도록 정리하는 작업을 했고, 투표지분류기 운영부는 자동으로 분류되는 ‘전자개표작업’을, 심사 집계부에선 오류를 검사하는 ‘수개표’가 실시됐다.


문제는 선관위가 공개한 투표수에 오류가 발생했다. 시연회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1개 투표구(2000표)의 개표상황표를 공개했으나, 유효투표수와 무효투표수의 총합이 2000표가 아닌 1910표로 나왔다. 이에 선관위는 “계산착오였다. 보통 크로스 체크한다”고 설명했다.

전자개표기의 오류에 대해 선관위가 허울 좋게 ‘계산착오다’라고 변명으로 일관했다는 점이다. 2000표를 개표 했으면 2000표가 집계되어 나와야 한다. 유효표와 무효표를 합해서. 그런데 왜 90표가 누락된 1910표만 나왔을까?

그렇다면 유효표 1843표와 무효표 67표를 합치면 1910표인데 90표가 없어졌다. 이 90표면 4.5%나 된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진짜 선거에서는 각 후보 측에서 크로스체크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없다”고 답변했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다.

선관위는 18대 대선을 앞두고 "총 투표용지가 4000만여 장에 달하는 이번 대선에서는 분당 260~300장의 투표용지를 분류하는 투표지 분류기 1392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지난 97년 제15대 대선 때에는 2604만여명의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개표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개표완료까지 7시간30분이 걸려 다음날 새벽이 돼서야 당선자를 알 수 있었다. 즉 전자개표기 3시간여와 수개표 확인까지 7시간여를 거치면 11시간이 넘는 다는 걸 증명한다. 

이에 대해 다수의 국민들은 트윗과 인터넷에 ‘전자개표기 공개시연회 결과 네가지’라는 제목으로 ▲ 6천표 개표에 두시간 소요->수개표 안했다는 증거 ▲ 2천표중 90표 오차->전자개표기 문제 심각 ▲ 랜선연결->해킹가능하다 ▲ 투표지폐기 미뤘다며 “결과적으로 재검표 무조건 필수, 부정선거개연성 확실”고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결국 선관위가 대선을 수검분류도 행했다는 것은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면서 “이것은 선관위의 부정행위에 해당한다. 국민들은 법에 따른 수검분류를 원한다. 국민우롱 공개시연회 쌩쑈로 넘어가려다 자폭. 닥치고 수개표하라”며 “그리고 민주당은 왜 가만히 있는가? 후폭풍이 무서워서? 국민들이 민주당을 좋아해서 49%나 지지한것이 아니란 것만 알아둬라”며 침묵하고 있는 민주당으로 화살을 돌렸다.

또 “8시30분에서 9시30분까지 1시간에 약800만표를 개표?”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252개 개표소에서 6개조 가동했다면 8000000표÷252÷6=5291표 1시간에 전국적으로 한조당 5291표를 개표했다”는 것이라며 “더구나 개표소별 문제가 발생해서 지연도 있을 수 있는데 수개표 했다고?”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수개표 생중계로 실시하고 투표데이터 전 면 공개 하라!! 국정원부정선거개입 및 관권불법 부정선거'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개표율 20% 때 20:50분 당선 유력..또 21시10분 당선 확실..또한 21시 40분 당선 축하 전화...(2013년 1월 17일 국회 공개시연회)오늘 6,000표 검표 시연에 소요된 시간이총 2시간 20분이다. 결론은 수검표 안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트윗에 올려 진 글이다.  @art89391 민주당127명은 역사와 국민의 죄인이 될것이다! 국정원 선거개입만으로도 이번 대선은 무효이자 재선거해야하는 국기문란행위. 거기에 사상최악의 개표부정에 어제 선관위의 시연에도 수개표 안했다는 과학적 검증이 되었는데도 누구하나 나서질 않는다.

@macho_yo 셀프 코메디 개표쑈를 보고 의혹은 더해가네요. 일단 수개표를 하고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는걸 알았고 랜선 연결한 걸로 봐선 외부 해킹도 가능했다고 보이네요. 사전에 몇 십번은 시연쑈를 위해 연습 했을 텐데도 어설픈 선관위, 이런걸 보고 셀프 자폭이라고 하죠.

전자개표기는 불량이나 오류가 아니라, 조작이나 해킹이다?

‘18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은 서초구 개표를 주관했던 서초선관위를 직접 항의방문한 바 있다며, “서초선관위 측은 개표현장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사실 자체가 없었으며 항의하던 강모씨 참관인을 고압적으로 제지 억압했던 사무국장 역시 항의방문 당시 부재중이라고 거짓말을 하였다”고 밝혔지만 “그러나 항의 방문한 바로 그날 밤 개표현장 2층 일반참관인이 찍은 생생한 동영상 제보를 인터넷매체에서 공개하자 그때서야 비로소, 서초선관위 측은 '불량' 전자개표기에서 300표 가량 무더기 '미분류표'가 나왔노라고 해명, 둘러댔다”고 말했다.

