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1976년 '해바라기' 멤버로
참여하며 가요계에 데뷔하였고,
1978년 극단 '자유'에서 연극에 데뷔하였다.
1982년 '참새를 태운 잠수함'
멤버로활동하였고, 1986년 4월
신촌의 카페 ‘레드 제플린’에서 엄인호, 김병호(기타·노래), 이정선(기타·하모니카·
노래), 김현식(노래)과 함께 신촌블루스를 결성하였다.
신촌블루스에서 활동했었던
한영애는 연극배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을 했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6년에 걸쳐 연극 배우로 활동한 후
3년 정도 공백기를 가진 한영애는 자신의 길은 가수라고 생각해 다시 가수로 돌아오게 된다.
1986년 1집 "여울목"을 냈으며
이 음반은 큰 호응을 얻었다.
1986년부터 신촌블루스 1집 "신촌Blues"에서 소울풀한 창법을
보여줘 큰 반향을 얻었다.
이어서 1988년 자신의 2집 앨범인 "바라본다" 를 냈는데 이 음반은 한영애의 대표곡들이 수록된 명반이 되었다.
왜소한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성량과 보이스컬러는
타의 추종을 불혀한다.
#한영애 #누구없소 #음악 #신촌블루스
첫댓글
여여하세요
클로이2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영애/누구없소
고운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바쁘신데
고맙습니다 늘
멋지고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맑은맘 멋져요
비트있는 노래
감사히 🎧즐청 합니다
오랜만에 흘러나오길래
올려봤어요
감사드립니다
ㅎㅎ
여보세요 ~
거기 누구 없소
저 ..
여기 있는데요 ㅋ
오랜만에 ..
잘 듣고 갑니다 🎧🌸
ㅎㅎ 잘들었어요
@클로이2
ㅎㅎ
홧팅 🙋♀️🌸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