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0년대때 지금은 그곳이 개발되었지만 반야월 시장 지나서 예전에 거긴 산이거나 굉장히 낙후된 곳이었습니다. 거기에 대구 동부여자 고등학교가 있었고 저건너 산밑에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대순진리회건물이 그 아파트 근처에 들어선다고 하자 그곳 주민들이 반대했다 밤에 깡패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대순진리회 소행이었죠 지금은 그 학교가 동부고등학교가 되었습니다. 아파트도 다 사라지고 그건물만 멀쩡히 있더군요 전 알죠 그 건물이 어떻게 들어섰고 지금 현장을 보면 그렇게 안보일겁니다. 그건 허물지 못했더군요 전 무교입니다. 그리고 대구 북구에 살죠 지인중에 불교쪽으로 아는 분이 있어서 성당과 불교쪽으로 안좋은 소문이 돈다는군요 저도 그 소문 안들었으면 여기 나온 글 안 믿었을 겁니다. 게다가 그글을 올렸다가 천주교인에게 인신공격을 당했습니다. 살면서 교회에 맺힌게 많아 쌍욕을 해도 공격 받은적 없습니다. 무슬림들한테 억울하게 당한거 공단에서 돌던 소문을 올렸다가 한국에 살고 있는 무슬림들 유학생 외노자 한국인 무슬림 그들 자녀들 그와 상관없는 무슬림 자녀들 해외 무슬림부터 국내이맘 해외이맘한테까지 협박을 받았습니다. 근데 성당분이 절 공격하시다니 절 구해준 분들이 있었죠 내말이 맞다고 아직도 왜 성당과 절에서 신도들이 떠나는지 모르느냐며 나도 한때는 천주교인이었다 나도 한때는 불교신자였다며 큰스님 도박판 열다 걸린 기사에 글 올렸다 겪은 일입니다. 여기 올린글과 그분들 제가 들은 소문과 다 일치합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피해자들 다 무교인데 작년에 우연히 보니 교회신자쪽으로 피해자가 있거나 봉사활동하다 피해자를 만나 도와준 걸 알게 됐습니다. 피해자중에 천주교신자와 불교신자는 없었습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대현동 이슬람 사원 기사에 천주교인이라며 사람들을 비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