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여인의 힘🍏
주위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언제나,
누가봐도 항상 <'매우 밝음'> 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에 고아가 됐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끼 식사를 위하여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그녀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생각하기를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 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낙관적인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자녀 여섯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 그녀는,
"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남편이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걸음걸이가 곤란해져 걷지 못하고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남편이...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온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답니다.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내의 말에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당신,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있는 말에
남편은 큰 용기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격려는 항상 남편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역할로 남편은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어
경제 대공황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미국을 구출해 낸 위대한 역사를
일구어 내기도 했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로 전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훌륭한 일은 믿음에서 나오고 그 믿음은 긍정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당신의 긍정도 다른 사람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좋은 하루 되시길요
ㅡ읽은 책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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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 달라지면 삶이 달라진다
https://wol.jw.org/ko/wol/d/r8/lp-ko/102016002?q=%EA%B8%8D%EC%A0%95%EC%A0%81&p=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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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간은 없다
https://m.blog.naver.com/yamako05/22369076241
ㅇ9?recommendTrackingCod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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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선한 자들의 길을 따르고 의로운 자들의 길에 머물러라.올바른 자들만 땅에 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자들만 땅에 남아 있을 것이다.
ㆍ잠언2:20,21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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