시민모임은 “우리는 서초선관위의 ‘미분류표’ 해명 또한 거짓말 아닌가 의혹을 갖고 있다”면서 “개표 전날 밤 각 당 참관인들 입회하에 낡은 전자개표기는 이미 교체하고 정상이라는 확인 서명까지 받았다고 하지 않았는가? ‘불량’ 아니라 ‘정상’ 아닌가? 각각 박근혜표, 문재인표가 명백하고 멀쩡한 300표씩이나 '미분류표'로 '분류'하는 전자개표기가 도대체 존재할 수 있는가?”라고 묻고,

“우리는 이것이 '불량'이나 '오류'가 아니라 '조작'이나 '해킹'이라는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전자개표 조작과 해킹이 손쉽게 이뤄진다는 사실은 이미 2008년 국감에서 시연된 바 있다. 국회 시연장에서 전산전문가 등이 폭력적으로 내쫓겨나 바닥을 나뒹굴며 외치고 있다. 시연행사는 거짓이라고. 결국 17일 시연은 이런 전자개표조작 부정을 덮어보려는 은폐쇼 이벤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오늘 그것을 할 수 없다면, 대체 무슨 근거로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유서프 타라(Yusuf Tara

 

18대 대선 부정선거 논란, 시간당 득표율 왜 이래?|

 

 

 

 

 

 

 

   
▲ 시간당 득표율

 

제 18대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논란이 외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관위는 인터넷에 게시된 부정선거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네티즌들은 잇따른 근거를 제시하며 '수개표'를 주장하고 나섰다.

 

한 네티즌은 시간당 22:30 이후 시간당 득표율 격차가 새벽 5:30까지 변함없이 0.93%였다는 것에 의혹을 제기하며 "매 30분마다 박근혜 후보 100표때, 문재인 후보 93표 득표했다는 것"이라며 "
저러기도 참 드문 경우"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증명하는 동영상도 등장했다. 한 관계자는 "전자개표기가 소스조작을 통해 2표당 조작, 3표당 조작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러한 네티즌들의 수개표를 주장하는 청원이 이틀째 13만명이 넘게 서명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7

 

 

▲ 개표시간 내내 51.6% 대 48.0%가 변동없이 개표되는 특이한 현상을 공중파를 통하여 내보냈다. 이를 이상히 여긴 누리꾼들이 분석한 결과 부정개표로 확인하고 증거물들을 모아 당선인직무정지가처분신청, 18대대선무효송제기, 재검표요구에 이르게되었다.    ?플러스코리아 편집부

이들은 "어떻게 몇시간 동안 지지율의 편차가 같냐? 영호남 대결, 꼴통과 진보의 대결인데. 미국도 지독한 지역구도로 대선을 치룬다. 부자동네 플로리다나 보수적인 보스톤.... 개표할때 웃고 운다. 이것이 전국적인 투표에서 일어나는 개포상황이다"라고 초지일관 5,16% 대 48% 유지한 개표율에 대하여 강력한 의심을 표했다.

또 “이 상식을 갖고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다.”라고 밝히고 국민이 의혹을 제기하면 그 의혹을 풀어줘야 한다. 뭉개면 엄청난 저항에 부닥친다. 수개표 예산의 몇천배의 댓가를 치뤄야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취임식장을 포위하면 탱크를 동원할 것이냐? 이제 모든 것을 풀어 패배한 측도 수긍하고 침묵하는 그런 정치를 해봐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수개표하는 엄청난 그 장면을 보고싶다! 그리고 깨끗이 승복하는 그런 모습도 보고싶다 박후보가 이겼다면이라고 글을 올려 부정개표 의혹을 정리하고 가자"고 주장했다.

▲ 헌정사상초유의 18대대선무효소송에 이어 당선인 직무집행정지신청서까지 제출하고 재검표요구를 압박하고 있는 부정개표선거소송인단은 민주당사 앞에서 추위를 떨며 시위를 했다.     ? 플러스코리아 편집부



또한 한 대통령선거 무효 소송인단이 2013년 1월 4일 16:00경 대법원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직무집행 정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정리한 대선 부정선거 증거들 1
의혹... 선관위는 대답해라 (출처/ 다음카페 / 선거소송인단 모임 / 2013-01-04)
1. 대선 서울 지역 투표자 수(631만)가 같은 날 서울 교육감 투표자 수(625만)보다 약 6만 표가 많다.

2. 방송화면들의 투표자 숫자들이 선관위 투표자 숫자들 보다 많은 것들이 전국, 지역별로 수다하다.(적은 경우는 시차 문제로 인한 것일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많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또한, 많은 경우도 있고 적은 경우도 있어 전혀 일관성이 없다.

