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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회안의 마귀의 세가지 작전시리즈 1탄 (인본주의. 종교의 영. 민주주의의 폐단)
“교회안의 인본주의” 문수제일교회 김온유전도사 작성글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살전 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두구절의 말을 종합해서 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의 종은 초점이 사람이 아니라 오직 오직 오직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 구절을 통해 우리 신앙의 방향성과 초점을 정확히 맞추어 나아가야 한다.
주님이 오시기전, 세계가 점점 단일화를 진행해 나가는 가운데 세상의 분위기와 사상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분별하며 통찰력있게 바라보아야 하는데, 오래 전에 소개된 사상이지만 아직도 지배적 흐름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포스트 모더니즘 사상이다. 다음 성경구절이 이 사상의 특징을 잘드러낸다고 생각이 든다. (가장 큰 특징은 말씀이 없으므로 기준이 사라지는 것이죠)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하나님=말씀)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17:6; 21:25)
개성과 자유를 강조한 포스트 모더니즘의 장점을 잘 살려서 유익을 얻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대체로 이 사상은 말씀 안에서 (세상 신이 저들의 마음을 혼탁해 하므로) 이것은 반 기독교적인 흐름이다.
★ 특징!!! '자유'를 내세우면서 남의 간섭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현상입니다 또한 어떤 절대적인 것(성경의 권위)을 인정하지 않고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주의가 이 사상의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상담을 할 때도,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그 나름대로의 논리를 존중하며 그 가치관과 그 인생의 전반적인 흐름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겠구나 인정해 주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잣대로 누구를 평가하지 않으니 내가 사람을 이해하는 태도도 넓어졌고, 그 만큼 마음이 굉장히 편해졌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의 기준은, 양심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세상에서 영향을 받았던 양심이 교회 안에서 성령의 감화와 말씀의 능력(거듭남)으로 새롭게 산 양심으로 산영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양심이 말씀으로 새롭게 빚어져서 옳고 그름의 기준을 (주님의 법)말씀안에서 다시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양심은 우리의 영입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말씀)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왜냐하면 우리는 이 말씀에 의해 마지막때 심판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롬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그 분만이 오직 선하시며 그분만이 모든 것의 기준이라는 사실이 무너지며(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의 절대성이 무너지는 세대), 단순히 인본주의적으로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해주며, 그것을 강조하는 것은 인간적인 부분에서는 선이라 생각할수있으나 성경적으로는 선이 아니라 악입니다. 그것은 여호와를 아는 지각의 상실입니다. 선은 여호와를 인정할 때 비로소 행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 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포스트모더니즘은 일률적이지 않고 다양성을 강조하고, 다원주의적이고 가치 중립적인 성격을 가지고있다
개성이 있고 장점이 있지만 얼마나 이것이 나의 사상의 뿌리가 되면 영혼을 죽이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성경과 목회자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심판서인 마지막 유다서의 내용 이 실현되는 사회입니다 (유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유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민16장)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어날 우리의 어린 자녀들과 젊은이들이 이 세대에 살고 있으면서 얼마나 어두움과 악으로 치닫고 있는지 이미 영화, TV, 모든 매스컴과 언론속에서 그들은 점점 사상적으로 물들고 노출되어 있습니까!!! 가치와 사상이 점점 성경적이 아니라 세상풍속과 유행을 바라보고 좇음을 통해서 변질되고 물들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고도의 전략이자 마귀의 작전입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17:6; 21:25)
★그러나 삼투압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이는 귀신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귀신이 더무섭고 교활한 것입니다. 이미 교회에 세상적인 영들(마지막 때의 사탄의 은밀한 전략 - 인본주의의 영, 종교의영, 민주주의의 의식(영))이 들어와있습니다. 교회가 삼투압의 원리를 지켜나가야 한다. 방법은 교회의 힘이 세상의 힘보다 크면 되는 것이다. ★★★★★★★★★★★★★★★★★★★★ 교회 > 세상 마귀는 숨기를 좋아하고 조급하며 은밀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글에 독을 뿌려놓고 그것이 독처럼 보이지 않게하는 위장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고 빠져 미혹당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 자기 나름대로 할 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론과 가치관과 철학과 교훈들이 분별할 수 없을 정도로 은밀히 들어왔다설교 속에도, 기도 속에도, 행정 속에도, 제도 속에도, 교회안의 모든 행사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하면서도 우리는 사람 중심의 교회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제 글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읽어보세요)
사람이 우상이 되어가고 있고 말씀보다 프로그램위주로 인간의 방법으로 부흥을 하려하는 마음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바로 개인중심 나중심 사람중심으로 교회가 세속회되어지고, 변질되가고 있는것이다. 숫적인 부흥은 일어날지 모르나 그것은 일시적이며 한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원하는 부흥(?)에 성공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주님의 방법으로 되었고, 다 천국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을수록 더 옳은 소리내기 힘들어지고, 더 인본적으로 더 프로그램위주로 흐르기 쉽상입니다. ‘미국에서도 제일 큰 교회담임 목사를 했던 윌로우 크릭교회 빌하이벨스 목사는 (우리가 잘못했다)라고 고백하며“숫자로는 성공을 했는지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를 만드는 일에는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반드시 인본주의적인 교사와 직분자들은 심판을 면하기는 어렵습니다. (전 8:1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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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하나님은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인본주의적 교회에 칼을 대시고 있다. 철저히 주맞을 준비하는 믿음으로 진정한 신본주의 교회를 찾고 계시고 주님의 마음과 뜻을 시원케할 비느하스의 영을 부을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철저히 주님이 왕되시고, 통치하시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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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말씀으로 가능하다.)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고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 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교훈과 이론과 철학 즉 포스트모더니즘 세대에서 민주주의 사고방식에 길들여지고 세상학문에 길들여진 우리가 교회라는 곳에서 그리스도를 배워나가를 원하고 변화되어지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길들여진 양심을 말씀으로 새롭게 빚어나가기를 원하신다.
(엡 4: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래서 우리가 길들여진 습관들이 주님의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감에 따라 주님의 거룩한 습관으로 다시 창조되어지기를 원하신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2011년도는 주님의 습관으로 마음과 생각이 변화해가는 해가 되길 바란다
★ 성경속에서 인본주의의 실례
1. 베드로의 고백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그러나 진정 하나님의 공의와 주님을 사랑했던 자였더라면 베드로는 스스로 말함으로 자기영광을 취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사람의 일을 하게된다.
(요 7: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 가롯 유다(제자들)의 말
예수님의 마음(영)과 하나가 되지 못했던 제자들(가롯유다)는 주님의 뜻과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여 에수님께 책망을 듣고, 주님의 뜻과 멀어져 버렸다.모든 상황과 일에 우선순위와 초점이 주님께 맞추어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수 있고, 알수있기 때문이다.(하나님 사랑(크고 첫째되는 계명) > 이웃사랑(둘째되는 계명))
(마 26: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마 26: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 인본주의 폐단을 막는 방법
여러분이 천국의 시민권자임을 깨달아라 1. 하나님 나라를 이해한다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과 방법, 질서 그리고 그분의 나라의 감추어진 비밀,그 분(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2.그분이 세우신 권위에 대해서 이해해야 하며 기름부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반드시 성령께 묻고 스스로 공부하라.
3.마귀(인본주의 영)의 고도전략과 전술을 이해하고 대적하라. 이 시대를 이해하는 통찰력과 이 시대를 분별하는 영성을 지녀야 한다
4.거룩한 습관으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말씀으로 채워가며 새로운 습관을 창조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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