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들이 사용한 응급 메디케이드 비용의 대부분은 출산 또는 임신중 질병과 관련된 것이라고 1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노스 캐롤라이대(UNC) 연구팀이 2001~2004년 사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불법체류자들을 위해 사용된 응급비용을 조사한 결과 응급 메디케이드 사용의 83% 병원이용의 91%가 출산 또는 임신중 질병과 관련된 것이었다.
메디케이드는 빈곤층을 위한 연방정부차원의 의료혜택으로 불법체류자는 물론 이민 온지 5년 이내의 신규이민자는 적용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임산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어린이를 부양하는 가족 등은 신분에 관계없이 응급 메디케이드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연구팀은 이기간 4만8000명의 불법체류자가 1억85000만달러의 메디케이드 비용을 사용했으며 이는 노스캐롤라이나 메디케이드 전체예산에 1%만을 차지하고 있다. 사용자의 93%는 라틴계 95%가 여성이었다.
연구를 진행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애네트 듀바드 박사는 "불법이민자들이 메디케이드 예산의 상당액을 차지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은 잘못됐다"며 "오히려 메디케이드가 어디에 사용됐는 지를 따져보는 것이 예산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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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메디케이드 비용 90%는 출산관련 사용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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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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