3.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투표용지 중 문후보 표 및 무효표(미기표 표 및 박/문 정중앙 기표)가 100매중 12표나 박후보 표로 분류되었다. 문후보 표가 미분류표로 분류된 것도 있다.
(이들 표에는 인주 오물 등 오물 흔적이 없다. 전자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전자개표기가 고장으로 오작동했다면 사람이 이를 시정하기 전에는스스로 정상으로 돌아올 수가 없는 것인데 12표만 오분류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정상상태로 돌아가서 분류했을 수가 없는 것. 더구나 순식간에 많은 표를 분류하는데 한번 오작동시 수십 수백장을 오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100장 중 몇 표만 오작동하고 스스로 정상복귀한다는 것도 불가능. 전자개표기 조작은 기기 자체 프로그램 조작, 해킹 등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국내외에서 입증된 것.)

4. 여러 개표소(부천 소사, 파주, 서대문, 의정부 등)에서 수검표를 안했다(전혀 안했거나 100장을 2초에 두르륵 검표)는 증언들이 나왔다.(대체로 장수 확인 및 미분류표만 분류)
공무원이 직무 매뉴얼대로 안한다는 것은 곧 징계를 뜻하는 것인데, 위반을 알면서도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조작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것.

5.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3시 5시에 뒤바뀐 것은 수치 계산상 3-5시 사이에 투표자 4명중 3명이 50대라야만 설명 가능성이 있는데 거짓이란 것. 방송 3사가 거짓말을 했다면, 선거 결과를 조작할 이유가 아니라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것.

6. 개표 결과가 7개기관 출구조사(표본 약50만명 정도?)와 정반대로, 그것도 5% 내외로 차이가 날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

7. 개표 결과가 22시17분경부터(60%대 개표) 종료시까지 문/박 비율이 0.93(오차 +-0.003 정도)으로 고정됐고,전반적으로 로지스틱 함수에 의한 계산치와 거의 오차가 없다는 것.지역별 투표 성향이 다양한데 아무리 혼합되더라도 약 절반의 개표 동안 두 후보간 격차 폭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개표 거의 전 시간 동안 함수식 값과 거의 같게 나온다는 것은 이번 개표 결과를 실제 개표 결과로 볼 수 있을 가능성(확률)이 거의 제로 일 것.

8. 안동지역 재외부재자 투표 개표 결과 중 문 후보 득표 수가 방송에 적게 표시된 것
(같은 화면에 박후보는 모두 반영되어 표시되고 국내 투표 득표분까지 반영되어 표시)

9. 인천지역 개표 방송에서 개표 99.9%방송 화면에 개표완료시 후보별 득표 숫자가 표시된 것.

10. 부산 기장읍 한 개표소에서 문 후보가 12표 밖에 득표하지 못한 것
(총 투표자가 약2천명이었고 인근지역의 문 후보 평균 득표율이 30%대였다 함)

11. 선관위원장이 투표관리관 날인이 없는 표, 봉인 스티커가 없는 투표함도 유효하다고
공선법을 정면 위반한 발언을 한 것.

12. 김무성이 투표중에 비상이니 준비된 버스를 가동하라고 부정선거를 지시했다는 것.

 

 

아래는 부정선거 증거 자료라고 합니다..


*참고*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
총선거인수 40,500,7842명 [투표율 75.8%적용 : 30,704,944.(24)명(투표자수)
부재자투표수 : 1.004,182명
재외투표자수 : 158,196명 포함

"sbs화면속 사각박스 확대한 내용을 보면 전국 개표율93.2%의 상황에서 투표자가 이미 이번 대선의 총투표자를 앞서고 있습니다. 미개표6.8%는 208만표가 더 남았는데, 심각한 부정선거 정황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개표가 아닌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부정선거 논란을 일으켰다. 전자개표방식은 오래전부터 부정선거가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전자개표만으로 개표를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놓고 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는 어쩐 일인지... 전자개표로 개표를 하였다.

 

이로 인하여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여러가지 부정선거의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수많은 유권자들이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새누리당은 츰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마도 부정선거가 개입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그들도 느끼고 있는 듯하다.. 혹여 수개표를 하여 당선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새누리당에서는 가지고 있는 듯하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의혹이 있어도 침묵하고 있다.. 자존심 때문이다.. 수개표를 하자고 하여.혹여 달라질 것이 없다면... 망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숭복을 하느냐 하지 않으냐의 차원이 아니라...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 주기 위해서.. 국민들의 대통합을 위해서 라도 하루빨리 부정선거 의혹을 떨쳐 내야 한다... 불법으로 개표를 한 전자개표 대신 수개표로 정확하게 개표를 실시해야 한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국민의 의혹을 풀어 내지 않으면... 국가적으로 큰 손해가 된다는 점이다.

 

부정선거  절대 발생하지 못하도록... 이번에 수개표를 시작하고 다음 부터는 전자개표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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