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2주간 목요일
독서 : 코린토 1서(3,18.22.23) -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복음 : 루카(5,4.7.10.11) -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베드로는 찰나에 불과했지만 마치 영원처럼 생각된 이 한순간이 지나자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우리는 그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이 기적적인 물고기를 잡음으로 예수님께 대한 베드로의 믿음과 그의 사목 소명이 싹트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길이 우리의 길과는 같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길은 지혜로 넘칠 것입니다!
※ 창조시기 - 생태적 회개 실천사항
재활용품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첫댓글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물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 5 , 10~11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루카 5, 10) 아멘
평화를 빕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루카5.10)
아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믿음의 은총으로
말씀따라 그물을 내리게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