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불후의 명곡2 전설 송대관편...소름끼치는 차지연, 정동하와 여유만만 윈디시티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5,758 12.10.13 21: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14 20:45

    첫댓글 요즘 젊은것들...
    한 물간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부러워요! 정말 부러워요.
    동하군 노래에 뾰~~~옹 갔습니다.

  • 작성자 12.10.15 08:54

    그렇죠...정말 대단들 해요.
    정동하, 가슴 절절하도록 가을남자를 노래하더군요.
    개인 정동하로 거둡 난 듯 한다 는...

  • 12.10.15 16:26

    먼길 나갔다 다행이 차가 안밀려 제시간에 저도 보았네요~!
    나 엮시 봐? 말어?를 왔다갔다 하다 봤는데 보길 잘했다로 결론났습죠~! ㅎㅎㅎ
    참 음악의 다양성이라는 기호를 누릴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작성자 12.10.16 07:23

    정말 평곡의 묘미, 가창력의 대단함을 였볼 수 잇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트로트의 변신...생각만해도 유쾌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