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보기도, 예수님의 마음과 접촉이 일어나는 시간!
- 조태성
1.
중보기도를 저희 교회에서는 이렇게 표현해요.
_예수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기도!
_예수님의 마음과 접촉이 일어나는 시간!
_예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시간!
많은 교회들이 그렇듯이요. 저희도 전국에서 기도 제목을 보내주십니다. 드물게 긴급 기도 제목이라서 감동을 부어주실 때 페북이나 저희 카페에 기도 부탁 글을 올려서 부탁드립니다.
2.
최근에는 지인 권사님의 기도 부탁을 나눈 적이 있는데요. 저희 교회에는 1~3일에 한 번씩 급격하게 변동되는 내용들을 계속 업데이트 해서 간절한 중보기도에 동참합니다.
주일에 성도님들 헌금 봉투에 작성된 기도 제목을 보면서 목사로서 보람이 느껴지고요. 참으로 감사해집니다.
_하나님, 홍영희 권사님을 속히 고쳐주옵소서.
3.
이런 내용과 금식기도 헌금을 드리셨어요. 얼굴 한 번 뵌적 없는 타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대신 금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조용히 기도 제목을 가슴에 품어주십니다.
타교단, 타교회, 얼굴을 아는 분과 모르는 분 등을 가리지 않고요. 기도 제목 부탁해주시면 조용히 중보기도로 은혜의 보좌 앞에 즐거이 나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감사해집니다.
4.
저희 성도님들도 늘 문제와 질병이라는 무거운 돌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는데요. 서로 믿음으로 기도해주시면서 응답이 빨리 경험되기도 하고요. 더딘 것 같지만 이겨낼 힘을 부어주심을 경험하는 일이 빈번해집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서로의 중보기도의 힘이 느껴져서 감사하다는 고백들이 넘치는데요. 중보기도로 서로 사랑, 형제 사랑, 하나님 사랑을 힘써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해집니다.
5.
어제는 영광스러운교회 이학섭 목사님께서 입원하셨어요. 오늘 담낭 제거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저희 교회와 연합을 이뤄가시는 목사님이셔서인지 성도님들도 간절한 중보기도로 동행하고 계십니다. 속히 온전히 회복되시고 더욱 강건해지셔서 귀하신 삶과 사역을 넉넉히 감당하시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우리와 중보기도 제목이라는 주님의 마음을 나눠주신 것이 감사해집니다. 여기에도 중보기도로 예수님의 마음을 만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 드려지는 금요예배, 금요기도회마다 중보기도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NEWLIFE새생명교회 #중보기도팀 #중보기도 #이학섭목사님 #담낭제거수술 #홍영희권사님 #여빈이 #김형민목사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를위해기도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예수님의 마음 접촉하며 홍영희 권사님과 이학섭 목사님 그리고 중보 기도 제목 나눠주신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립니다.
항상 중보 기도에 힘써주시는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님 이끌어 주시는 금요 기도회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과 함께 중보기도로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중보기도를 힘쓰시고 본이 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오늘 금요기도회로 목사님과 저희 교회 식구분들과 함께 중보기도로 나아갈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해집니다.
이따가 금요기도회때 뵙겠습니다.^^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형제님과 함께 중보기도로 연합할 수 있어서 기쁨입니다.
오늘도 금요기도회로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 말씀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정말 목사님의 인도하심따라
중보기도의 은혜와 힘을
경험하고 있어서 너무나 놀랍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접촉이 일어나는 기도,
예수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기도를
잘 배우겠습니다 ^^
오늘도 애쓰셨구요 ^^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중보기도로 사랑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기도의 즐거움을 가득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금요기도회 때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중보 기도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